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야설) 잠자는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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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아내와의 성생활에서 오는 단조로움은 나의 욕정을 달래주질 못했고, 항상 외부로의 눈길을 돌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처제가 찾아왔다.
처제........
결혼 후에 2번째 보는 처제다. 처제는 괌에서 호텔에 근무하고 있다. 물론 아직은 미혼이다.
멋지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는 안 그래도 탱탱한 피부를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었고, 탱탱한 가슴은 나의 시선을 끌고도 남았다.
나는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를 몰랐다. 자매지만 처제와 아내는 너무나 달랐다. 내 생각에는 아마도 처제는 돌연변이인 것 같았다.
휴가를 받아 우리 아들도 볼 겸 왔다고 한다.
『 형부! 오래간만이에요.』
『 어그래 처제. 처제는 더 이뻐졌네!』
간단한 대화를 시작으로 우리의 인사는 끝나고 그녀는 씻으러 간다고 욕실에 들어갔다.
나는 그녀의 몸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고, 나의 아랫도리는 부풀은 상태로 있었다.
샤워를 하고 나온 처제의 모습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저녁식사는 아내가 직접 음식을 만들기로 하였다. 처제가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을 싫어했다.
아내는 아들놈과 함께 할인마트를 간다고 했다.
처제는 아주 짧은 반바지와 짧은 티를 입고 방에서 나왔다.
원래 피부가 검은 편인데 선탠을 했는지 마치 혼혈 흑인의 피부를 보고 있는 것 같았다
오랜 외국 생활 때문인지 상당히 개방적이고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처제는 옛날에 사귀던 남자가 있었다.
내가 집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처제는 고등학생이었다. 그때도 상당히 예뻐서 간혹 나는 아내를 만나는 핑계로 처제를 보러 가곤 했다.
여고생 처제의 탱탱한 몸매를 보고 온 날은 밤에 바로 잠들지 못했다. 아래쪽에서부터 밀려오는 배출의 욕망 때문에...
그러나 지금의 모습에 비하면 그때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때가 설익은 사과라면 지금은 농익은 사과다.
여자 냄새가 난다.
미칠 것 같다.
『 형부! 일요일에는 뭐 하세요? 』
『 그냥 늦잠 자고, 티브이 보고 그러지 뭐.』
『 언니가 어디 놀러 가자고 안 해요? 』
『 그냥 집에 있는 것이 좋데..』
『 그럼 이번 주말에도 우리 계곡에 놀러 가요. 계곡 본 지도 정말 오래됐어요.』
『 좋아! 그럼 이번 주말에는 계곡으로 놀러 가자.』
『 그런데, 형부 좀 이상해요. 형부는 옛날보다 더 매력적인 거 같아요.』
『 이제는 완전히 아저씨야. 몸도 그렇고...』
『 언니와의 성생활은 어때요?
『 성생활?? 처녀가 형부 앞에서 ....』
『 왜요?? 형부 놀랬어요? 괜찮아요.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 이야기해도 될까?』
『 물론이죠.』
『 사실 언니에게서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어. 그냥 습관적으로 관계를 가지고는 하지만, 언니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가 봐.
내가 원하니까 마지못해 응하는 것 같아.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 알아요. 사실 저... 고백할게 있어요.』
『 뭔데?』
『 옛날에, 언니랑 형부가 우리 자취방에서 관계 맺는 것을 몇 번 봤어요. 일부러 본 것은 아니고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죄송해요.』
『 그래? 이런...., 그런 일이 있었다니....』
『이제는 두 분이 결혼까지 해서 아름다운 추억거리죠. 사실 처음에는 언니와 형부의 성행위 장면을 보고는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공부도 잘 안되고 매사에 집중할 수가 없었어요.
처음에는 우연히 보게 되었지만 나중에는 언니와 형부의 섹스하는 것을 보려고 학교에서 조퇴도 하곤 했어요.
호기심도 생기고... 그러는 동안 제 몸에도 변화가 생겼어요.
자꾸 팬티 아래로 손이 내려가는 횟수도 많아지고, 나중에는 그것이 습관처럼 되더라고요.
이런 이야기는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한 번은 형부의 그곳에서 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봤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특히 언니의 흐느끼는 소리는 저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죠.』
『 더럽다고 느껴지지 않았어?』
『 더럽기는요. 오히려 아름다워 보였어요.』
처제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서 나의 반바지 속 그 부분이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
처제는 이야기를 하면서 손으로 머리를 뒤로 제쳤다. 그 순간 체제의 상체가 뒤로 제쳐지면서 볼록한 가슴의 윤곽이 뚜렸해졌다.
속으로 감탄사를 연발하며 침을 꼴깍 삼켰다.
나는 처제의 머리를 내 어깨 쪽으로 당겨다. 순순히 응해주는 처제의 눈에서 외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눈을 지구 시 감으며 내 어깨에 기대 있는 처제를 바라보며 말했다.
