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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남고생과 과외할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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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92 회 작성일 24-04-06 06: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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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막혀서 들어오질 못해서 죄송해요

 

그친구는 저에게  앞으로 나에게  꼭 존대말을 하래요

 

저는 저보다 어리기에  반말을 했거든요  그래서 좋다고 했어요

 

자기는 일주일 동안 반말로 하겠데요 글쎄.......

 

저는 기분나빳지만 그래 약속이니까  하고 쿨하게  넘어갔죠

 

다음에 올때는 더 잛은 스커트에 팬티만 입고 오래요

 

그거야  어렵지않으니 오케이 했죠

 

다음번에  갈때 저는 꽤 짧은 치마를 입고갔어요  걔방에  들어갔는데  걔의말이

 

-왔니

 

-응  공부 많이 했지

 

그순간 걔는 인상이 구겨지며  지난번 약속이 틀리다며  흥분해서  소리소리 질렀어요

 

저는 당황해서  

 

-알았어요  이제부터  존대말 해드릴께요  화푸세요

 

그러니까  씩 웃더라구요... 걔의 그미소는 진짜 이뻐요  

 

저도 모르게  빠질만큼......

 

오늘은 약속을안 지켰다고 공부말고 놀자고 하길래  저도 좋다고 했죠

 

-이제 내가 반말하니까  누나를  너라고 할꺼야  1주일만.....

 

-음... 좋아요   그후엔 누나라고 해야해요 알았죠

 

-좋아

 

- 00이야  내앞에서봐  네가 무슨색 입었는지 궁금해

 

-안돼요

 

-어  내말듣기로 했는데

 

그러면서  손을 제 스커트속으로 쓱 집어넣는데  저는 벌써  그애에게 존대하면서  모든게  넘어갔어요

 

걔가 제 팬티를 슬쩍 손이 닿는순간 저는 흑하고 나도모르게 신음을 냈고 걔는 또 살인미소를 띄는거예요

 

그러면서  다음명령이라면서  자기앞에서 스커트와 팬티를 벗으래요

 

저는 당황스러웠어요 제스스로 남자앞에서 벗으라니요  지금껏 스스로 벗은적은 없는데.......

 

그런데  걔의 미소를 보고  저는 얼굴이 달아올랐지만 벗을수 밖에 없었어요

 

너무 예쁜 얼굴과 미소........  하지만  남자앞에서 혼자 밑에를 발가벗고 있자니 진짜 챙피했어요

 

그때  걔어머님이 노크를 하시면서  외출한다고 하시네요  다행히 문은 안여시구요

 

그래도 저의 그곳은 엄청 흥분돼서 줄줄 흐르는거예요

 

그러자  걔는  웃으며  잘됐다고  저에게  다 벗으라고 하면서 명령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제가 언젠가 수업하면서  명령이란 말에  어쩔수 없다라고 말한걸  기억하는듯 했어요

 

저는 마치 무슨 최면에 걸린듯  발가벗고 섰어요  그때의 챙피함은 엄청나더라구요

 

다같이 벗은게 아니라  저는 다벗고  걔는 옷을 다입고있으니까요

 

마치 제가 한마리 애완동물이나  한등급낮은 인간이 된듯한 기분이었요

 

걔는 제 보지에 손을 대면서  하는말아

 

-어!! 많이 젖었네  앞으로  내앞에서  항상벗으라고 하면 그렇게 하는거야

 

라고 하는 거예요  저는 대답을 못하고 고개만 끄득였여요

 

걔는 저에게 꿇어앉으라고 했고  저는 걔앞에서  발가벗고 꿇어 않았어요  

 

그러자 기분이 마치  강아지가 주인을 쳐다보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걔는 마치 승리의 장군처럼 제몸 이곳저곳을 만지고 쥐어짜고 하는데  제 그곳은 물이 넘치구요

 

걔의 말에 이제는 뭐든지 해야할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렿게 2 시간동안 희롱을 당하니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유혹을 하려고 하니 걔는 싫다고 단호히 거절하는데  제 기분은 나락으로 떨어져서

 

저도 모르게  애원하고있는거예요

 

-제발 한번만  해 주세요  그럼 뭐든지 할께요

 

-그럼 뭐를 할수 있는데.....

 

-네  앞으로 제가 계속 존대말로 공경하고  발가벗고 수업하라고 하시면 그렇게 할께요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벗으라고 하면 벗을께요

 

-좋아 그럼  이말 핸폰에  녹음한다

 

-네  

 

저는 온갖치욕스러운 말을 저도 모르게 하고 그에게 다가가 최고의 시간을 보냈어요

 

-앞으로너는 내꺼야

 

-네  저는 당신꺼예요

 

-내가  하라는건 다 해야 한다 알았지

 

-네  성심껏 모실께요

 

저도 모르게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집을 나올때  제몸은 너무 기뻐는 날아갈듯 했답니다

 

 

 

 

그후의 일도 적을께요

 

사이트가 자주막혀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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