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입에게 침흘리개님의 작품과 소라와놀자님의 자인이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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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궁합이 좋아서 떡치면서 딱딱 맞는다면 정말 좆겠지만,
이 땅에 그런 부부들이 얼마나 될까요.
전 왕성한 성욕과 변태적인 기질, 튼실한 존슨, 체력, 성적인 호기심,
성적인 도전 정신 등을 가지고 있지만,
와입은 성에 별다른 관심도 없고 변태는 개새끼라는 고정관념(변태 만세!!!)
튼실한 존슨 때문에 힘들어하고(후배위는 명절 때나 잠깐 하는 행사) 성적인
호기심은 쥐 좆만큼도 없습니다.
그나마 제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와서 지금은 자주 오르기도 하고
봉지에 손가락 좀 넣어서 쑤셔도 아프다며 빼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 전에는 봉지에 손가락 좀 넣으면 아프다고 하면, 전 손가락이 존슨
보다 얇은데 왜 아프냐고 물어보고 와입은 느낌이 틀리다고.....
여자가 나이를 먹어 가면서 제가 가끔 야한 이야기를 하면 웃기도 하고
가끔 유니크한 국내 영상을 보여주면 흥미롭게 보더군요.
여기까지,
남들 보기에는 별다른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제게 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제가 애널 성애자, 애널 변태라는 거죠.
동공방에서도 오로지 애널 영상만 받고, 애널 영상만 보고....
와입은 애널을 손가락으로 건들기만 해도 손을 치웁니다.
성적인 호기심도 없어서 해볼 생각도 안하는데 저의 애널에 대한 갈구는
포기가 안되네요.
냉정히 따지고 보면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습니다.
그래도 관심이라도 가지게하고 많은 사람들이 애널섹스를 한다는 걸
인식시켜서 애널섹스는 일반 섹스와 다를바 없는, 별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심어주기 위해서
첫 걸음으로
소라와놀자님의 자인이라는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젊은 커플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좆더군요. 와입도 관심을 가지고
보네요.
자인이 얼굴에 사정도 하고, 드디어 제가 원하던 장면, 자인이가 애널에
애널플러그를 꼽고 있는 장면과 애널섹스를 하면서 앞에는 큼지막한
딜도를 넣는 영상을 보여 줍니다.
집중해서 잘 보네요.
자인이가 좀더 좋아서 죽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을 텐데....앞으로 할 때
보다 신음이 작네요.
여기서 좀 더 진척을 나아가기위해 비장에 무기, 침흘리개님의 작품 중
두 편을 선정해서 보여줬습니다.
먼저, “관리인”. 그리고 “아무것도 모른다.”
작품의 표지를 보더니 와입이 빵 터집니다.
와입 왈, “침흘리개라는 이름만 봐도 야하다”.
관리인 작품은 싱글맘에 고난과 몇 년 만에 남자를 받아 들이는 몸이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해서 오르는 절정....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쌍둥이 노인네의 DP(샌드위치)....
끝으로 갱뱅...
와입에게 보여주면서 옆에서 설명을 해주는데 집중해서 보네요.
이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반전을 가진 작품으로 옆집 남자에게 당하는 여자,
갱뱅을 하는 자리에 초대받은 남편, 자신의 아내인지도 모르고 여자의 애널에
박으면서 좋아 죽는 장면에서는 침이...저도 모르게 꿀꺽, 넘어가더군요.
다 보고난 와입이 아무 말이없네요.
먼가 느끼는게 있는지 궁금했지만 말을 아끼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와입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자기야, 꺼추 좀 빨아줄래?
와입이 콜 하면 빨고 박고 시작되는거죠.
꺼추를 빠는 와입에 엉덩이를 살살 만지다 애널을 손가락으로 만지다
쌀짝 넣으려고 하니까 손을 치우면서 한마다 하네요.
자기야, 거긴 애민하니까 만지지마.....
언제가는 성공하겠죠.... 성공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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