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다른놈과 처음 해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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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고 다른놈과 해본것 .. 그 에피소드는 여친이 경험하고 여친에게들은 에피소드이다 .
그리고 지금 쓰는 에피소드는 내가 보는앞에서 다른놈과 처음 해보는 여친의 섹스경험이야기다
여친은 나랑 사귀고 많은놈에게 가랭이를 벌렸다 ..
그게 자의가 되었든 타의가 되었던 .. 여친을 그렇게 만든건 나였다
그래서인지 섹스시에 자주 걸레라고 부르고 있다 .. 또 여친도 내가 욕을 막하면 걸레라고 해야지 한다
그럼 난또 한술더 떠 이 창녀같은 여자라고 한다 .. 그렇다고 여친이 노예성향이나 sm성향이 있는것은 아니다
그냥 나에게 맞춰주는 것뿐이고 약간 수동적인 성향이 있는 것 같다
여친이 내가 보는 가운데 처음 가랭이를 벌린건 첫 초대남이였다 ..
다른 커플들은 첫 초대를 하기전에 마사지니 이런 과정을 거쳤지만 .. 우리 커플은 다이렉트였다
그 첫 초대남에게 가랭이를 벌린후로 여친은 지금까지 간간히 다른놈과 섹스를 즐기고 있다 ..
초대남을 따로 만난적도 있고 .. 앞에 글에 쓴것처럼 야외섹스도 있고 생리중에 나가 떡볶이를 한적도 있다 ..
그리고 시간이 흘러 또다시 초대남을 구해서 섹스를 하였다 ... 하지만 초대를 해본 사람은 알것이라 본다
그 섹스가 그 섹스다 .. 그렇다고 물론 흥분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 뭔가 딱 하는 임펙트나 자극적인건 없다 ..
그저 다른놈 여자나 한 번 먹어보자는 식으로 오기 때문에 ..
그러던 어느날 초대남과 섹스중 ... 나는 항상 이야기를 한다 이번에 초대남 만나면 정말 걸레처럼 해달라고 ..
그리고 초대남에게도 말한다 수위가 어디까지냐고 물어보면 그건 초대남의 능력이고 여친의 의사에 달렸다고 ..
그리고 그날 초대남과의 섹스중 처음으로 여친이 처음보는 낯선남자의 엉덩이를 핥는 장면을 보았다
지금도 생각하면 약간 꼴릿하다 ...
포르노 영화에서처럼 남자의 엉덩이를 쫙벌려 똥구명을 핥거나 빠는건 아니지만 ..
처음보는 남자의 후장을 빠는 여친의 모습은 정말 걸레같았고 흥분 그 자체였다
왜냐면 정말 보고픈 장면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
가장 더럽고 은밀한 항문를 여자친구의 입술과 혀로 빤다면 ....
그 상상이 실제로 이뤄진 날이였다 .. 내가 생각한 완벽한 모습은 아니지만 .. 정말 흥분되는 장면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