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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46 회 작성일 24-04-06 12: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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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 친구가 서울에서 내려와서 동네에서 술먹다가 연산동으로 넘어갔다..

 

친구가 어디에서 검색해서 알아낸 번호 010-4xx4-2223 이란 번호에 연락해서 찾아갔다(풀이라고 함)

지금오면 2명이고 30분뒤에 5~6명 나온다는 말에 가볼까 해서 갔더니

당장 2명도 없고 30분뒤에 2명이고 그 뒤는 좀 기다려 봐야 한다고 하네.. 여기서 살짝 열받음..ㅋㅋ

 

거기다가 2명중 한명은 양호하고 한명은 좀 아님 ㅋㅋㅋ 나가려다가 금요일이니 다 비슷하겠지 라는 마음에 40분 기다려서

같이 놈 그리고 ㅈㄷ을 위해 헤어졌는데..

 

내가 과음 한걸 눈치챘는지 ㅅㅇ하러 가서 30분지나니 나옴 ㅋㅋㅋ 그 사이 졸다가 하도 안나와서 시계보니 30분이 지남

여긴 좀 시간이 프리한가라고 잠시 착각함 그리고 5분 지나니 전화옴 ㅋㅋㅋ

 

이건 아니다 싶어 내려가서 따지니 죄송하다는말만 ~~ 돈 몇푼 아까운게 아니라 ㅁㅇㄷ가 쓰레기라서 기분 더러움

걍 저처럼 이런경우 당하지 말라고 후기 남겨요 ㅋㅋㅋ


저번주 금요일 친구가 서울에서 내려와서 동네에서 술먹다가 연산동으로 넘어갔다..

 

친구가 어디에서 검색해서 알아낸 번호 010-4xx4-2223 이란 번호에 연락해서 찾아갔다(풀이라고 함)

지금오면 2명이고 30분뒤에 5~6명 나온다는 말에 가볼까 해서 갔더니

당장 2명도 없고 30분뒤에 2명이고 그 뒤는 좀 기다려 봐야 한다고 하네.. 여기서 살짝 열받음..ㅋㅋ

 

거기다가 2명중 한명은 양호하고 한명은 좀 아님 ㅋㅋㅋ 나가려다가 금요일이니 다 비슷하겠지 라는 마음에 40분 기다려서

같이 놈 그리고 ㅈㄷ을 위해 헤어졌는데..

 

내가 과음 한걸 눈치챘는지 ㅅㅇ하러 가서 30분지나니 나옴 ㅋㅋㅋ 그 사이 졸다가 하도 안나와서 시계보니 30분이 지남

여긴 좀 시간이 프리한가라고 잠시 착각함 그리고 5분 지나니 전화옴 ㅋㅋㅋ

 

이건 아니다 싶어 내려가서 따지니 죄송하다는말만 ~~ 돈 몇푼 아까운게 아니라 ㅁㅇㄷ가 쓰레기라서 기분 더러움

걍 저처럼 이런경우 당하지 말라고 후기 남겨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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