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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랫만에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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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3 회 작성일 24-04-06 0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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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라는 녀석에 대한 글을 올린 바 있다. 이 녀석은 와이프 보지를 같이 먹는 구멍동서로서 오랫동안
지내다보니 스스럼없는 사이가 되었다. 소개한 바와 같이 한국인 여성을 사귀고 싶다고 해서 다리를 놓아
주어 요즘 아주 신나게 미장원 아줌마와 빠구리를 치고 있다. 휴대폰으로 동영상도 찍어서 내게 동영상을
보여준 적도 있는데 이 년놈들 정말로 죽이 잘 맞아 돌아간다. 생각할수록 아깝다. 미장원 아줌마가 그렇게
잘 주는 아줌마인줄 알았더라면 나도 한번 먹을걸. 몸매도 아직은 탱글탱글하고 섹도 아주 잘쓰고. 모르지,
서양놈의 큰 자지를 맛보아서 그렇게 죽어나는지.
 
그런데, 이 스티브라는 녀석 아주 싸가지가 있는 녀석이다. 나에게 뭔가 보답을 해주고 싶은가본데.
미장원 아줌마가 나랑 셋이서 3섬을 하겠다고 하면 금상첨화인데, 이녀석이 그런 말 꺼내기가 쉽지 않을
거다. 오랫만에 맘에 맞는 보지 하나 구했는데, 그런 플레이 하자고 했다가 아줌마가 화내고 돌아서면
다시 딸딸이 신세를 져야 하니. 그래도 다른 걸로 내게 보답을 해주고 싶은 모양이다.
 
어제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날, 한국같으면 파전에 막걸리가 최고로 땡기는 그런 날씨이다. 을씨년스럽게
비가 내리고 있으니. 그런데, 요녀석에게 메세지가 왔다. 한잔 하자고. 나야 물론 콜이지. 그렇지 않아도
한잔 댕기는 날씨인데. 그래서 만났다. 만나서 1차로 맥주 마시고, 2차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통닭집 가서
통닭에 오뎅탕 시켜서 소주와 정종을 먹고. 아주 비오는 날로서는 최고걸작이다. 이녀석이 술먹으면서도
너무 고맙다고, 보너스로 미장원아줌마 홀딱벗은 사진 몇장 보여준다. 아, 저런 몸맨줄 알았으면, 저렇게
잘 주는 여자인줄 알았으면 내가 먹을걸.
 
그런데, 이 녀석이 오늘은 자기가 다 쏜댄다. 그러더니 3차를 가잰다. 참으로 맘에 드는 한국적인 사고의
외국인일세. 그래서 간 곳이 마사지쌀롱. 중국인 아줌마가 경영하는 곳이다. 이 동네에선 제법 유명한
곳, 왜 유명하냐면 조용한 주택가에 좋은 집을 사들여 거길 마사지 살롱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매춘도
한댄다. 물론 원하는 이에게만. 마사지 받는데 1시간 기본 45불주터 80불 사이인데. 핸드잡을 원하면
100불에 해주고, 오럴을 원하면 120불, 빠구리까지 모두 다 하면 150불. 이 동네에서 저렴한 가격이다.
떡집을 가도 1시간 기본 200불이고, 마사지팔로를 가면 기본 200-250불인데, 싼편이지. 마사지 전문점
이라 그런가보다. 마사지는 전문, 거기다 엑스트라를 원하면 그것도 오케이.
 
둘이서 가서 흥정을 하는데, 비오는 날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입질이 생각나나 보다. 오늘은 풀하우스
랜다. 방 하나만 비었단다. 그러면서 마담이 하는 말이 둘이서 한방에서 마사지 받을거냐고. 우리들이야
한방에서 홀랑 벗고 와이프 따먹기를 6년가까이 하고 있던 처지인지라 무조건 콜이지. DP로 박을때는
불알이 서로 부딪혀도 좋다고 하는 사이인데. 그래서 한방으로 입성. 그 방에 들어가니 마사지 테이블과
침대가 같이 있다. 여성둘이 들어왔다. 백인은 백인인데 영어발음으로 봐선 동구권 백인. 하긴 여기도
현지 백인들이 매춘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거의가 중국, 동남아, 동구권여성들이다.
 
우리 남자 둘, 그리고 업소녀 둘이 모두 홀라당 벗었다. 나는 마사지 테이블에서 스티브는 침대에서 마사지를
받았다. 한국이나 여기나 마사지도 하고 빠구리도 하는 업소는 마사지가 부실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여기는
다르다. 마사지를 아주 제대로 한다. 내가 요즘 골프치다가 오른쪽 어깨가 안 좋아졌는데, 거기를 정확히
짚어내고는 거기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준다. 이거 오랫만에 득템한 기분이다. 목, 어깨, 등,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마사지를 마치더니 똑바로 누우랜다. 침대쪽을 보니 저쪽도 돌아누웠다. 스티브의 자지도 하늘을
향해서 솟아 올랐다. 정말 기가죽는 사이즈이다. 두께도 지름으로 따져도 내 두배이고, 길이도 20센티가
훌쩍 넘으니 엄청난 크기이다. 걸레같은 와이프도 저 자지랑 하면 1주일은 보지아프다고 접근금지를 선언할
정도이니. 저 자지로 미장원 아줌마를 박아주니 아줌마가 요즘 혈색도 돌고 내가 가면 생글생글 웃으며
커피도 내려주고 이발값도 안받는다고 하지. 미장원 아줌마의 동양여자 보지는 저런 백인남의 자지를
맛보면 한국남자 자지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하긴 흑형자지 맛보면 또 달라진다지만.
 
자지 근처를 만져주고 오럴을 하더니 어느샌가 콘돔을 씌었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서 박기 시작. 역시
서양여자 보지는 크다. 와이프도 상당히 보지가 늘어났는데도 쫀득거리는데, 서양여자 보지는 그에
비교안될 정도로 크다. 이거 내 자지로 제대로 빠구리를 뜨려나. 내 파트너는 가식적인 신음을 하는데
비해, 저쪽 스티브 파트너는 진짜 교성이 터져 나온다. 이번엔 뒷치기로 한참 박다가 스티브가 여자들에게
바꿔서 해도 되냐고 한다. 방이 없어 한방에서 노니 이 정도는 니들이 양보하라는거다. 개들도 미안한
마음이 있는지 콜, 대신 콘돔을 다른걸로 교체하란다. 무조건 콜이지. 콘돔을 바꿔끼고 파트너를 바꿔서
다시 뒤취기로 박기 시작. 둘이서 20분쯤 하다가 정액발사.
 
여자애들이 물티슈를 자지를 닦아주었다. 지들 보지도 닦고. 그러더니 다시 마사지 시작. 앞판 마사지를 
해주었다. 물을 빼고난 후의 나른함에 마사지의 나른함이 더하며 기분이 아주 좋아졌다. 그렇게 마사지를
마치고나서 보니 벌써 1시간 반이 되었다. 여기 볼수록 맘에 드네. 마사지 1시간을 딱 채워줬다. 빠구리
30분을 제하고 1시간을 채워줬으니 총합 1시간 반이 딱 맞다.
 
마사지도 좋았고. 지난주에 운동하느라 뭉쳐서 오른쪽 어깨, 왼족 무릎, 왼쪽 엘보우가 상태가 별로였는데
오늘 완전히 다 풀렸다. 나중에 풀서비스 안하더라도 마사지만 받으러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스티브 녀석도 맘에 든다. 내가 여자 소개시켜주었다고 이런 식으로 보답을 해주니. 역시 의리있는 친구를
두어야 한다.
 
오늘은 100점만점에 2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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