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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Once a Bitch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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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8 회 작성일 24-04-06 05: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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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a Bitch 3

 

시오후키란 일본어로 고래가 숨 쉴때 공기와 함께 수분이 뿜어져 나오면서 분수처럼 보이는 모양을

나타낸다. 영어로는 Squirt(내뿜다)라고 하는데 사실은 2000여년 전 그리스 시대에도 기록이

남아있는 생리 현상이다. 다만 한동안 학자들이 시오후키 할때에 액체가 요도를 통해서 나오고

그 성분이 오줌과 거의 흡사하다고 해서 여자가 섹스를 하는 도중에 너무 흥분이 되면 실금을

하는 것이라며 그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미희는 알고 있었다. 그것이 결코 오줌이 아니라는 것을… 아니 오줌을 누면서 그런

기분(완전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듯한)을 느낄수 있다면 그녀는 매일 물을 대접으로 계속해서

마시고 매 시간마다 화장실로 달려가서 소변을 누울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진짜로

소변이라면 한번 싸서 방광을 비운뒤에 다시 30분도 안되서 거의 똑같은 양의 오줌을 눌수는

없거니와 더군다나 많게는 한시간 안에 서너번씩 오줌을 싼다는 것은 생리학적으로도 불가능 한

일이라는 것을… 미희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시오후키는 절대로 소변이 아니라고…”

 

"아...악....아.... 몰라…나...몰..라.. 아...항.... 어떻게... 하...하...하..악…"

"아...아앜... 좋아... 이느낌.... 너무... 좋아... 아... 몰라... 하... 하응... 으으응...아앙..."
"그래... 그렇게.. 즐겨…네 씹보지를.... 힘껏.... 박아 줄께...하... 아.....학.... "
"어~ 어..머...어.떻게..해... 아..아악!..어머...어머멋..으~으읔…읔…크크크..."

“아~~ 몰라... 아… 하… 아~~ 어떡해… 아…나... 죽어.... 아~~ 미치겠어... “

“아…좀 더…세게… 으으윽......음.. 아....좋아...으응…좀  더...흐응..아…더 깊게..."
“아… 하~~~ 거기.. 좋아…아… 아…앙... 하... 하 항…”

“아…잉… 몰라… 너무 좋아.. 아… 미치겠어.”

"아.....좋아…제발….. 더...계속..해서.. 제발… 미치겠어…  아... 아항...”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퍼..퍽..퍽…”

"아... 좋아...좀…더......더..아.. 아아..하흨.. 아 아... 더...더…세게… 박아줘요... 으..으응... 흐..흥..."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퍽퍽퍽...퍽...퍼벅..."
"아..아흑..으..으응... 으으응.. 허...허억..... 나…. 몰라 ...아흑.....몰라... 미치겠어... 아..아앙...... 좋아......”
"아..앜... 아.. 몰라..... 하악앙...... 나… 나..... 죽어......미치겠어..... 아아앙...너무... 이상해... 아... 아앜...."
“아… 쌀.. 것… 같아… 더 이상은…. 못 참겠어… 아.. 아항… 아앜…”

“아… 싼다… 하…하핰….”

빌리의 육봉이 힘차게 그리고 깊게 미희의 자궁속까지 밀고 들어와서 잠시 움직임을 멈춘 순간

미희의 요도에서는 알수없는 액체가 뿜어져 나오면서 침대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미희는 한동안

빌리의 배밑에 깔린체로 거친 숨을 내뿜으며 온몸을 떨면서 쾌락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다.

 

‘아… 도저히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이 기분…’

오르가즘을 느낄때의 기분이 구름위로 떠올라서 유영하는 것이라면 시오후키는 그 구름위에서

낙하산 없이 그대로 바다를 향해서 떨어지는 기분이랄까… 아니 무서운 악몽속에서 한밤중에

죰비들에게 쫓겨 다니다가  어느 한순간 따뜻한 봄날의 햇살을 받으면서 잔듸밭에 누워있는

기분… 하엿튼 시오후키를 겪기 직전까지는 거의 죽을것 같은 기분을 느끼다가 애액이 터져나오는

순간의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최소한 오르가즘의 열배 이상의 쾌감과 희열… 아니 거의

환각의 상태까지 끌어올린다. 살아서 미리 가 본 천국의 느낌... 진짜 당장 죽어도 아무 여한이 없을

정도의 희열과 쾌감, 만족감과 성취감… 결코 다시 깨어나고 싶지 않은 포근함 속의 영원한 행복감...

