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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Once a Bitc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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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22 회 작성일 24-04-06 05: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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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a Bitch 2

 

 

빌리는 계속해서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다가와서는 아무말도 안한체로 그의 거대한 육봉을 미희의

앙증맞고 붉은 입술에 갖다댔고, 미희는 입을 벌려서 그의 육봉을 맞아 들인후에 사막에서 고드름을

발견한 듯이 정신없이 빨아댄다. 그대로 주저 앉아서 한참동안 그의 육봉을 빨아대자 그의 육봉이

압안에서 팽창하기 시작했고 그가 그순간 두손으로 미희의 뒷머리를 잡아 누르자 그의 성난 육봉이

미희의 목젖을 지나서 목구멍 속으로 들어오더니 바르르르 떨어대며 목구멍 안 깊숙한 곳에 그의 정액을

분출한다. 잠시 그대로 있다가 그가 육봉을 미희의 입안에서 빼내었고 미희는 가쁜숨을 몰아쉬며

켁켁거리고 있는데... 그가 미희의 결코 작지않은… 아니 늘씬하게 잘빠진(172 cm, 88C+, 59, 89, 53Kg)

육체를  마치 장난감 인형처럼 접어들고는 복도를 지나서 작은방 문을 열고 들어간다.

 

마치 종이 쪼가리처럼 그의 가슴 안에 구겨진체 놓여있던 미희의 떨고있는 육체가  작은방의 침대

위로 던져지고 빌리가 미희의 원피스 어깨부분과 브라져 어깨끈을 동시에 잡고 그대로 끌어내리자

‘투둑 툭툭…’ 하며 원피스의 어딘가에서 실밥 터지는 소리가 들리며 원피스가 벗겨지기 시작했고

미희는 내려가는 원피스의 위치에 따라서 파도타기를 하듯이 허리,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다리를

들어주고 있었다. 원피스와 브라자를 한꺼버에 벗겨서 던져버린 빌리는 좀전에 미희가 자위하면서

내려서 아직도 허벅지에 걸쳐진체로 미희의 질안에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젖어있는 팬티와 스타킹도

한꺼번에 잡아 내려서 던저버린다.

 

빌리는 미희의 무릎을 두손으로 잡아서 M자로 벌리고는 그대로 그의 성난 육봉을 미희의 질안으로

쑤셔넣었고 이미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있던 미희의 질벽은 팽창하면서 그의 거대한 귀두와 육기둥을

맞이하는데 끝없이 밀려 들어오는 그의 육기둥은 미희의 질안을 꽉 채우고 귀두가 자궁 입구에

닿은 뒤에도 뿌리 부분이 여전히 질밖에 남아있었다.

 

“아… 아앜… 아 크크크… “ 미희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고

빌리는 잠시 기다렸다가 미희의 질안의 떨림이 잦아들자 그의 육봉을 서서히 빼냈다가 다시 서서히

미희의 질안으로 삽입한다. 하지만 완전히 끝까지 집어넣지 않고 귀두만을 질안으로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하며 미희의 질 입구와 음핵만을 자극한다.

 

“아… 아악… 아흥… 아아아…”

“아, 흠… 아응… 아… 몰라… 아.. 아악크…”

미희의 신음소리가 점점 비음 섞인 교성으로 바뀌고...

 

“아….. 아… 하… 아~~ 어떡해… 아…. 아~~~ “

“아… 아~~~ 좋아…. 아… 너무 좋아… 아~~”
“퍽..퍼벅…퍽퍽퍽…퍼벅…퍽퍽…”
“아… 하~~~ 거기.. 아…. 몰라.. 아…. 아항…”
“아… 아항…너무 좋아.. 아…. 아~~~ 아… 너무… 좋아.. 아… 미치겠어….아~~~ 하……”

“퍽..퍼벅…퍽퍽퍽…퍼벅…퍽퍽…” 

“아… 아아.. 좋아… 좀 더… 깊이… 아…하악… 크크크…’

미희가 빌리 밑에 깔려서 신음하면서 M자로 벌어져있던 두 다리로 빌리의 엉덩이를 감아올린다.

