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크면서도 빳빳한 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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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경험담에서 부가지 자지에 대해서 와이프가 평을 했다.
크고 굵고, 그런데 발기력이 조금 떨어지는 물렁물렁한 자지는 보지에 꽉 차는 감은 있어서
박을때 보지를 채워주는 맛은 있는데 뭔가가 부족하다. 그런데, 그 자지가 들락거린 자리에
내 자지가 들어가니 이건 자지가 들어갔는지, 손가락이 들어갔는지 감이 안오고, 나 역시도
보지가 아니라 무슨 커다란 주머니에다 자지를 넣은거 같은 그런 헐렁헐렁한 기분.
자지는 서양애들 평균크기에 굵기도 그리 굵지 않지만, 발기력 하나는 끝내주고 아주 단단한
젊은 자지랑 하니 자지가 훨씬 더 크게 느껴지고 보지도 불이 날만큼 재미가 좋았다고. 내가
박으니까 내 자지에 대한 감도 오고, 나 역시도 이때는 보지가 조여주는 맛이 있었다.
그러면, 탐구심 강한 와이프가 선택한 것은 자지도 엄청 크고, 굵기도 굵고, 거기다 단단하고
발기력도 좋은 젊은이랑 한다면? 지난 부활절 주말에 그런 청년을 하나 구해 쓰리섬을 했다.
와이프는 아예 동네가 더나가라 소리를 질러대며 섹스를 만끽했고, 그 청년이 박은 후에
내가 박으니 보지가 다시 헐렁헐렁, 이건 보지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허벌떡하게 벌어졌다.
박는 느낌이 안 나서 한 20분 박았는데도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허벅지가 아파서 포기.
와이프가 하는 말이,
"크기만 크고 물렁해도 그렇고, 작아도 단단한건 먹을만 하고, 크기도 크고 단단한게 최고야."
첫번재 남자 - 보름전에 3섬한 남자. 40대 후반, 자지가 크고 굵다. 그러나, 발기력이 떨어지고 물렁물렁하다.
두번째 남자 - 몇일전에 3섬한 젊은이. 자지 길이 보통, 굵기는 평균보다 약간 작고. 발기력이 좋고 단단하고 오래 간다.
세번째 남자 - 지난 주말에 3섬한 젊은이. 자지 길이 대방, 굵기도 굵고, 발기력도 좋고 단단하고 오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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