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탈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랜만에 일탈

페이지 정보

조회 8,803 회 작성일 24-04-06 01:5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제가 예전에 웨이신(wechat)라는 중국산챗 프로그램을 쓴다는 글을 한번 올렸읍니다
 
뭐 한동안 별 결과를 보지 못하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얼마전 인사글이 올라왔었습니다(위쳇은 주위사람 검색기능이 있어 인사를 걸수 있습니다
아랫분 마카오여행기 올려주셧던데 마카오에서 사우나 가기 싫으시면 위챗 검색 하넌만 하시면 수십명이 인사 해옵니다)
 
하여간 인사글을 보니 중국어 그런데 필은 조선족 프로필 지역은 인천
아! 딱 느낌이 왔습니다
 
바로 연락을 하였죠
그러나 서두르지 않고 중국어디서 왔냐 한국온지 얼마냐 되냐 등등의 글을 몇시간 마다 생각나면 뜨문뜨문 보냈습니다
 
근 일주일을 챗을 했네요
그리고는 토요일 저녁에 식사 할수있냐 그랬더니 갈등을 3시간 하다 답이 왔습니다
만나자고 ...
 
집근처로 데리로 간다고 해서 가서 간단히 돼지고기와 맥주일잔
술를 잘 못마신다고 음...  안되려나
 
여하튼 재미있는 사람이다 중국어를 참 친근하게 한다 중국놈들이랑은 틀린거 같다 란 말을 들을쯤
노래방으로 옮겼습니다
몇곡 모르는 중국어 노래를 불렀더니 은근히 안기더군요 그러면서 갑자기 입술을 내미는듯한...
 
노래방에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더니 숨을 몰아쉬면서 모텔가자고 먼저 그러네요
 
그런데 이런 모텔이 만땅이네요 4군데를 돌고는 입성
 
한국온지 2년만에 섹스를 한다는데 뭐 밑은 난리가 나있더군요 물이 넘쳐흐르는데 손만 대어도 콸콸..
 
그러더니 절 애무를 하는데 가슴과 똘똘이와 떵꼬까지 아 이런 프로네 돈달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그리고 대망의 삽입 소주1병반을 먹어서 그런지 콘돔이 있어 그런지 20분동안 제 똘똘이는 힘만들고 제대로 느낌을 못받았는지 죽어버립니다 ㅠㅠ
 
그러나 벌써 3번을 갔다오셧다는 고마운 말씀
나 그럼 손으로 해줘 ㅠㅠㅠ  결국 대딸방같은 마무리가 되버렸네요
 
그리고는 씻고 나오는데 집에 기다릴테니 어서 들어가라는 말과 자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하네요
정말 순수하게 하고 싶언던 언니였나 봅니다
잘자 뽀뽀와 함께 기분좋게 집으로 향했습니다
 
피에스: 요즘들어 술을 먹으면 발기 유지가 안돼네요 벌써 다섯번째..ㅠㅠ
          어떤 처방을 해야할까요? 
 
 
 
추천66 비추천 24
관련글
  • 화려한 중년의 마지막 일탈 - 단편
  • 그녀의 일탈
  • 화려한 중년의 마지막일탈
  • 빈틈없어보였던 사모님과의 일탈
  • 이모가 준 일탈의 흔적
  • 야썰 일탈의 미소
  • 장모님과의 우연한 일탈
  • 주소야 야썰 어느 유부녀의 일탈 에필로그
  • 주소야 야썰 어느 유부녀의 일탈 3편
  • 주소야 야썰 어느 유부녀의 일탈 2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