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애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두툼한 애인

페이지 정보

조회 4,884 회 작성일 24-04-06 03:4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사진은 역시 각도에 따라 많이 달라 보이나 봅니다.
제 애인 사진을 지난주에 몇장 올렸더니
늘씬하다는 평(?)이 좀 있었는데요...
오늘은 두툼한 허벅살과 종아리의 애인 사진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엔 섹스할 때 만큼은
날씬하고 마른 몸매 보다는
제 앤 처럼 약간은 육덕진 살이 씹히는 맛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애인도 옷을 차려 입고 밖에 나서면
뚱뚱하다는 느낌은 별로 들진 않습니다^^
한번 보시겠어요?
(제가 늘어 놓는 애인에 대한 과찬은 재미를 더 하기 위한 것이니 참아 주시기 바랍니다^^)
----------------------------------------------------------------------------
우선 스타킹을 신은 애인입니다.
다소곳이 카메라를 받아 내고 있군요^^
--------------------------------------------------------------------------------
물론 위의 사진과 같은 날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대충 벗겨 놓으니
애인의 몸매가 얼마나 두툼하고, 육덕진지 감이 잡히시죠?
하지만 매끈매끈하고탄력있는 젊은(?) 허벅지와
반투명의 팬티 안에 보이는 거뭇 거뭇한 음모에서 볼 수 있듯이
제게는 정말 맛있는 몸입니다^^
게다가 제가 지시하는 대로
창피함을 무릅쓰고 이렇게 사지를 벌려 놓는
순종성은 더 더욱 미각을 돋웁니다.
추천90 비추천 77
관련글
  • 애인 돌리기 (하편)
  • 애인 돌리기 (중편)
  • 애인 돌리기 (싱편)
  • 애인이 된 엄마 친구
  • 애인이 된 엄마친구 - 단편
  • 선생님 그리고 애인-단편
  • 선생님은 나의 애인 - 8부
  • 선생님은 나의 애인 - 7부
  • 선생님은 나의 애인 - 6부
  • 선생님은 나의 애인 - 5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