 

대부분의 시오후키는 야동 비데오를 봐도 알겠지만 손가락 신공 또는 딜도나 진동기를 사용해서

이루어진다. 여성의 음핵 위쪽의 질 천장… 소위 말하는 G-스팟 주위를 손가락이나 진동 딜도로

계속해서 자극해주면 아주 성적으로 민감한 여성들이 시오후키를 경험한다. 하지만 빌리처럼

그의 육봉으로 질안을 쑤셔대면서 시오후키를 선사 할수있는 사내는 정말 드물다. 물론 상대방

여성도 잘 만나야지만 가능하다. 단언컨데 손가락 신공으로 시오후키를 경험한 여성이라도 그녀는

평생 그 느낌을 잊지 못하고 그 느낌을 찾아 헤멘다. 그런데 미희의 경우처럼 남성과의 성교중에

시오후키를 경험하고 나면 그녀는 그 순간부터 그 남자의 노예가 안될수 없다. 게다가 빌리의

빳빳하게 선 육봉은 아직도 그대로 미희의 자궁안 깊숙한 곳까지 뚫고 들어온체로 박혀있지 않은가…

빌리 역시 미희의 질벽이 육봉을 조여대며 마치 입으로 빨아대는 듯이 질벽의 주름들이 지렁이

기어가듯이 앞뒤로 움직이고 미희가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질벽 전체가 떨려오자 사정의 느낌을

받았으나 이미 정여사의 질안에다 두번의 사정을 하고 미희의 목구멍에도 한번 더 사정을 했었기에

오랜 기간동안 수많은 여자들을 농락해온 프로답게 엄청난 인내력으로 사정의 기미를 참아내고 있었다.

 

하지만 미희가 시오후키까지 경험하자 이제는 편하게 마음껏 즐겨도 미희는 결코 자신의

손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며 미희의 질벽의 떨림이 잦아들자 그의 엉덩이를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강하게… 빠르게… 그러다가 천천히 짧게… 상하좌우로 찔러대다가 갑자기

힘차게 그리고 깊게… 자신의 육봉을 마치 손가락을 쓰듯이 마음대로 조정하며 미희의 질안을

유린하고 있었다.

 

“으…으윽... 으윽윽.... 아... 몰라... 하... 하앜... 으으…으읔...”

"아..아흥...아...흐흑....흑...좋아... 더... 세게...허억…헉....으응...좋아... 너무...좋아... 흐흥..."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찔꺽 찔꺽....퍽...퍼벅.....퍽퍽퍽......"
"아....허억...흐..흐흑.....아...아응......으... 미치겠어..... 너무...좋아...몰라...."

“어때… 좋냐 ? 이 암캐년아…”

“아… 네… 너무 좋아요… 아.. 아핰… 그렇게.. 계속… 해주세요…”

“그래 ? 그렇게 계속 박아주면 너는 나한테 뭐를 해줄껀데 ?”

“아… 뭐든지,.,. 주인님이 원하시면 뭐든지… 해 드릴께요…”

미희의 입에서는 인제는 잊혀졌다고 생각했던 주인님아라는 단어가 자발적으로 튀어나오고 

“그래.. 그러면 이번에는 네가 봉사해봐…” 하면서 빌리가 미희를 안은체로 돌아 누웠고 미희는

두손으로 그의 가슴을 밀며 그의 엉덩이 위에 쪼그리고 앉아서 토끼뜀을 뛰기 시작한다.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퍼덕...퍽... 퍼벅...퍽......"
"아아흑....... 으으응.....허억..... 나… 몰라 ........모...올라...... 아아앙...... 좋아......”

"아하앗, 아하-앗, 아, 아, 아... 나.. 어떻게...해엣.. 아하앗!!"
"하...하학,,,,학,학,학... 아...아앗.... 음... 으으윽 으음”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퍼덕...퍽... 퍼벅...퍽......"
"아아흑....... 으으응.....허억..... 나… 몰라… 아… 미쳐…...... 아아앙...... 좋아......”
“아.. 하앙.. 하악앙...... 나… 좋아.... 죽어......죽겠어..... 아아앙....미치겠어...아…이상해....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퍼덕...퍽... 퍼벅...퍽......"

“아… 내….씹보지… 미쳐….미치겠어”

“좀 더 으으윽......음....좋아...자기야...좀…더...으응..좀..더... 깊이.. 아... 좋아..."
"아아흑....... 으으응.....허억..... 나… 몰라 ........모...올라...... 아아앙...... 좋아......”
“아.. 하앙.. 하악앙...... 너무좋아…정말......죽겠어..... 아아앙....씹보지… 좋아…”

“퍼… 퍼벅…..퍽퍽… 퍼버벅… 퍽..퍽…퍼벅…”

“아…이상해.... 아.. 하앙.. 아앜…하악앙...... 나… 몰라...아 ...죽겠어.....아아앙....미치겠어...아…이상해.... "
빌리의 엉덩이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요분질치는 미희의 입에서는 끊임없이 신음소리와

알수없는 비음이 섞인 교성이 흘러나온다.

