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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추억속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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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93 회 작성일 24-04-06 01: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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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뜻 카스를 보는데 국내 있을때 같이
있던 경리가 결혼하고 아기도 낳았고
돌이라고 카스에 올라온것을 보고 그녀와의 썸씽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몇년전인지는 비밀..ㅋㅋ
국내에서 일할때 우리팀에 a라는 여직원이 있었는데 그냥
사무를 보는 직원이었씁니다.
그녀는 조금 맹한 구석이 있고 남자가 강하게 이야기하면 그것이
싫지만은 따라오는 스타일이엇지요
그 맹한 녀자가 어느날 저에게 고민을 이야기 합니다.
그녀-오떵이님...사진찍으시던데 모델들은 돈을 많이 받나요?
나-시급은 쎈편이지 그래도 출사모델이라고하면 아마추어의 경우
시급이 최소 3만원부터 15만원
소속사 소속이면 훨씬더 쎄지.....
그녀- 저도 모델할수있을까요??
나-모델이 귀하니깐 할려고마음먹으면 할수있지만 쉬운건 아냐
포즈도 취해야하고 표정연습도 해야하고 그리고 완전초보는
시급이 1만원정도 될려나??
그녀-모델할려면 어찌 해야하요..
나-내기준엔 일단 사진찍히는걸 좋아해야하고 즐겨야 해 그래야
일이 되지 억지로 돈때문에 한다고하면 힘들어서 표정도 안나오고 안되.
그녀-오떵이님은 모델불러서 사진찍으시던데 보통얼마정도 주시나요
나-아마추어모델은 능력에따라 틀리지만 보통은 시간당 2~5만원수준
그이상은 내가 부담되서 못부르지...ㅡ,.ㅡ
그녀-그럼 저를 모델로 써주시면 안되나요?
나-왜? 돈필요해?
그녀-당장급한건 아닌데 몇달내요 돈이 필요할꺼 같아서요..
나-얼마나?
그녀-500만원 정도요..
나-니 월급으로 그정도는 모을수있잔아..
그녀--제월급으로 할수있는만큼 하고도 그정도 모자라요.
나-아무리 그래도 그정도 모르긴 힘들낀데...
그녀-도와주세요..제가 진짜 돈이 필요해서 그래요..
나-그래 그럼 일단 카메라테스트 부터 해보자...
그녀-네..어떻게 하면되요..
나- 그럼 이번주 니랑 내랑 같이 근무니깐 출근할때 니가
좋아하는 옷 원피스또는 투피스로 옷3벌정도 가져와
그럼 간단히 사무실에서 찍어보고 괜찮으면 회사마치고
스튜디오가서 찍어보자..
그녀..네..
그주토요일...
*참고로 저희팀은 본사무실과 떨어진 독립된 사무실을 써서
주말에 그녀와 나 단둘이 근무합니다..^^
그녀는 올때부터 산뜻한 원피스를 입고왔습니다.
그전까지는 별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렇게 입고오고보니
키가 조금 작아서 그렇고 160정도
가슴은 뭐 그런대로 괘안코 허리 엉덩이 다리라인이 예술입니다...
왜 이런 진주를 몰랐을까....
그렇게 해서 사무실에서 첫번쨰 옷으로 대충의 카메라 테스트 해봄니다.
나름 이쁘게 나옴니다.
두번쨰 옷은 굉장이 짧은 플에이 스커트에 가슴이 많이 파진 V넥...
가만히 서있어도 가슴골이 좀 보이는....
내가 와..이건 너무 섹쉬한데..했더니 부끄러워하면서 인터넷으로
출사사진들 봤는데 이정도는 기본이더라구요...그렇게 몇장의 사진을
찎으면서 이렇게 가슴이 컷나??
뽕브라인가?? 라는 의문의 가졌고...짧은 치마 탓에 아래에서
위로 찍으니 속옷이 보이는데 순수 꽃무니 힌색팬티.....
그리고 3번쨰...등이 훤히 파이고 가슴이 반쯤 들어나고 엉덩이가
겨우가리는 미니드레스.. 와..이건 클럽갈떄 입는거 같은데 했더니...
서울에 클럽을 2달에 1~2번 정도는 간다고 하네요..
ㄷㄷㄷ 원정이라니..
등이 훤히 파였는데 브라끈이 없다...노브라다.....
그렇게 또 사진을 찍는데 가슴이 많이 노출되고 앞으로 쑥일떈
그참...최소풀B컵 또는 c컵은
되어보이는...아니 왜..이정도 가슴을 내가 모르고잇었을까.....
찎은 사진을 보여주며 이정도 노출인데 괜찮겠어..라고하자.
얼굴은 조금 붉어지면서..이거 어디 올리세요? 라고물었다.
나는 아니 개인소장이지..혹시나 내가 어디 올릴릴 있으면 너한테 먼저
사진보여주고 올려도되겠냐고 물어보고 너가 ok한것만 올릴 거야
그건 걱정마 라고했다.
그녀는 그럼 괜찮아요 라고했고...그렇게 카메라테스트가 끝나고.
그녀는 처음 발랄한 옷으로 갈아입고 와서 어떗어요..
라고햇다 나는 찍은 사진을 다 보여주고 기존에 다른 모델사진도
같이 보여주면서 일단 몸매는 합격...
그러나 표정 과 자세가 연습많이 해야겠다.
그러자 시무룩해진 그녀는 그럼 안되는거예요 라고 물어서.
