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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좋아하는 우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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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7 회 작성일 24-04-06 09: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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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경험담에서 얘기했듯이 우리 부부는 마사지를 아주 좋아한다. 나는 한국에 있을때부터 마사지를 좋아해서 웬만한 호텔사우나마사지는 다 경험했고, 지금은 영업을 안하지만, S호텔, 또 다른 S호텔 마사지샵 단골이었을 정도이다. 또, 유성에 있는 Y호텔 사우나 마사지도 아주 좋아해서 남쪽 지역으로 출장가면 꼭 유성에 들러 마사지를 받고 올 정도였다. 주로 이런 호텔 마사지는 50분정도 마사지를 해주고 10분정도 자지마사지를 해서 좆물을 빼주는 코스이다. 마사지는 뭐니뭐니해도 발가벗고 받아야 맛이고, 마지막엔 좆물을 뽑아주어야 몸에 있는 무거운게 다 배출되는 기분이다. 돈주고 하는 섹스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마지막에 좆물빼주는 마사지는 아주 좋아했다. 마사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프로그램 알바나 강연/강의 알바를 뛰었을 정도.

 

이민와서도 마찬가지. 첨에는 이민초기의 바짝 든 군기때문에 돈을 아꼈지만, 이제는 짬밥도 생기고 여유도 생겨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게 낙일 정도.

 

와이프 역시 마찬가지이다. 와이프는 마사지 잘하는 녀석에게 보지에 똥꼬를 대주더라도 마사지 잘하는 녀석을 사귀는게 소원이라고 농담아닌 진담을 할 정도. 이미 마사지 초대는 엄청나게 많이 했고. 3섬이나 그룹섹스, 스와핑을 할떄도 먼저 마사지를 해서 분위기를 띄우자고 할 정도다.

 

우리 부부가 마사지를 좋아하다보니 아예 마사지 바우처를 사서 마사지를 다닐 정도. 물론 건전마사지샵. 정통 타이 마사지샵인데 1시간하는데 65달러, 10번하는 바우쳐를 사면 8번 가격인 520달러에 해준다. 요 바우처로 2주에 한번 정도 마사지샵을 간다. 여기는 건전마사지라 마지막에 좆물은 안빼준다. 이 마사지는 50분 정도 앞판 뒤판 마사지를 해주고 마지막엔 온몸을 스트레칭하듯이 해준다. 받고나면 시원하긴 한데, 뭔가 마무리가 덜 된 느낌. 똥싸고 안닦은 기분이라고나 할까.

 

2주전에도 와이프랑 같이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커플 마사지로 준비한대서 가보니 한방에서 두 명의 타이 여자가 마사지를 해주는거다. 들어가면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먼저 발을 씻겨준다. 그리고, 마사지룸으로 자리를 옮겨 옷을 벗는다. 와이프나 나는 홀라당 다 벗는다. 둘 다 보지털 자지털 다 면도한 상태로 홀라당 벗고 마사지 테이블에 엎드리면 마사지를 시작한다. 물론 마사지 하는 타이 여자들은 모두 옷을 입고 있다. 전통 타이 복장으로. 뒷판을 30분 정도 하고, 돌아누으라 하고 자지 있는데 수건을 덮어둔다. 그리고 앞족에서 마사지해주고. 마지막에는 테이블에 앉으라고 하고 스트레칭처럼 여기저기를 잡아주고 빼주며 마무리 마사지를 해준다. 거기는 마사지가 밀려있는 편이어서 마사지를 마치고 와이프랑 둘이서 빠구리를 뜨는건 불가능하다.

 

마사지를 마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둘이서 하는 말이 뭔가가 부족하다는 것. 마사지를 마치면 뭔가 성적인 쾌락이 동반되어야 하는데, 그게 없으니 마무리가 안된 느낌. 정말 똥싸고 안닦은 그런 느낌이다. 그래서 다음엔 다른 마사지를 받아보기로 했다. 와이프는 남자가 해주는 마사지가 더 좋댄다. 남자가 해줘야 성적인 자극도 좀 있고. 마사지란게 몸과 마음이 다 평안해져야 하는데, 타이마사지를 받으면 2프로 부족함이 느껴진다나.

 

그래서 지난 주말에 각자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와이프는 스티브를 만나러 갔다. 스티브는 이미 경험담에 몇번 소개된 우리 부부의 오랜 빠구리 친구. 마사지를 아주 잘한다. 그리고, 내가 소개해 준 미장원 아줌마도 마사지로 후려서 지금껏 잘 먹고 있단다. (물론 와이프에겐 미장원 아줌마 먹은건 비밀이다. 남자와 여자는 아무래도 그런 얘길 들으면 기분이 다를수도 있고, 동네에서 자주 마주 치는 사이에 자지동서인것도 모양이 이상하고) 와이프는 스티브 집에서 시원한 마사지와 빠구리를 치러 갔고. 나는 내가 애용하는 마사지쌀롱에 갔고. (이 마사지쌀롱도 처음엔 스티브가 소개해주었다. 같이 간적도 있고.)

