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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 - 횡재수 응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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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77 회 작성일 24-04-06 11: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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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재수 응삼이

입방!
꼭 이럴때 침대가 두개네, 팔짱 낀채로 침대에 앉아 뒤로 당기며 누웠다, 응차~~~
가관이다!!
히프를 삼팔선으로 위는 침대위에, 그 아래는 침대 밑에…
화장실에 다녀와서 보니 가관은 가관인데 이를 어짼다~~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잠시했다
신문에 보면 술마시고 범죄하면 심신 미약이라고 죄도 감해주던데, 심신미약??? 웃긴다, 더 힘이 솟는데~~~
널부러진 두 마마를 보고 있자니 자연스레 순서가 정해진다

우선 섹시한 신랑 마마, 위아래를 훑어보니 숨 쉴때마다 빨통이 솟고 보지 부근은 나 좀 만져줘 하며 앞으로 툭 튀었네
그으~럼 만져 줘야지~~
옷위로 보지 부근을 슬쩍 쓸었다 두툼하다, 간은 봐야 하니까 신부 마마 보지도 쓸었다,감이 비슷하다
치파오가 이래서 좋네 일단 신랑 마마, 그냥 이불걷듯 걷으니 빤스가 망사, 털이 망사에 껴있는데 손을 대보니
보지털이 부슬 부슬, 신랑 마마 몸을 잠깐 뒤척이는데 심장 떨어 질듯- 이게 심신미약??
젖무덤을 옷속으로 만지려니 단추를 풀어야 하는데 단추가 너무 많네, 빨통은 포기 - 아쉽다~~

한쪽 다리를 약간 벌리고 보지부근 망사를 제끼고 보지 껍데기를 살짝 벌려보니 나이 답지않게 분홍색
이게 횡재라는 건가???
공알을 손가락으로 조금 쓸어주고 침바르고 질속에 쑤욱~~~ 꽉!! 어이쿠 깜짝이야 보지가 손가락을 문다
살살 앞뒤로 움직이니 보지에서 철철거리는 소리가 난다, 이 놈에 소리가 정신을 뺏는데 신부 마마 땜시 소리가 거슬린다
더이상 할게 없어서 신부 마마 치파오를 걷었다, 이 아줌도 망사 - 보지 부근을 재끼고 껍데기 벌리고 잠깐 만졌는데
이게 말로만 듣던 보징어??? 손을 코에 대보니 이 시골아줌마 거름을 주다왔나 할 정도의 스멜~~

오바이트 나오려는걸 참고 화장실에가서 씼으며 신부 마마는 지 방으로 보낼 방법을 생각해도 방법이 없네!!!어쩐다
에이 오늘도 허당인가!! 하고 나오니, 엉?? 마마 하나가 없다???
신랑 마마가 다른침대?? 아니 내침대에 들어가 있네~~ 요년 봐라
잠시 망설이다 내 침대 머리에 앉아 희미한 불 하나 남기고 소등!!
예의상 신랑 마마를 흔들어 봤으나 대꾸없슴, 신부 마마쪽을 힐끔보니 완전 꽐라
완전 소등하고 혹시 신부 마마가 깨더라도 안보이게 신랑 마마 뒷쪽에 찰싹 붙었다

어째 해보려고 해도 작전 구상은 안되고 숨소리, 숨죽여 넘기는 침넘어가는 소리만 정막한 방안에 울린다 꼬올깍~~~
반듯한 자세로 이불속에서 옆으로 손을 살짝 뻗으니 다리 맨살이 닿는다, 반대쪽에 슬쩍 대보니 그쪽도 맨살이다
신랑 마마 이불속으로 급히 들어가다보니 치파오 하체 부분이 다 말려 올라갔나 보네!!
자지는 뜨거워지고 숨도 가팔라지는데 이를 어짼다 시팔! 고민만 늘어간다

그렇게 잔머리를 굴리는데
신랑 마마 등을 보이고 돌아 눕네,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나도 마마 등쪽으로 몸을돌려 손을 히프에 살짝 올렸다
미세한 움직임으로 상태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별 반응이 없다, 엉덩짝은 뭐이리 큰지!!
용기가 솟는다, 빤쓰를 살짝 옆으로 제끼고 손가락에 침을 묻혀 보지껍데기를 살살거리다 보지속에 넣었다
또 꽉!!! 보지가 손가락을 또 문다 그대로 얼음, 요년이 깨어 있나??? 살살 아주 살살 외국 아이들 컴온!! 컴온!! 하는 형태로
손가락을 움직이니 보지가 계속 손가락을 잡는다

그래! 요년이 깨어있네~~~ 손가락을 빼고 빤스를 슬며시 내리니 엉덩이를 살짝 든다, 그래도 엉덩이가 커서
잘 벗겨지지가 않네,그래도 최대한 예의를 다해서 슬금~~ 슬금~~~
내가 작전을 하는건지, 아님 내가 작전에 말린건지 암튼 빤스를 스을~금 다리 아래로 빼냈다
머리 털나고 와이프 빼곤 오십대 여자와는 처음 쳐보는 떡인데, 치고나면 별것도 아닌데 이렇게 위험을 감수해야 하나~~
하지만 자지는 벌써 음습한 기운이 감도는 보지 근처를 헤메고 있었다
엉덩이가 커서인가, 아님 내 엉덩이가 작아서 인가? 보지 위치가 자지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네!!

자지가 한참 보지껍데기 주위를 찌르며 맴돌고 있는데 마마 손이 자지에 느껴진다
그리곤 바로 보지로 인도를 해준다, 갑자기 요년이 나를 지 남편으로 착각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자지는 벌써 보지안에 들어가서 보짓살에 뭍혀 버렸다
여짓껏 일년넘게 와이프 행세하는 쯔위 보지는 보지가 아닌겨~~~ 앞으로 쯔위는 어쩜담!!!!
이런 상황에 쯔위가 생각나다니 참~ 씹정은 무서운 거네!!

신랑 마마 높아지는 숨소리에 자지는 시키지 않아도 보짓속을 들락 날락, 무슨 또랑도 아니고 철철 물소리는 흐르고
갑자기 보지가 자지를 꽉 잡더니만 뭔가 뜨거운 느낌이 자지 끝단에 느껴진다
조금 더 피치를 올렸다, 그리곤 그대로 보짓속에 뿜었다, 자지를 빼고 마마 빤쓰로 보지를 막았다
몸을 일으켜 마마 얼굴을 보니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가 내 얼굴을 보곤 깜짝 놀래더니 눈을 감는다, 요년봐라~~

나도 잠시 숨을 고르고 움직임도 없는 신랑 마마 빨통에 손을 가져다 대니 내 손등을 살살 어루만져 준다
치파오 단추를 풀고 옷속으로 손을 넣으니 노브라!! 나이와는 관계없는듯 단단한 빨통이 내 입을 부른다
몸을 돌려서 바로 눕히고 젖꼭지를 입에 물으니, 이 아줌 지는 이불을 입에 문다
그렇게 희롱하다가 신부 마마쪽을 가르키니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서 옷매무새 고치고 나오더니 신부 맘을 깨운다
잠시후 양 마마는 내 방문을 조용히 나섰다

그리고 얼마후 비서로 부터 시엄마가 주는 결혼 참석 답례품 이라며 쇼핑백을 하나 주는데…
추천95 비추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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