『 미안해. 그렇게 힘들게 사춘기를 ... 다 내 불찰이야.』
『 아니에요. 형부가 무슨 잘못이 있어요. 제가 조숙한 탓이죠. 』
『 어깨 쪽으로 처제는 남자 경험이 없어?』
『 있어요. 딱 한 번.』
『 그때 그 남자 말이지?』
『 그래요. 사실 그 남자를 사랑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한번 경험을 하기는 했으나, 내가 생각한 그런 것이 아니었어요.
그 남자의 끈 질진 구애로 만남은 계속되었으나 저는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죠.
이젠 그런 얘기 그만할래요. 형부! 이렇게 기대고 있어도 되죠? 정말 편해요.』
『 편할 대로 해. 나도 좋아. 』
어느새 나의 왼손은 처제의 가슴에 올라가 있었다.
아내가 돌아오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다. 특히 아들놈을 데리고 갔으니 훨씬 늦어질 수도 있다.
만약 내가 처제와 관계를 맺는다면 그 후는 어떻게 될까? 처제는 어떻게 나올까? 아내 얼굴은 볼 수 있을까? 힘들었다.
처제는 더욱 내 어깨로 파고들었다.
손가락 두개로 처제의 유두를 건드려 보았다. 우연히 건드린 것처럼... 처제는 저항이 없었다.
용기를 내어 유두를 살살 잡아 보았다. 몸을 비튼다.
오른손으론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하면서 입김을 그녀의 귓가에 불어넣어 보았다.
『아~~~~~~.』
처제는 가녀린 숨소리를 낸다. 허벅지 피부의 감촉이 정말 좋다.
서서히 움직인 손이 처제의 반바지 중심부까지 올라가자 처제의 멈칫하는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다.
반바지 위의 두둑한 부분을 만지기 시작했다. 가슴 쪽을 보니 처제의 발기된 유두가 느껴진다.
손가락 하나가 반바지 틈 사이로 들어가 처제의 팬티 주변을 서성이자 처제는 몸을 비틀기 시작한다.
내 손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다리까지 살짝 벌려 주면서....
입술을 갖다 댔다. 처제는 천천히 입술을 벌려준다. 이제 혀와 효과 꼬이고 침과 침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미치도록 빨았다.
이제 내 손가락은 처제의 입구를 조금씩 침범하면서 새로운 늡지를 즐기고 있었다.
처제의 보지에서는 분비물이 제법 흘러나왔다. 내 손가락은 처제의 분비물로 미끈거리기 시작했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처제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수북한 처제의 음모 속에 살짝 숨겨져있는 보지...
그곳은 벌써 벌어진 채 물을 흘러내리고 있었다.
처제의 보지는 상당히 컸다. 큰 키만큼이나 찢어진 보지의 그 부분도 상당히 길었다.
보지에 입을 갖다 대고 빨기 시작했다.
『 쭈욱. 쭈우우 우욱~~~~ 』
얼굴을 처제의 보지에 처박고 입술로는 소음순을 깨물어 잡아당겨도 보고...
혀를 돌돌 말아 처제의 보지 구멍 속에 넣고 쑤시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처제의 보지를 함락하기 시작했다.
『 으흐흐흑~~ ~ 형부 보지가 뜨거워 저요.... 내 보지가 아니 것 같아요. 깨물어 줘요. 』
처제는 이제 숨겨진 색기를 마음껏 표출하였다.
자지의 귀두를 음핵에 갖다 대고 살살 문지르기 시작하자, 처제는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 흐흥~~~~~. 허허헉~~~~~.』
자지를 깊숙이 밀어 넣었다.
『 으악!..』
귀두부터 처제의 뭉쳐진 속살을 갈라 헤치며 깊이 들어갔다.
그곳은 뜨거웠다.
움직이기가 싫었다.
자지를 쪼여오는 짜릿한 느낌에 영원히 이대로 넣고 있고 싶었다.
엄청난 압력으로 조여온다. 처음에는 귀두부터 시작하더니 자지의 밑동까지 조여온다.
자지를 옆으로 살짝 비틀어 보았다.
순간 처제는 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치켜든다. 의외였다.
『 흐흑! 형부 미치겠어요. 움직이지 마세요. 보지 안에서 뭔가 꿈틀거리는 것 같아요. 참기 힘들어요.』
피스턴 운동도 시작 안 했는데 나는 벌써 사정의 느낌이 왔다.
처제의 보지는 내 자지를 삼키고 계속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 처제, 일부러 조이는 거야?』
『 아뇨. 나도 모르게 움직이는 것 같아요.』
『 처제는 정말 좋은 보지를 가졌나 봐.』
『 형부. 안에다 사정해 줘요. 아주 깊이요. 형부의 정액을 내 몸 안에 받고 싶어요. 아~~~~~. 정말 미치겠어요.』
나는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찔렀다가 뺄 때는 처제의 속살이 딸려서 나오며 쭉쭉 소리를 냈다.
내 자지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며 사정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려준다.
『 아..... 형부!』
처제는 다리를 하늘 높이 쳐들었다. 처제도 사정을 하는듯했다.
