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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으로 초대한 유부녀 [2편-쓰리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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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75 회 작성일 24-04-06 05: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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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썸을 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딱 1번 있습니다. 앞 이야기의 유부와의 경험입니다.
 
남자2, 여자1 입니다.
 
그녀의 집에서 질펀한 섹을 하고 돌아온 뒤 가끔씩 채팅으로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영계를 만나는 유부녀도 나이차가 많이나면 먼저 돈을 쓰기도 합니다. 먼저 밥을 사면 방값을 내주거나, 방값을 내면 
 
다음에는 자기가 내는 식이죠. 하지만 이 유부녀는 달랐습니다. 데이트 비용을 제가 지불하기로 하고 만나자는 식이었죠.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제 타입이 아니라 저도 적극적인 만남을 원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주 꼴리는 날이면 모를까~^^
 
사실 저는 학생이었던지라 유부를 만나면 데이트 비용이 부담이 없어서 유부를 선호 했었죠.
 
금전적으로 여유가 되시는 분은 수 많은 만남을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세*클* 포커 게임을 열심히 하던 어느날 여자는 오랜만에 시간이 난다고 저녁9시쯤 만나자고 하더군요.
 
자기 집 근처에 방을 잡고 있으면 나오겠다고...
 
아마 채팅을 해 보신 분이면 아실겁니다. 지역방을 살펴보면 남자나 여자나 항상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죠.
 
저는 30대 유부를 전문으로 사냥하고 있는 선/후배님들과 교류를 하면서 (지금의 맛집 공유와 다를 바 없음) 서로 먹은 여자의
 
아이디와 특성을 공유하곤 했습니다. 
 
서로 만난적도 없는 몇 살 위의 형님에게 아는 유부가 있는데, 잘 줄 것 같은데 같이 한번 해 보겠느냐라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지금의 초대남과 같은 느낌이겠네요. 조건은 방값은 그 형님이 내 주는 것으로~ 대답은 당연히 OK!
 
상대 여자도 20대 남자를 한명 더 데리고 가겠다고 하니, 해 본 적은 없지만 재미있겠다며 OK를 하더군요.
 
그렇게 따로따로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처음만난 형님도 준수한 매너남이었구요.
 
신랑이 오기전 2시간만 여유가 있다고 하여 바로 플레이에 들어갔습니다. 형님먼저 드시라고 양보하며 삽입과정을 보고 있었
 
죠. 모두가 경험이 없던지라 노콘으로 삽입을 했습니다. (사정은 질외사정을 했구요.)
 
호기심이었지만 생각처럼 자극이 좋지가 않았습니다. 희한하게 둘이 삽이하고 여자가 빨아주는데도 풀발기가 안되더라구요.
 
어색한 분위기 탓에 여자도 새로운 남자보다 제 좆에 더 집착을 했구요. 
 
포르노나 동영상에서 본 호기심이 풀리는 순간이었지만, 그게 끝이었습니다. 감정없이 섹스만 하는 첫 경험이었습니다.
 
무슨 설정을 하거나 엉덩이를 때려가며 했더라면 더 좋았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 땐 너무 순진했네요.
 
결론은 한 여자에게 몰입하여 섹스를 즐기는 것보다 별루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여자 입에 한번만 사정하고 나오며 전화번호를 지웠습니다. 형님도 헤어질때 그 여자가 무섭다고 하더군요.^^
 
저는 여자 두명을 동시에 먹는 것도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전/오후에 두명의 여자를 각각 만난 것은 좋
 
았던 것 같습니다. (추천쾅)
 
여자는 그 뒤로도 몇번의 전화가 왔었지만, 더 이상은 만나지 않았습니다.
 
사실 해물넷에서 눈팅만하고 있었는데, 네이버3이라는 좋은 사이트를 최근에 알게되었습니다. 이 곳 회원분들은 상당히 점잖은 
 
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가벼운 경험에 놀라시는 것을 보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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