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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도 벗은 애인 - 새로운 경지 - 음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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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50 회 작성일 24-04-06 06: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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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드렸다 시피,

저는 과정을 중시하는 지라...

 

천천히 음미하면서,

애인을 점차 천박한 거리의 여자로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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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액과 타액으로 점철된

유부녀의 ㅆ두덩과 ㅆ거웃...

 

축축히 젖은 채 말아 올려진

보지털이 현재의 상황을 대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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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인의 보지와 젖통 다음으로 좋아하는

허벅지와 다리 부위입니다.

 

탱탱하고 매끄러운 1등급 부위입니다.

 

이제 마음 놓고 음미하기 위해,

거추장 스럽게 걸친 옷은 모두 걷어 내 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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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약속대로 다 벗겼습니다^^

 

저한테 혼날까봐 얼굴을 다 가리지는 못하고

손으로 겨우 입 주위만 가린 채

 

정작 중요하고 은밀한 부위는 보지는 완전 개방됩니다.

 

 

누구라도 지금 덮쳐서

분기탱천한 육봉을 밀어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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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에게는 입을 가리는 것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감히 얼굴을 가린 벌로

양 다리를 쫙 벌려 보지 부위와 젖통 부위를

 

최대한 야하고 천박한 자세로 개방시킵니다.

 

 

흥분일까요?

수치심일 까요?

 

애인의 숨결이 가빠 지면서

그녀의 입도 살짝 벌어지며

 

하이얀 이빨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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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육감적인(?) 몸뚱아리를 즐기기 전에

 

서방님을 위해 애인은 라이브 쇼를 공연해야만 합니다.

 

 

양다리를 개구리 모양으로 벌린 다음

 

자신의 보지를

자신의 손가락으로 만져 보게 합니다....

 

 

이 색다른 주인님의 주문에

 

여인은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던 앙탈도 잠시.....

 

 

예의 입이 살짝 더 벌어지며

 

애인은 조심스레 자신의 음부를

섬세한 손가락으로 건드려 봅니다.

 

 

이제 까지 맛보지 못한

세상에 있는지도 몰랐던

 

새로운 경험의 세계가 그녀에게 열리고 있습니다^^

 

(사족:애인과 제가 벌이는 모든 행태는 애인의 자의사에

의해 받아들여지고 퍼폼되는 겁니다.

혹시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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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사진 수가 적은 것 같아

움짤과 음성을 올립니다.

 

이 음성과 움짤은 삽입 장면은 아니고

보시다 시피 오랄 중입니다^^

 

밑에서 빨아대는 헐떡 대는 남자의 혓바닥 놀림이

급박해 지고...

 

흥분이 고조됨에 따라

 

애인의 몸은 흐트러 진 채 부림치고

 

애인의 다리는 치 올려진 채

공중에서 꺼떡 거립니다.

 

그러면서도 빨리고 있는 복부 부근은

행여나 그곳에 쳐 박혀 있는 남자의 얼굴과 어긋날 새라

고정된 채 음기를 흠뻑 받아 내고 있습니다.

 

위로 쳐든 종아리가 더 이뻐 보이는군요^^

(어두운 데서 찍은 거라 영상 화질이 더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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