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시위 경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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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05-07 의경이거든
내 군생활 시작과 끝을 평택에서 했는데
진짜 존나 무서웠다
사방에 쇠파이프 죽창 살고싶어서 마르지도 않는 논두렁으로 뛰어들고
사람까는 재미로 시위와서 내 방패 붙잡고
"오늘 살살할테니까 너도 적당히해라"
죽여버리고 싶었다
또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친구따라 시위나왔는데 지 지갑잊어버렸다고
니들 경찰이니까 나 지갑좀 찾아주라는
씨발개좆같은 새끼도 있었고
그 개새끼 목사새끼 이름뭐더라 수염많은 목사새끼 그새끼도 보고
시위막다 방송3사 케이블 뉴스 까지 뉴스에 몇번 나가보고
시위 한번 막는데 깨지는 예산도 엄청나다..
아무튼 시위 하는 새끼들 개객끼
내 군생활 시작과 끝을 평택에서 했는데
진짜 존나 무서웠다
사방에 쇠파이프 죽창 살고싶어서 마르지도 않는 논두렁으로 뛰어들고
사람까는 재미로 시위와서 내 방패 붙잡고
"오늘 살살할테니까 너도 적당히해라"
죽여버리고 싶었다
또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친구따라 시위나왔는데 지 지갑잊어버렸다고
니들 경찰이니까 나 지갑좀 찾아주라는
씨발개좆같은 새끼도 있었고
그 개새끼 목사새끼 이름뭐더라 수염많은 목사새끼 그새끼도 보고
시위막다 방송3사 케이블 뉴스 까지 뉴스에 몇번 나가보고
시위 한번 막는데 깨지는 예산도 엄청나다..
아무튼 시위 하는 새끼들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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