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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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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98 회 작성일 24-04-06 04: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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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피부과  다니기 시작하면서   생긴일을 올렸는데
 
관리하면서  관리실에  관리사가  두아가씨인데  둘이  친한거 같은데  은근히 
 
한명이  나를 관리하면서  가슴으로  머리를 터치하고  있다가  다른  관리사가
 
들어오면  가슴을 띠고 갈때마다  둘이 교대로  관리해주는데  둘다  가슴이 
 
머리에  다아서  기분 좋을라 치면   다른  녀석이 들어와서  방해하고
 
나가면  다시  가슴 들이대고   그러다가   열흘전에 갔는데  한녀석이 
 
안보이길래  그런가 보다  있는데  새로 왔다고  관리사를 인사 시키고 
 
원래 해주던 관리사가 관리 시작하니까  바로  가슨이 머리에  오는데  
 
예전과는  차원이 다른  아주 가슴을 비비면서  피지짜주는데   존슨이  발동걸리고  
 
새로온  관리가  옆에 오면  잠깐띠고 하다가  심부름 시키고  다시  비비고
 
이정도면  착각이라  생각 안해도 되겠지요?
 
오늘 예약했으니  마지막  검증 해보고  맞다 싶으면  들이대 볼까합니다....
 
결과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점수 구걸 좀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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