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 싸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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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아파트에 사는 여자, 일하는 여자인 듯,,,
처음에는 그냥 지나치다,,, 처음에 눈인사,, 그 다음엔 웃으며 인사,,,.
분위기 괜찮고, 나보다 나이 좀 많은,, 남편은 한 번 마주침.
회사일로 오후에 백화점에 나갔는데, 백화점 부근에서 마주쳤다.
반갑게 인사하고 커피한잔하며 호구조사,,, 생활에 여유는 좀 있고,,,
남편은 여기 사람, 자기는 다른 나라 사람, 아들 하나, ,몸매도 괜찮고, 가슴이 장난 아니네,,,,
별 중요한 이야기는 아닌 데, 잘난 척 하려는 것 같기도 하고,,, 약간 허영끼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음~~~~
이 여자 선수인가? 나에게 관심있나? 외국인이라서 호기심인가?
어쨌든,,, 오는 사람 안 말리고, 가는 사람 안 잡는다.
다음에 시간나면 식사 같이 하기로 하고 그날은 헤어졌다.
으~~~음,,, 이놈의 매너,,,.
며칠 후 문자가 왔는 데 남편 출장 갔다고, 저녁 같이 먹기로 했는 데, 하고 다니는 폼이,,,
보통이 아니라,,,,분위기 좀 잡아 주자 싶어, 괜찮은 레스토랑 예약하고,,,
내 차로 데리러 가서, 레스토랑에 데려가니,,,, 분위기 좋다고,,, ,
이런 데 오랜만이라고,,,, (믿거나 말거나,,, ) 와인도 한잔하며,,, 기분 맞춰주니,,,
자기가 무슨 귀부인이라도 된 듯,, 약간 들뜬 기분??
나도 이런데 오랜만에 와 봤다,, 미인과 함께오니 참 좋다, 같이 와주어서 고맙다.,,,
여자에게는 무조건 이쁘다,,,,, 하면 반은 먹고 들어감.
나오는 길에, 에레베이터 타면서 손을 살짝 잡으니, 빼지를 않는다.
이 정도면 가능성 90%,,
남편이 나보다 덩치가 크던데, 여자도 괜찮은 거 같은 데, 잘 안 챙겨주나? 왜 나에게 이러지???
고픈가?
진도를 좀 더 빼고 싶은 데, 여기는 모텔이 없는 게 문제,,,, 그래도 포기는 없다.
그래도 같이 내 차를 타고 아파트로 같이 돌아 갈 수는 없어서 여자를 차 있는 데 데려다 주고,
시간 있으면 차 한잔 하러 오라고,, 하니,, 알았다고,,,,,
어짜피 나는 혼자니까,,, 스케줄 조정만 하면 됨.
다음 날, 집에 와도 되냐고 문자가 오네,,, 당근 되지,,,
여자가 혼자사는 남자 집에 오겠다는 데 ,, 말리는 건,,,
내가 사람이 아니고 여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일찍와서, 집 청소 좀 하고 샤워 미리 하고,,, 푸쉬업 좀 하고,,,,
옷은 벗기 쉬운 가벼운 옷으로 갈아 입고,,,,.
조금 있으니, 똑똑똑,,,,
들어오는 데, 향수를 너무 많이 뿌렸나??? 비싼 향수는 맞는 데, 좀 진 했다, 조금만 뿌려도 되는 데,
유럽식 볼 키스로 인사,,, 약간 긴장한 느낌,,,,
어제 저녁, 좋았다,, 오랜만이다,, 남편은 그런 데 안 간다,, 자기 일하느라고 바쁘다,,,,.
주절주절하는 게,,,, 뭔 소리인지,,,, 웃으며 응대하다가,,,
키스를 했다. 눈이 똥그래 지는 게,,, ㅎㅎㅎ
손을 뒤로 돌리고 안으니, 눈을 감네,,, 음~~~ 그럴 줄 알았어,,,,
침대로 데려가서 키스하며, 옷벗기는 데,, 가슴이 정말 크다,,, 대포알??? ㅎㅎㅎ
손으로 옆구리를 터치하니,, 자지러 지는 데,,, 너무 간지럽다고,,,
그래???? 그러면 감도가 제법 괜찮다는 이야기 인데???? 오랜만에 몸 좀 풀자 .
팬티를 벗기니,,, 허리를 약간 들고,,,. 털이야 당연히 없는 화이트,,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 터치,,,,
이미 축축해져 있네,,, ,, 그런데,,,
냄새가 나면 어떻게 하지??? 코를 막고 빨까??? 빨지 말고 손으로만 만질까??
