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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애인과 무릉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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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04 회 작성일 24-04-06 03: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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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들 지내셨는지요?
사실 제가 요즘 사진들을 위주로 업로드 하고는 있지만,
글을 쓰기로 말한다면 저도 할 말이 엄청 많습니다.
다만 이 네이버3은 영자님께서 사이트 정화를 위해 비교적 여러가지 규율들이 있고,
또 이곳 회원분들도 점잖은 분들이 많이셔서
제가 썰을 충분히 마음 껏 풀고 있지 못할 따름이지요^^
오늘은 울 애인의 도톰한 두덩 사진을 올려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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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앤과 룸에 입장하기 전에 모습입니다.
몸을 다소 웅크린 채 고개를 다소곳이 숙이고
제 카메라를 셔터질을 받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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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가랑이 사이에 손을 끼워 넣은 채
사진기를 주시하며 제법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주는 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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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에 들어왔습니다.
본격적인 시식에 앞서,
겉옷 부터 벗겨 놓고 알몸 감상에 들어 갑니다.
바깥에서의 사진에서는 애인의 젖가슴이 좀 빈약하다고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애인의 젖통은 제법 도톰하고 탄력감이 제법이랍니다.
게다가 매끄러운 살결을 가졌으니
조물락 대는 그 기분은 엄청 좋은 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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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연히 앤 몸 맛의 백미는
사타구니 사이의 두툼한 ㅆ두덩입니다.
오늘따라 음모가 보이는 송송 뚫린 팬티를 입어서인지
항상 보는 두덩이지만,
저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불끈 꼴려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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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ㅆ 두덩을 좀더 자세히 보실까요?
이래도 안 꼴리신 다면...남자가 아니지 않을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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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엔 앤 몸의 전경을 보시겠습니다.
이젠 애인도 내숭 부리기를 포기했는지
무척이나 도발적이고 자극적인 자세로 나오는 군요.
좀더 섹시하기 보이려고
애인 브라의 어깨 끈을 좀 끌어 내렸는데
제눈도 그보다는
사타구니 아래 쭉 뻗은 육감적인 각선미와
뽀얗고 하얀데다가 탄력있는 몸뚱아리에 눈이 꽂혀 버립니다.
이젠 저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저 육덕지고 탱탱한 몸뚱아리 위에 올라타고는
가랑이를 벌려, 분기탱천한 제 육봉을 삽입하고는
어서 빨리 꿈속과도 같은 여체의 무릉도원을 노닐어야 할까 봅니다.^^
최소한 너댓 시간은 소요될 예정입니다.
(제 앤 자랑을 너무 늘어 놓았는데요, 어느정도의 과장법을 사용했음을 양해 바랍니다^^)
추천62 비추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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