빌리가 언제 한국말을 배운걸까 ?... 미희의 “좀 더 깊이…”라는 애원을 마치 알아 들은듯이 빌리의

육봉이 다시 질안 깊숙히 침투하며 귀두로 자궁구를 노크한다…

 

“앗, 아앙…아,... 아앙… 아..아항…”

“아… 몰라… 아앜… 크크크… 아…좋아… 나… 죽어… 아.. 앜…”
깊숙히… 서서히… 그리나 강하게 찔러오는 빌리의 육봉의 공격을 받은 미희는 목이 덜컥하고

제껴지고 허리가 휘어 올라가며 온몸을 바르르 떨면서 가쁜 숨을 내쉬고 황홀한 표정을 짓는다.

 

"하..하...아...하...하...아...앙...학...."

“하.. 하앜… 아.. 좋아… 몰라… 아… 나 죽어….”
"아...허헉.... 아..... 정말 죽여 주는군... 꽉꽉 무는게... "

"아~ 아.... 하... 하..학… 아.. 하학… 음… 아… 몰라..."
"아~아 하~~ 아~ 어떻해... 몰라..."

“아… 자기야… 몰라… 더 세게… 아… 아앜…”

미희가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두팔로 빌리의 목을 감싸안고 매달린다. 이번에도 빌리가 미희의 말을

알아 들은듯이 그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거세고 힘찬 박음질이 시작된다.

 

"아...악....아.... 몰라…나...몰..라.. 아...항.... 어떻게... 하...하...하..악…"

"아...아앜... 좋아... 이느낌.... 너무... 좋아... 아... 몰라... 하... 하응... 으으응...아앙..."
"그래... 그렇게.. 즐겨…네 씹보지를.... 힘껏.... 박아 줄께...퍼,,, 퍼벅… 퍽퍽…하... 아.....학.... 학학…"
"어~ 어..머...어.떻게..해... 아..아악!..어머...어머멋..으~으읔…읔…크크크..."

“아~~ 몰라... 아… 하… 아~~ 어떡해… 아…나... 죽어.... 아~~ 미치겠어... “

“아…좀 더…세게… 으으윽......음.. 아....좋아...으응…좀  더...흐응..아…더 깊게..."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퍼..퍽..퍽…”

"아... 좋아...좀…더......더..아.. 아아..하흨.. 아 아... 더...더…세게… 박아줘요...으..으응...흐..흥..."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퍽퍽퍽...퍽...퍼벅..."
"아..아흑..으..으응... 으으응.. 허...허억..... 나…. 몰라 ...아흑.....몰라... 미치겠어... 아..아앙...... 좋아......”
"아..앜... 아.. 몰라..... 하악앙...... 나… 나..... 죽어......미치겠어..... 아아앙.......이상해......아......아앜......."

빌리의 힘찬 피스톤 운동이 계속되고 미희는 엄청난 열기속에 휩싸이며 고개를 들어서 빌리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입을 벌려서 빌리의 혓바닥을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인 뒤에 미친듯이 빨아댄다.

 

“으…으윽... 으윽윽.... 아... 몰라... 하... 하앜... 으으…으읔...”

"아..아흥...아...흐흑....흑...좋…아... 아앜...허억…헉....으응...너무...좋…아... 흐흥..."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찔꺽 찔꺽....퍽...퍼벅.....퍽퍽퍽......"
"아....허억...흐..흐흑.....아...아응......으... 미..치…겠어..... 너무...좋아...몰..라...."

그의 혓바닥을 미친듯이 빨아 대면서도 미희의 입에서는 계속해서 교성과 신음이 흘러나왔다.