잠깐 1초간 고민 하다가,,, 그래도 처음인 데, 성의를 다해주자 싶어,
먼저 손가락 삽입하고 살살 돌리니,,, 이 여자,,, 흥분하며 신음소리 참는 게 안쓰러울 정도,
한국여자는 소리 그냥 지르는 데, 여기 여자는 그렇게 까지 표현을 못하나 보다.
손가락으로 안을 살짝 터치하니, G스팟이 흥분한 게 만져지네,,,, 어라???? 제법 밝히는 여자구나
이 여자가 몸을 비틀며 신음 참는 게 우습기도 하고,, 좀 놀리며 놀아볼까?? 하며, 클리를 빨려고 밑으로 내려갔는데,
다행히도 냄새가 심하지 않았다, 오기 전에 씻고 뭘 뿌렸는 지, 발랐는 지, 냄새가 심하지 않고, 향기가 조금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혀로, 입술로,,, 애무를 하니,,,, 홍수나고 숨 넘어 가는 소리,,,, 말도 제대로 못하고,,, 응응 거리는 데,,,, 밖에서 폼 잡던 모습과 다른 것이 좀 더 예쁘기도 하고 귀엽게 보였다...
그런데, 액이 너무 많아 내 입술도 축축,,,비릿한 맛,,,
티슈를 꺼내서 주변을 정리를 하고 삽입, 안이 좀 넓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뭐 어때,,, 매운 코리 고추 맛 좀 봐라,,, 하고,,,
안에서 살살 돌리며 구석구석 청소해 주고, 십자 치기
내거로는 G스팟 집중 자극하는 자세로 피스톤 운동, 손가락으로 클리 살살 만져주기,,,,
갑자기 이 여자가,,, coming, coming 하더니 stop stop,, wait wait,,,, 하면서 몸이 경직 하길래,,,
왜 이러나 하고 멈칫 하였는데,,, 갑자기 내 배가 따뜻한 게,,,,, 이 여자가 사정을 하는 것이다.
내가 액 많은 여자도 제법 보고, 오르가즘 느낄 때, 액이 확 나오는 여자도 제법 경험이 있는 데,
이렇게 외부로 사정을 하는 여자는 야동에서 말고는 처음이라,,,, 약간 당황하긴 했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내가 이렇게 만들었구나,, 하는 묘한 기분도 들었다.
그런데, 지가 흥분하면 사정을 한다는 이야기를 미리 했어야 내가 미리 준비를 하지, 이렇게 갑자기 사정을 해 버리면, 침대랑 시트는 어떻게 하냐,,, 침대 얼룩 질 텐데,,,,
에이씨~~~ 빨래하기 귀찮은 데,,,,
그래도 시작한 거 끝은 보고 생각하자,,, ㅎㅎㅎ
분출이 그치길 래, 다시 삽입하여 다시 시작,,,, 그런데, 이 여자가 거의 혼수 상태,,,, 몇 번 움직이지도 않았는 데, 다시 경련,,,,,
침대는 이미 축축해 졌고,,, 에이 모르겠다,,,,.
나도 막바지,,,, 마지막 피치 올리고 안에다 사정,,,, 이 여자 다리로 나를 감싸는 데,,,, 빼지 마라고,,,, 이대로 가만히 있으라고,,,,조금만 움직이려면, 깜짝깜짝 놀라며,,, 바들바들,,,, 뭐 이런 여자가 있지?????
그래서 삽입한 채로 몸은 붙여두고, 키스하며, 가슴 빨기,,,,,
한 5 분 있었나??? 이제 좀 괜찮다며,,,
하는 말이 , 이런 거 처음 이란다. 너무 창피하다고,,,, 남편은 중동사람이라, 입으로 pussy 애무는 안 해 준다고, 물건이 크긴 한 데, 본인 하고 싶은 대로 직진 운동만 하다 사정하고는 끝이라고,,,
남편은 앞보다는 뒤로 하는 걸 더 좋아한다고,,,,,
자기도 이렇게 분출한 경험이 처음이라고,,, 자기도 신기하다고,,,,
나는,,, 당신이 너무 예뻐서 너무 좋다, 당신을 만난 것이 영광이다,,,.
이렇게 좋은 여자를 왜 남편이 그렇게 대하냐,,,,,
속으로는,,,, 에이씨 시 침대/시트 청소,,,,,
이 여자가 자꾸 뭘(고급시계, 악세사리, 몽블랑 볼펜) 가져 오는 데,,,
섹파너무 빠지면 안되는 데,,,,
현재 진행형 , 이 여자 땜에 다른 여자 한 명 정리,,,, 현재 3명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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