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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네토감성충이 경험담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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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61 회 작성일 24-04-06 10: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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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2, 와이프 33 한살 연상이고,

결혼 4년차에 애기는 없습니다

일부러 안가진 것도 있고 그냥 둘이 연애하듯

신혼처럼 지내는게 재밌어서 둘다 계획은 없습니다.

와이프가 루프 시술해서 피임하고 있구요.

때는 이번해 여름이네요

일욜 저녁인데 후덥지근하고 더워서 와이프랑 맥주 까놓고

영화 다운 받아서 보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군대 막 제대한 사촌 동생이 군대 선임하고 여행을 왔다더라구요

뭐 군대 선임하고 친하게 지내는 놈도 보긴 봤는데,

선임하고 남자 둘이서 여까지 여행오는 놈도 니가 첨이다면서 허허 웃었네요

지들이 무슨 백패커족도 아니고,

남자 둘이 일주일 내내 많이도 돌아 다녔더라구요.

저 결혼전에는 사촌 동생이랑 유럽 여행도 갔다오고

필리핀도 갔다가 둘이서 클럽에서 애들도 따먹고 ㅋㅋ

군대 가기 전에도 친한 동생이다보니 아무리 직장이 힘들고 꿀같은 일요일 저녁이라도,

술한잔 사맥여야 겠다 싶어서 근처 술집으로 불렀죠

딱 보니 사촌동생 선임이란 사람도 여행 딱 좋아하게 생겼더라구요

호리호리하니 키도 좀 훤칠하고 오래 여행해서 그런지

피부도 까맣게 타가지고 뭐 잘생기진 않았는데 여행족의 느낌이랄까요

사촌동생이 이제 스물넷인데, 선임은 군대를 늦게 가서 스물여덟이나 됬더라구요

형동생 하면서 군대 얘기부터 여자 얘기, 여행 얘기 별 얘기 다 하다보니

시간도 많이 됬고 둘이 완전 거렁뱅이처럼 다니는게 안타까워서 집에 가자고 했죠

가니까 집사람 자다가 일어나서 누구야 왔네 하면서 술상 봐주는데

잔다고 야들야들한 원피스만 입고 가디건만 걸쳐 입었더니

젖통도 흔들흔들 하고 젖꼭지도 톡 튀어 나와 있더라구요

뭐 워낙 저도 변태끼가 다분해서 연애때는 마사지도 불러보고

노팬티로 데이트도 하고 쓰리섬도 한두번 해봤는데요

와이프도 그때는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는데 결혼하고 나선 사실

둘다 자중하는 편이긴 했었죠 눈치도 보이구요

그러다 약간 노출있는 옷입은 와이프 보니까 슬쩍 흥분 되더라구요

그래도 와이프도 옆에 같이 앉아서 얘기 하기 시작하고 보니,

사실 술기운도 많이 돌고해서 그런것도 까먹고 이야기 삼매경에 빠졌었죠

새벽2시가 되도록 이 놈들이 집을 거덜낼 것 처럼 먹고 마시고

집에 고이 모셔뒀던 양주도 두병이나 까먹고

평소에 소주 한병은 거뜬히 마시던 와이프도 비틀비틀 자러 가자고 하더군요

사촌 동생은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술이 약해서

토하기 직전인 것 같고 동생 선임놈은 술이 센건지 표가 안나는건지

뭐 이것저것 정리하는거 도와주더니 상도 지가 들고 부엌으로 가더라구요

와이프가 음식물 모아서 이것저것 정리하는데 보니까

동생선임 바지앞이 불룩하네요 ㅋㅋ

집사람이 정말 어디 내놔도 미인이고 그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애기도 없고 하니 운동도 자주 다니고 해서 뭐 163~4쯤에 51~2kg 쯤 되거든요

몸매도 뭐 제 기준에선 흉볼 때 없이 똥배도 없고,

얼굴도 제 눈에는 되다만 소유진 정도는 됩니다 ㅋㅋ

나 같으면 벌써 뒤에 붙어서 좆대가리부터 부비부비 했을텐데

그런 시잘데 없는 생각이나 하는데 와이프가 지나가면서 흘끗하고 그 선임 바지앞을 보고 지나가네요

안방 침대에 들어가서 턱 앉아 있으니 왠지 꼴려가지고 

마루에 이불 깔아주고 들어온 와이프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더니 콧소리 내면서 뭐하냐고 몸을 꼬네요

장난끼가 도져가지고 너 저놈 발기한거 봤었냐고 하면서 원피스 밑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 밑을 간지럽히자

그런건 잘도 본다고 변태 아저씨 답다고 흘깃하는데 싫은 눈치도 아니네요

내가 불러서 셋이서 떡이나 칠까?

하니까 미쳤냐고 하면서 다리는 더 벌리더니 몸일 꼬면서 엉덩이를 흔드네요

팬티를 벗기고 손가락을 쑥하고 밀어 넣었더니 흥..하고 좋다고 콧소리를 내더군요

흥건하게 손가락이 흠뻑 젖은게 느껴질 때 즈음

바지를 내릴까 하다가 오랜만에 이런 것도 재밌겠다 싶어 와이프한테 너 자는척 하라고 했습니다

아왜..하면서 짜증내네요 

오랜만에 젊은 놈 좆맛 한번 보자고 술김에 쎄게 말했는데 의외로 암말도 안하고 눈알만 굴립니다

팬티는 입지 말고 뒤로 누워서 자는척 하라고 내가 다 알아서 한다고

그러고 강제인듯 아닌듯 눞히니까 못이기는 척 또 누워요 웃겨서 진짜 ㅋㅋ

동생은 옷도 안벗고 이미 자고 있고 동생 선임도 잘려고 핸드폰 충전기 꽂고 있더라구요

동생 술한잔 더 하자고 한두잔만 더 하자고 술이랑 술잔 두개 들고 안방으로 들어갔죠

머뭇머뭇하면서 따라 오더군요

와이프는 이미 술 취해서 잔다고 그러고 엎드려 누워 있는 와이프 보는데

원피스 밑으로 아무것도 안 입었다고 생각하니까 확 발기하더라구요

부랴부랴 침대 옆에 앉아서 술 한잔씩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집사람 속으로 뭔 생각하나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대놓고 혹시 뭐 사촌 동생이랑 여행 다니면서 어디 안가봤냐고

