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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부 애인 길들이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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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95 회 작성일 24-04-06 07: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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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제글에 댓글을 남겨
 

변태짓 얘기는 올리지 말라고 고언을 하셔서
이에 대한 의견을 엊그제 여쭤봤었더랬죠.
 
다행히도(?)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제게 힘을 실어 주셔서
이렇게 다시금 글과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
 
또 다른 분들은 이런 애인은 돌리지 말라는 의견도 계셨습니다.
물론 제 애인을 아깝게 보셔서 하시는 조언인지라
고맙기도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시기적으로 늦어 버린 조언이 되고 말았네요 ㅠㅠ
 
 
 
또 막상 글을 글을 올릴려다 보니 한가지 고민이 생겼는데요
 
앞으로 제 경험담의 수위를 어떻게 정할까 하는 점입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또는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풀어 갈려니
거부감을 느끼실 분들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
 
 
또 너무 약하게 수위를 조절하면
이왕 시작한 얘기인데, 스토리가 너무 밍밍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회원분들의 반응을 지켜 보면서
방향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이야기를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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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에게 다른 물건 맛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결혼 전까진 다른 남자와 연애 조자 제대로 한번 해보지 못했다는
그녀의 신빙성 있는 고백(?)을 고려해 볼 때
상당기간 길들이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선 수치심 극복 훈련을 위해
딜도를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모텔 복도의 자판기에서
아주 작은(?) 크기의 딜도를 뽑아 냈습니다.
 
운도 좋게 딜도와 함께
집어 넣었던 돈이 다시 나와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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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전에 보셨던 장면입니다
 
그때에는 퇴룸 당시로 설명을 드렸는데
나중에 보니 이제 막 룸에 들어온 직후의 모습이더군요
 
 
저는 특히나 하늘거리는 치마를 좋아하는
 
이날따라 차분하게 거울 앞에서 옷매무새를 다듬는 뒷 자태가
조신하기만 한 유부 처자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잠시 후면
저 몸뚱아리는 주인님을 위해 분탕질을 당해야 할 처지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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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은 그녀의 하이얀 스커트를 슬쩍 올려봅니다.
 

뽀얗고 투명하기 조차한
육덕진 허벅지와 종아리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육덕진 만큼,
떡감만은 누구 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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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흥분한 저는
 
애인의 치마를 훌러덩 걷어 버리고
팬티마저 벗겨 버립니다.
 

졸지에 드러난 자신의 사타구니와 보지 두덩에
 
짐짓 놀라며,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몸을 도사립니다.
 

하지만, 감히(?)
 
이미 드러난 아랫도리는 감출 엄두를 내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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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이미 구해놓은 딜도 서방님을 소개할 차례입니다^^
 
(지금 부터는 동영상 캡쳐라서 화질이 좀 안 좋네요)
 
 
 
 
애인이 차분하게(?) 침대 모서리에 걸터 앉아 있습니다.
 
 
 
 
 
 
 
제가 물건을 건네자,
"어머, 이게 뭐에요?" 하고 받아듭니다^^
 
 
 
 
 
 
 
 
생전 첨 보는 기괴한 모양의 물건을
받아들고 어리둥절합니다.
 
제 생각엔 아마도 내숭인 것 같습니다만^^
 
 
 
 
 
 
 
그게 니 아랫도리에 들어갈 물건이라는 제 설명에
 
"어머, 징그러워요...이걸 어떻게 넣어요?"
하며 짐짓 호들갑을 떱니다.
 
 
 
 
 
 
 
하지만, 한번 넣어 보라는 제 명령에
스커트를 올린 채
양 다리를 벌려 봅니다.
 
하지만 차마 넣지는 못하고 망설입니다.
 
 
 
 
 
 
 
 
제 재촉이 다시 떨어지자
 
치마들 손으로 잡아 올리며
딜도가 들어 박힐 구멍을 내려다 봅니다.
 
 
 
 
 
 
 
이윽고 결심이 선 듯,
 
발을 아예 침대 위로 올려
보지털이 그대로 드러 나도록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딜도를 구멍에 갖다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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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딜도 끝을 보지 입구에 조심스레 문질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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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이 뚫어져라 지켜 보는 가운데
 
드디어 딜도는 애인의 질구 속으로 깊이 박혀들고
 
제 지시에 따라
유부 애인은 난생 처음으로
자신의 소중한 부위에 박혀 있는 이물질을 천천히 들락거리기 시작합니다.
 
 
아직까지는 역시나 기분이 별로인 듯 표정이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글쎄요....과연 이 유부 앤도 딜도를 사랑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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