순간, 내 자지는 뜨거운 액체를 꺽 꺽 토해내기 시작했다.
이상했다.
아내와 할 때는 이만큼의 정액이 나오지 않았던 것 같은데....
시원했다. 오랜만에 정말 시원한 사정을 한 것 같았다.
아.. 이런 것이 정말 사정이구나! 머릿속이 텅 비어지는 느낌이었다.
처제는 눈을 감고 있었다. 높이 올려졌던 처제의 다리가 아래로 내려오고, 처제의 보지 털에는 우리의 분비물들이 엉켜 저 있었다.
정사가 끝났다. 허탈감과 자괴감이 몰려왔다.
갑자기 초인종이 울린다.
나는 벗은 채로 욕실로 바로 향하고, 처제는 보지도 닦지 않은 채 그대로 팬티와 반바지를 입고 큰 방으로 들어갔다.
『 아빠! 』
아들놈의 소리가 들린다.
샤워기를 들어 자지를 씻고 있는데, 욕실 문이 열렸다.
『뭐해요! 무거워 죽겠는데 물건 좀 들어주지 않고... 나와서 현관에 있는 물건 좀 갖고 들어와요. 』
씻든 둥 마는 둥.... 옷을 입고 나가 짐을 들고 들어왔다.
아내는 큰 방으로 들어가 처제를 깨웠다. 처제는 자는 척하는 것 같았다.
『 민경아, 피곤하지?』
『 언니, 언제 왔어?』
『 지금 막. 저녁 준비할 동안 민철이 좀 데리고 놀아줄래? 』
『 알았어 언니.』
나는 소파에 앉아 멀뚱멀뚱 눈에 들어오지도 않은 tv를 보며, 곁눈질로 아내를 바라보았다. 눈치를 챈 것은 아닐까?
『 오늘 밤은 민경이 하고 잘게요. 오랜만에 자매들끼리 이야기할 것도 있고. 괜찮죠?』
『 물론이지. 그래 그럼.』
『 형부, 괜찮아요. 언니하고 주무세요.』
『 민경아, 오늘은 언니하고 자자. 내일부터 너 혼자 따로 자면 되잖아.』
『 알았어 언니. 형부, 미안해요.』
방에 들어와 팬티를 벗어봤다.
팬티에는 아직도 조금 전의 정사 흔적이 남아있었다. 다시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큰방 방문으로 가 귀를 기울여보았다. 두 자매의 조용한 숨소리만 들려왔다. 자는 모양이다.
문을 살며시 열어보니 아들놈을 사이에 두고 처제와 아내는 잠이 들어 있었다.
처제의 미끈한 다리가 불빛에 보였다. 다시 자지로 피가 몰리면서 혼자 발기가 되기 시작한다.
바지를 벗고는 마누라와 처제가 지고 있는 방으로 기어 들어갔다.
입술이 타들어 간다. 심호흡을 하며 처제 옆에 붙었다.
처제의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유방을 만졌으나 반응이 없다. 피곤해서 깊이 잠들은 모양이다.
처제의 바지를 벗기니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적당히 살이 올라 있는 두덕... 아름다운 보지 언덕이다.
손가락으로 살짝 보지를 벌렸다.
시큼한 냄새가 났다.
자연의 냄새다. 비누 냄새 나는 보지는 싫다.
혓바닥으로 처제의 벌어진 보지를 핥았다.
마르지 않는 셈이라고 했던가? 촉촉이 젖어있는 처제의 보지는 불빛에 반사되어 번들거리며 나를 유혹했다.
손가락으로 질구를 쑤셔 보았다. 빡빡하게 들어간다. 손끝이 따뜻하다.
손끝을 구부려 질벽을 긁어보았다. 헝근하다.
잘 들어가지 않는다. 엉덩이를 살짝 들어 삽입을 하니 귀두만 살짝 들어갔다.
침을 한번 삼키고서 나머지 삽입을 시도하는데 처제가 눈을 떠버렸다.
『 형부 뭐 하시는 거예요? 빨리 빼요.』
『 늦었어 처제! 벌써 들어갔어. 지금 빼면 나 오늘 잠 못 자. 그러니 이 상태로 조금만 있어줘』
『 처제, 한번 조여봐!』
『 아이, 몰라요.』
『 한번 해봐.』
처제가 질 입구를 조이자 나는 하마터면 소리를 지럴뻔 했다.
『 찔 걱 찌걱....』
『 으으으..... 』
『 처제, 나오려고 해...』
『 지금 내 안에다 하면 곤란해요 형부.』
『 나오려고 해... 헉헉 헉...』
『 제 입속에다 사정해 줘요....』
처제는 내 정액을 모두 삼켜버리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형부 시원해요? 정액 처음 먹어봐요. 느끼할 줄 알았는데....』
나는 처제가 고맙기도 했다.
결혼생활 10년 동안 한 번도, 내 아내는 내 정액을 받아먹어 준 적이 없다.
처제의 보지에 살짝 키스를 하고 내 방으로 들어와 오랜만에 깊은 잠에 빠졌다. .
아내에게는 미안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