룸이나 유흥업소 갈 돈이 있는 친구들은 아닌 것 같고

아까 물어보니 여친도 군대 갔다와선 안 만들었고

어떻게 한번 해볼래 하니까 어유 어떻게 하냐고 하면서도 침을 꼴깍꼴깍 넘기는게 아유 너도 참 궁한가보다 싶었습니다

결국 자고 있는 와이프 한번 따먹으라고 대놓고 말했죠

아니 그래도 머뭇거리던 놈도 불꺼주니까 잘도 옷을 척척 벗더군요

이미 껄떡껄떡 좆이 발기해 있던데 고놈 좀 실하긴 하대요

길이도 나보다 길고 ㅋ 좀 부럽더군요

내가 보란듯이 와이프 원피스를 들어서 노팬티를 보여주니까

엉덩이에 코를 박고 쭉쭉쭉 빨기 시작하는데 

집사람이 살짝 내쪽으로 돌아보면서 입을 소리없이 아..하는데 와 오랜만에 쫄깃하더라구요

그놈도 고개를 들고 더 못 참겠다는 듯 나를 슬쩍 쳐다보는데

눈빛으로 말해주니 알아서 껄떡거리는 자지를 잡고 엉덩이에 쓰윽 갖다 대더군요

넣기가 좀 힘든지 와이프 허리를 잡고 드니까 와이프가 너무 티나게 엉덩이를 치켜 들어서 좀 웃겼습니다

내가 하기 편하라고 손수 배게 두개를 배 밑에 밀어 넣어 주니까 엉덩이가 완전 까져서

보지 두덩이가 어두컴컴한데도 적나라하게 쩍 보이더라구요

얼마나 빨다 댔으면 침에 번들번들해가지고

자지에 침도 안 발랐는데 쓱하고 밀어 넣는데 미끌하고 쑥 하고 뿌리끝까지 들어가 버립디다.

와이프가 침대시트를 꽉 움켜쥐는데 그거 보고 나도 그만 못 참겠고 빨리 하라고 눈치를 줬네요

찌걱찌걱 하면서 밀어 부치는데 와이프가 못 참고 끅하고 신음을 내뱉고

멈추지도 않고 알고 있었다는 듯이 뭐 폭주한 듯 떡을 내 앞에서 시원하게 치더군요

한 10분을 쉴새없이 철썩철썩 거리더니 본건 있어서인지 자지를 빼더니 와이프 입 앞에 갔다 대더라구요.

평소에 보지물 묻은 자지 잘 안빨아 줄려고 하는데 그 날은 쭉쭉 잘도 빨아주더군요

그러고나서 앞으로 돌려 놓고 쑥쑥 박아 대는데 와이프는 밖에 사촌동생한테 들릴까봐 쎄게도 못내고

응응 하면서 좋아 죽을라고 하더군요

내 좆도 이제 입에 물려주니까 박힌다고 바빠서 제대로 빨지도 못하더군요

몇분 쯤 좆질 하다보니 이제 사정할려나보다 점점 박자가 빨라지는데,

좆을 빼더니 누워 있던 와이프 옆에와서 입앞에 딱 갖다 대네요

이 놈은 입에 뭐 집착 좀 하는 끼가 있네 하고 보고 있는데

흥분해서 입 깊숙히 쑥쑥 밀어 넣더라구요

와이프도 몇번 깊숙히 빨아 본 적은 있는데 절대 잘 빠는 수준은 아니거든요

와이프는 켁켁 거리면서 머리를 뒤로 뺄라는데

머리채를 잡고 쭉하고 밀어 넣어 버립디다.

꽤나 길었는데 뿌리 끝까지 쑥하고 들어가니까

와이프가 웁웁 하면서 토할 것 같은 소리를 냅니다

그 찰나가 한 2~3초 쯤 될 겁니다.

순간 목구멍이 꿀럭꿀럭 하는거 보니 목구멍에 사정을 사정없이 했더군요

와이프가 손바닥으로 그놈 뱃살을 철썩철썩 때리니까

그제서야 쭉하고 자지를 빼는데 정액하고 침하고 껄쭉하니 따라나오더군요

웩웩 거리면서 헛구역질 계속하면서 씨발씨발 욕을 한바가지 하더라구요

그 놈도 좀 미안했는지 한참 머뭇 거리는데

좀 진정된 집사람도 아 됐다고 저보고도 빨리 하라고 해서

삽입과 동시에 폭풍 사정하고 그 놈하고 한번 더 떡치고 씻고 잤었네요

그 뒤로 연락은 안했는데 사촌동생편으로 잘 지내는지 안부 전해달라고 연락 왔었다고 하더군요

미친놈 같아 보이지만 뭐 이렇게 사는 놈도 있다고 보고

그냥 글이니까 뭔 얘긴들 못하겠나~ 하고 재밌게 보고 가세요

그럼 좋은 날 되세요


-사진정리 - 담에 기회나거나 찾으시는 분 계시면 한번 또 공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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