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횡재수 응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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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재수 응삼이 |
입방! |
꼭 이럴때 침대가 두개네, 팔짱 낀채로 침대에 앉아 뒤로 당기며 누웠다, 응차~~~ |
가관이다!! |
히프를 삼팔선으로 위는 침대위에, 그 아래는 침대 밑에… |
화장실에 다녀와서 보니 가관은 가관인데 이를 어짼다~~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잠시했다 |
신문에 보면 술마시고 범죄하면 심신 미약이라고 죄도 감해주던데, 심신미약??? 웃긴다, 더 힘이 솟는데~~~ |
널부러진 두 마마를 보고 있자니 자연스레 순서가 정해진다 |
우선 섹시한 신랑 마마, 위아래를 훑어보니 숨 쉴때마다 빨통이 솟고 보지 부근은 나 좀 만져줘 하며 앞으로 툭 튀었네 |
그으~럼 만져 줘야지~~ |
옷위로 보지 부근을 슬쩍 쓸었다 두툼하다, 간은 봐야 하니까 신부 마마 보지도 쓸었다,감이 비슷하다 |
치파오가 이래서 좋네 일단 신랑 마마, 그냥 이불걷듯 걷으니 빤스가 망사, 털이 망사에 껴있는데 손을 대보니 |
보지털이 부슬 부슬, 신랑 마마 몸을 잠깐 뒤척이는데 심장 떨어 질듯- 이게 심신미약?? |
젖무덤을 옷속으로 만지려니 단추를 풀어야 하는데 단추가 너무 많네, 빨통은 포기 - 아쉽다~~ |
한쪽 다리를 약간 벌리고 보지부근 망사를 제끼고 보지 껍데기를 살짝 벌려보니 나이 답지않게 분홍색 |
이게 횡재라는 건가??? |
공알을 손가락으로 조금 쓸어주고 침바르고 질속에 쑤욱~~~ 꽉!! 어이쿠 깜짝이야 보지가 손가락을 문다 |
살살 앞뒤로 움직이니 보지에서 철철거리는 소리가 난다, 이 놈에 소리가 정신을 뺏는데 신부 마마 땜시 소리가 거슬린다 |
더이상 할게 없어서 신부 마마 치파오를 걷었다, 이 아줌도 망사 - 보지 부근을 재끼고 껍데기 벌리고 잠깐 만졌는데 |
이게 말로만 듣던 보징어??? 손을 코에 대보니 이 시골아줌마 거름을 주다왔나 할 정도의 스멜~~ |
오바이트 나오려는걸 참고 화장실에가서 씼으며 신부 마마는 지 방으로 보낼 방법을 생각해도 방법이 없네!!!어쩐다 |
에이 오늘도 허당인가!! 하고 나오니, 엉?? 마마 하나가 없다??? |
신랑 마마가 다른침대?? 아니 내침대에 들어가 있네~~ 요년 봐라 |
잠시 망설이다 내 침대 머리에 앉아 희미한 불 하나 남기고 소등!! |
예의상 신랑 마마를 흔들어 봤으나 대꾸없슴, 신부 마마쪽을 힐끔보니 완전 꽐라 |
완전 소등하고 혹시 신부 마마가 깨더라도 안보이게 신랑 마마 뒷쪽에 찰싹 붙었다 |
어째 해보려고 해도 작전 구상은 안되고 숨소리, 숨죽여 넘기는 침넘어가는 소리만 정막한 방안에 울린다 꼬올깍~~~ |
반듯한 자세로 이불속에서 옆으로 손을 살짝 뻗으니 다리 맨살이 닿는다, 반대쪽에 슬쩍 대보니 그쪽도 맨살이다 |
신랑 마마 이불속으로 급히 들어가다보니 치파오 하체 부분이 다 말려 올라갔나 보네!! |
자지는 뜨거워지고 숨도 가팔라지는데 이를 어짼다 시팔! 고민만 늘어간다 |
그렇게 잔머리를 굴리는데 |
신랑 마마 등을 보이고 돌아 눕네,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나도 마마 등쪽으로 몸을돌려 손을 히프에 살짝 올렸다 |
미세한 움직임으로 상태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별 반응이 없다, 엉덩짝은 뭐이리 큰지!! |
용기가 솟는다, 빤쓰를 살짝 옆으로 제끼고 손가락에 침을 묻혀 보지껍데기를 살살거리다 보지속에 넣었다 |
또 꽉!!! 보지가 손가락을 또 문다 그대로 얼음, 요년이 깨어 있나??? 살살 아주 살살 외국 아이들 컴온!! 컴온!! 하는 형태로 |
손가락을 움직이니 보지가 계속 손가락을 잡는다 |
그래! 요년이 깨어있네~~~ 손가락을 빼고 빤스를 슬며시 내리니 엉덩이를 살짝 든다, 그래도 엉덩이가 커서 |
잘 벗겨지지가 않네,그래도 최대한 예의를 다해서 슬금~~ 슬금~~~ |
내가 작전을 하는건지, 아님 내가 작전에 말린건지 암튼 빤스를 스을~금 다리 아래로 빼냈다 |
머리 털나고 와이프 빼곤 오십대 여자와는 처음 쳐보는 떡인데, 치고나면 별것도 아닌데 이렇게 위험을 감수해야 하나~~ |
하지만 자지는 벌써 음습한 기운이 감도는 보지 근처를 헤메고 있었다 |
엉덩이가 커서인가, 아님 내 엉덩이가 작아서 인가? 보지 위치가 자지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네!! |
자지가 한참 보지껍데기 주위를 찌르며 맴돌고 있는데 마마 손이 자지에 느껴진다 |
그리곤 바로 보지로 인도를 해준다, 갑자기 요년이 나를 지 남편으로 착각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
자지는 벌써 보지안에 들어가서 보짓살에 뭍혀 버렸다 |
여짓껏 일년넘게 와이프 행세하는 쯔위 보지는 보지가 아닌겨~~~ 앞으로 쯔위는 어쩜담!!!! |
이런 상황에 쯔위가 생각나다니 참~ 씹정은 무서운 거네!! |
신랑 마마 높아지는 숨소리에 자지는 시키지 않아도 보짓속을 들락 날락, 무슨 또랑도 아니고 철철 물소리는 흐르고 |
갑자기 보지가 자지를 꽉 잡더니만 뭔가 뜨거운 느낌이 자지 끝단에 느껴진다 |
조금 더 피치를 올렸다, 그리곤 그대로 보짓속에 뿜었다, 자지를 빼고 마마 빤쓰로 보지를 막았다 |
몸을 일으켜 마마 얼굴을 보니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가 내 얼굴을 보곤 깜짝 놀래더니 눈을 감는다, 요년봐라~~ |
나도 잠시 숨을 고르고 움직임도 없는 신랑 마마 빨통에 손을 가져다 대니 내 손등을 살살 어루만져 준다 |
치파오 단추를 풀고 옷속으로 손을 넣으니 노브라!! 나이와는 관계없는듯 단단한 빨통이 내 입을 부른다 |
몸을 돌려서 바로 눕히고 젖꼭지를 입에 물으니, 이 아줌 지는 이불을 입에 문다 |
그렇게 희롱하다가 신부 마마쪽을 가르키니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서 옷매무새 고치고 나오더니 신부 맘을 깨운다 |
잠시후 양 마마는 내 방문을 조용히 나섰다 |
그리고 얼마후 비서로 부터 시엄마가 주는 결혼 참석 답례품 이라며 쇼핑백을 하나 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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