 

한동안 빌리의 거센 박음질이 계속되다가 빌리가 그의 육봉을 거의 질입구까지 빼내더니

잠시 멈춘다. 그리고는그의 몸무게를 다 엉덩이에 실어서 힘차고 빠르게 미희의 질안으로

거대한 육봉을 단 한번에 쑤셔넣는다. “아… 크크크… 아앜… 크크크…” 미희의 입에서는 마치

처음으로 처녀막을 뚫린듯한 고통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빌리의 귀두는 자궁구를 뚫고서

자궁안까지 들어갔고 그의 고환이 미희의 질과 항문 사이에 밀착된다.

“아… 아…크크크… 아앜… 하.. 하앜…”

미희가 빌리 밑에 깔린체로 고통속에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 빌리가 엉덩이를 상하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자궁안까지 침투한 귀두와 육기둥으로 서서히 자궁구를 넓혀간다.  

“으…으윽... 으윽윽.... 아... 몰라... 하... 하앜... 으으…으읔...아… 크크크…”
“아..아항… 아… 아아… 아.. 몰라… 하… 하앜…”

미희는 점점 그 고통에 익숙해지면서 그녀의 숨결은 다시 열기를 머금는다. 빌리는 이때에 맞춰서

엉덩이를 약간씩 들썩이면서 귀두를 자궁구에서 완전히 빼지는 않은체로 왕복하면서 자궁구를

천천히 공략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의 육봉을 빠르게 질입구까지 빼내더니 순식간에 온 힘을

다 쏟아부어서 아주 빠르게 육봉을 질안으로 쑤셔넣는다.    

 

“아… 아악… 아흥… 아아아…”

“아, 아학… 아응… 아… 아파… 아.. 아악크…”

“아.. 아앜… 아파… 잠깐… 아앜….”

하지만 이번에는 빌리가 미희의 애원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박아댄다.

 

“아아악… 아…안..돼…제발…아파… 잠깐만… 멈춰줘요… 아.. 아앜…”
“아… 앜… 저..정말…. 안돼… 아아…아퍼요.. 제발….싫…싫어….아아… 아앜…”
하지만 빌리의 거센 박음질은 계속되고 언제 부터인가 죽을것 같던 고통이 사라지며 미희의

입에서는 다시 교성 섞인 신음 소리가 새어나온다.

 

“아….. 아… 하… 아~~ 어떡해… 아…. 아~~~ “

“아… 아~~~ 좋아…. 아… 너무 좋아… 아~~”
“퍽..퍼벅…퍽퍽퍽…퍼벅…퍽퍽…”
“아… 하~~~ 거기.. 아…. 몰라.. 아…. 아항…”
“아… 아항…너무 좋아.. 아…. 아~~~ 아… 너무… 좋아.. 아… 미치겠어….아~~~ 하……”

“퍽..퍼벅…퍽퍽퍽…퍼벅…퍽퍽…” 

"아... 좋아...좀…더......더..아.. 아아..하흨.. 아 아... 더...더…세게… 박아줘요...으..으응...흐..흥..."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퍽퍽퍽...퍽...퍼벅..."
"아..아흑..으..으응... 으으응.. 허...허억..... 나…. 몰라 ...아흑.....몰라... 미치겠어... 아..아앙...... 좋아......”
"아..앜... 아.. 몰라..... 하악앙...... 나… 나.....죽어......미치겠어.....아아앙... 이상해......아... 아앜...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으…으윽... 으윽윽.... 아... 몰라... 하... 하앜... 으으…으읔...”

"아..아흥...아...흐흑....흑...좋아... 더... 세게...허억…헉....으응...좋아... 너무...좋아... 흐흥..."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찔꺽 찔꺽....퍽...퍼벅.....퍽퍽퍽......"
"아....허억...흐..흐흑.....아...아응......으... 미치겠어..... 너무...좋아...몰라...."

"아....아항… 쌀 것.. 같아...아...아앙....."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분명히 쌀것 같은 기분인데… 평상시처럼 질안에서 질벽을 타고 애액이

분비 될때의 기분과는 달리 마치 오줌이 마려운 것 같은 기분이다.
“아… 설마…”

그녀는 기억하고 있었다. 아주 오래전에 한국에서 두어번 경험했던 ‘시오후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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