 

마싸지살롱에 미리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해두었다. 내 파트너는 항상 쥴리. 금요일부터 월요일만 근무하기 때문에 주말로 시간을 맞추고. 내가 가니 쥴리가 아주 반가워한다. 나는 그래도 한달에 한번 정도 꾸준히 가고. 열심히 일하는 내게 한달에 한번은 이런 선물을 주고 싶어서이다. 마사지 받으러 가면 마사지하느라 수고한 쥴리에게 팁으로 10달러씩은 꼭 챙겨주기 때문이게다. 꼭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매너이지.

 

마사지룸에 들어가니 쥴리가 내 옷을 모두 벗겨준다. 그리고 자기도 가운을 벗는다. 쥴리는 팬티 한장만 입고 있었다. 그것도 티팬티. 쥴리는 살이 통통히 오른 아줌마이기에 티팬티가 더 작아보인다. 내가 어제 미리 온다고 예약해서 티백을 입고 들어왔다고. 마사지테이블에 엎드리니 쥴리가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준다. 역시 쥴리의 마사지가 아주 좋다. 정상적인 마사지를 하면서도 성감을 자극하는 센슈얼한 마사지도 슬쩍슬쩍 곁들여주는게 역시 프로의 냄새가 난다. 25분정도 뒷목과 등 하벅지 마사지를 해주더니 허벅지 사이로 손을 쑥 집어 넣더니 자지를 만져준다. 이런 마사지를 받아 본 사람들은 상상이 되겠지만, 이게 보통 큰 자극이 아니다. 그렇게 한손으론 자지를 만져주고 또 한손으로는 항문을 마사지 해준다. 항문을 한참 만져주더니 손가락을 항문에 살짝 넣어본다. 정말 엄청난 자극이 몰려온다. 그렇게 5분정도를 자지, 회음부, 항문을 마사지해주고 앞으로 누우랜다.

 

이번엔 머리, 어깨, 목과 쇄골등을 마사지해준다. 그리고 허벅지와 종아리도 마사지 해주고. 그리고 배마사지를 해주면서 다시 자지를 만져준다. 쥴리와는 단골이 되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마사지를 하면서 나누곤 한다. 그래서 우리 부부가 마사지를 좋아하고, 또 같이 3섬이나 스와핑도 한다는 것을 안다. 쥴리는 우리 부부의 성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내 자지를 만져준다. 그러면서 항문을 자극해준다. 내 자지는 이미 풀발기. 내 손은 이미 쥴리의 풍만한 젖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고 있고. 쥴리는 동양여자치고는 글래머에 속하기 때문에 가슴이 거의 D컵이나 E컵 수준이다. 그러면서도 탱탱하고. 만지면 아주 기분이 좋다. 쥴리는 내 손을 가져다 자기 보지를 만지라고 대어준다. 보통 여기 여자들은 이렇게 못하게 하는데, 쥴리는 이미 여러번 마사지를 한 사이이기에 가능하다. 쥴리가 다시 내 항문에 자기 손가락을 살짝 집어넣으며 자극해주고 자지를 흔들어 주었다. 점점 자지끝에 힘이 모이더니 결국은 발사, 엄청나게 시원하게 발사를 했다. 쥴리의 손에도 튀었고 흘러내린 정액이 내 배위에 잔뜩 있다. 쥴리가 마무리를 해주고 샤워실에 들어가 시원하게 샤워하고 마무리. 쥴리의 손에 10달러짜리 지폐를 주었다. 1시간이 넘게 내게 마사지를 해주고 기분좋게 마무리를 해주었으니 팁 10달러가 아깝지 않다.(근데, 더 주면 버릇 버려놓게 된다. 이정도가 적당)

 

마사지를 하고나서 그 근처의 맥주바에 가서 시원하게 맥주 한잔을 마시고. 원래 좆물을 빼고 난 후의 시원한 한잔과 담배 하나는 남자에게 최고의 기쁨이지. 그리고나서 집에 왔는데, 와이프는 아직도 안들어왔다. 마사지와 사정후의 나른함으로 티비로 보다가 12시쯤 잠이 들었다. 2시쯤 되었으려나, 와이프가 내 위에 올라탔다. 물론 홀랑 벗고. 내 자지를 만지고 빨아주더니,그러더니 자기 보지에 넣고 정신없이 박아댄다. 남편말고 다른 남자랑 같이 빠구리치고 와서 미안해서 그런가 보다. 기분좋게 다시한번 좆물을 빼고, 자지를 와이프보지에서 빼내는데 허연 국물이 내 자지와 와이프 보지에 떡칠이 되어 있다. 와이프는 부끄러운지 배시시 웃는다. 와이프 보짓속에 있던 스티브 좆물이 내 자지와 질벽을 마찰로 허옇게 거품이 일듯이 떡칠이 되어 있고, 거기에 내 좆물까지 섞여 있는거다.

 

역시 우리 부부의 마사지 사랑과 변태적인 섹스 플레이는 상상 초월이다. 이것이 이상하게 생각된다면, 텐인치의 글은 읽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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