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밖에 넋두리하고 물어볼곳이 없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곳밖에 넋두리하고 물어볼곳이 없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 237 회 작성일 24-04-06 09:3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예전에 이곳에 글을 적었고, 

지금은 그 글을 다 삭제하고 있는 회원입니다.(지금은 눈팅족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결혼하기전에 넘치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서.....

정말 몇번 성매매를 했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끊었으니.. 아마 3년이 약간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예전 이용하던 곳에서 문자와서 하루종일 진정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인천쪽에서 수사에 들어갔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협조를 잘 부탁한다.

 피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렇게 온듯 합니다. 

메세지는 오자마자 다 지웠구요.


만약 이 일로 경찰서에 가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만약 경찰서로 가면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네이버3회원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추천102 비추천 50
관련글
  • [열람중] 이곳밖에 넋두리하고 물어볼곳이 없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