 

한동안 누워서 미희의 요분질을 즐기던 빌리가 다시 미희의 몸을 안고는 일어나서 선 상태로

미희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쳐서 위 아래로 올렸다가 내리기를 반복한다. 미희 역시 빌리의 목을

두팔로 감싸안고 두 다리를 빌리의 엉덩이에 휘감은체로 엉덩이와 허리를 엄청나게 흔들면서

다시 한번 절정에 다달았다. 빌리는 미희를 다시 침대에 눕히고는 미희의 두다리를 모아서 그의

한쪽 어깨에 걸치고는 허벅지 사이로 좁혀진 그녀의 질안을 쑤셔댔다. 두다리가 모아져서

질안이 좁혀진 때문일까 ? 빌리의 육봉이 미희의 질안에서 팽창한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또… 쌀 것 같아… 아… 아항…미치겠어...자기야...계속... 그렇게...”

"아... 아앜... 미쳐... 아... 좋아... 더...세게... 아..몰라…."

"아... 너무... 좋아... 계속... 그렇게....아항... 아... 좋아... 계속... 빨라줘... 미쳐... 미치겠어..."

"아... 자기... 최고야... 쌀 것… 같아... 조금만... 더... 세게... 아아.. 그렇게... 좋아... 계속... 박아줘... 으흥..."

"그래…이..미친년아... 나도… 쌀것 같다.. 하.. 하앜…”

"자… 싼다…암캐년아… 씹보지야...”

빌리가 미희의 질안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사정하고 미희의 몸위에 엎어진다. 그가 그녀를 이방에

데려와서 박아대기 시작한지 어느덧 한시간이 훨씬 지난 시점이었다.

 

잠시 그녀의 몸위에 엎어져 있던 빌리가 작아진 육봉을 그녀의 질안에서 빼내서 옆으로 눕더니

“그런데 네 이름은 뭐냐 ?” 라고 묻는다.

“아.. 호호호… 내 이름은 미희… It means a pretty girl… 호호호…”

그러고 보니 아직 서로의 이름도 모르고 있었다.

“당신의 이름은 뭐지요… 주인님…”

“나는 빌리야…”

그렇게 그들이 누워서 나이와 서로의 인포메이션을 교환하며 빌리가 처음으로 그녀의 한 쪽 젖가슴을

한손으로 주무르며  또 다른 쪽  젖가슴은 입으로 빨고 있는데 복도에서 “빌리… 어디있어 ?” 하는

정여사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실신했던 정여사가 깨어나서 빌리를 찾고 있었다. 미희와 빌리가 잠시

숨을 죽이고 있으니까 정여사가 빌리를 찾아서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빌리가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더니 그의 양말속에서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하나 꺼내준다.

아까부터 왜 알몸에 양말은 신고있나 궁금했는데 빌리는 프로답게 양말속에 돈과 쪽지 그리고

콘돔들을 넣어놓고 있었다. 빌리가 정여사를 뒤따라서 아래층으로 내려간 뒤에 미희는 옷을 입은 뒤에

다 젖어버린 침대보를 새로 갈아 놓고 젖은 침대보는 화장실 세탁물 함에 넣었다. 아마 월요일에 파출부

아주머니가 와서 빨래를 할것이다. 그리고는 살며시 정여사의 집을 빠져나온다. 부엌쪽에서 들려오는

정여사의 신음 소리를 뒤로 한체로…

 

 

한달전 쯤 제가 ‘엄마의 딜레마’ 라는 글을 이곳에 올리면서 여자가 느낄수 있는

최고의 쾌감에 대해서 언급하고 그 쾌감을 한번이라도 느껴 본 여자는 평생 그

쾌감을 잊지 못하고 찾아 헤메이게 된다고 썼을때 많은 분들이 제가 오르가즘을

이야기 하는 줄 아시고 저를 색정광의 미친 여자로 오해 하셨으리라 짐작 됩니다.

하지만 제가 이야기 한 최고의 쾌감은 시오후키를 지칭한 것이고 단언컨데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시오후키를 경험한 여성이라면 그 쾌감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는

엄청 힘들겁니다.

 

저 역시 그 쾌감을 찾아 헤메이다가 결국 이꼴이 되었지만 아직도 다시 그때의 상황이

벌어지고 제게 충분한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과연 그 유혹에서 벗어날수 있을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다만 지금은 당장 먹고 살 일이 더 급하고 그럴만한 돈도 없고

나이가 들다보니 제 미모에 반해서 공짜로 해주겠다며 달려드는 사내도 없으므로

억지로 참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요즘도 가끔 미칠듯이 욕정이 끓어오르면 딜도와 진동기를 이용해서 자위를 해보지만

뭔가 30% 정도 부족한 기분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럴때면 앞글에서 밝혔듯이

저도 모르게  사내를 찾아 헤메이고 적당한 사내와 하룻밤의 회포도 풀어보지만

완벽했던 시오후키의 기억과 쾌감들은 여전히 저의 체세포 하나 하나에 각인되서

남아 있는듯이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을 남기게 됩니다.

 

앞으로도 가능한한 저의... 아니 여자가 느끼는 솔직한 성적 쾌감에 대해서 써가려는

생각인데 여러분의 많은 격려를 부탁드리며 제 졸작을 읽어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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