일단 당분간은 내가 좀 찍어줄께...
1시간 2만원 한번에 3시간 촬영
25분 촬영 5분 의상교체 25분촬영 5분의상교체 10분휴식
이런씪으로 3타임 돌아간다 촬영과 의상교체시간은 일하는
시간이지만 휴식시간은 촬영시간에서
빠져 그래서 3시간 촬영이면 촬영전 30분전 도착해서
3시간30분걸리니깐 총 4시간은 잡아야해.
그러자 그녀는 그럼 한번촬영하면 6만원이네요...
ㅇㅇ 한달에 몇번이나 찍을수있어요? 라고해서 니 하기
나름이지...
니가 자세 연습도 많이 해오고 내가 원하느 포즈 표정을
잘해준다면
자주 찍겟지만 그게 안된다면 내가 돈들려가며 찍을 이유가
없겠지 했다.
그러면서 사진싸이트 가르쳐주고 여기 올라오는 사진의 포즈 표정
연습해.
그리고 첫번쨰 정식촬영은 오늘 저녁에 하자 일마치고 내
스튜디오가 여기야
여기로 와 6시30분까지...그러자 그녀는 어..여기
우리집에서 5분거리예요.
진짜?? 잘됬네..ㅎㅎ 뱃살 안나올려면 4시쯤에 간단히 간식먹고
6시30분에와서
의상선택하고 콘티 확인하고 7시부터 첫촬영들어갈꺼야..
그러자 네..하였다.
그날 저녁6시30분..정확히 온 그녀는 청바지에 힌티를 입고 왔다
이래볼땐
아무리봐도 가슴은 작아 보이는데 그참 신기하네 벗겨봐야 아나??ㅡ,.ㅡ
그렇게 그녀와 오늘찍을 사진 컨셉을 보여주고 처음이니깐 천천히 할께
하다가 힘들면 말해 첫날 무리하면 너 몸살한다..
그리고 우리 스튜디오에 있는 의상이 일반적으로 입기에는 좀
야한것들이 많아..
노출은 어느정도 각오하고왓겠지...그녀는..네..라고했다.
첫번쨰 옷은 간단히 무릎까지 오는 라운드티를 줬다.
그리고 티팬티도 전해주었다.
사진찍을떈 일반적인 팬티입으면 라인이 안이쁘게 나와서
모델들은 다 티팬티 입어 그리고 브라는 안해..그러니 티팬티 입고
티만 입고 나와..
그러자 노브라라는 것에 조금 당황했는지...눈이 살짝 흔들렸지만
피팅룸으로 갔다.
조금의 시간이 지났을까 피팅룽앞을 가리던 커텐사이로 그녀가
목만 내밀고.
오떵이님 이거 너무 비치는데요? 라고했고..나는 아무렇지도않다는듯.
그래? 함보자..했더니..네?? 니가 많이 비친다는데 얼만큼 비치는지
확인을해야
그대로찍을껀지 아니면 다른옷으로 입을껀지 판단을 하지 라고하자..
잠시 머뭇거리면서 가슴을 손으로 가리고 나온다.
일단 당연히 비친다...내가 준 티셔츠는 얇으니깐.ㅋㅋㅋ
손을 내려야 확인하지 하자..잠시 머뭇거리더니 양손을 내려서
차렷자세를 취한다.
오..꼭지....너무 잘보이는데 이쁘다....
난 아무젛지도않다는듯 딱 좋은데..이렇게 찍는거야 하면서
앞전에 찍은 다른 모델들 사진몇장을 보여줬다.
봐봐..다들 이래 찎어 이쁘잔아...브라를 한사진도 보여줬다.
이건봐봐..브라라인 보이지..이래서 보기실어..
사진은 라인인데 이렇게 보이면 싫은거야...
라고하자...잠시 머뭇거리고잇다.
나는 자 촬영하자..아니면 그냥 가던지 라고하자.그녀는 알겠다고
하곤 따라온다.
그렇게 그녀를 무대에 세우고 스팟조명으로도 찍고 지속광으로
찍고 해서첫번재
25분간의 촬영이 끝나고 두 번째는 좀더 가슴라인을 보기위해
튜브탑으로된 원피스를 입혔다.
듀브탑이고 가슴부분엔 패드가 있어서 꼭지는 표시가 안났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별 부담없이 입고나왓지만 내가 촬영에 들어가서 가슴이 많이 노출
되는포즈를
시켜고 풀b컵또는 c컵 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그리고 엉덩이 라인도
제법 보았으며
누드를 찍으면 이쁘겟군,.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두 번째 컨셉이 끝나고 이번엔 새번째 겨드랑이와 가슴쪽이
많이 파여서
팔만 들면 옆가슴이 보이고 옷의 재질이 얇아서 꼭지도 튀어나왔다.
이제 조금 적응이 되었는지 별생각없이 입고 나왓고 이쁘다고
칭찬을해주자
나름 자신감이 생겻는지 이젠 제법 포즈도 잘 취하고 내가 하자는데로
잘따라주었다.
4번째는 넥홀스타일의 수영복이다. 가슴을 세로로 내려오는 끈이 가려주는데
가슴을
가려주는 끈의 폭이 겨우 5cm정도 가슴이 80%는 보이는...그리고 보지부분도
재질이 얇아서 보짓살이 잘 표가나는 것이엇다.
그녀도 그것이 부담되었는지 피팅물 커텐사이로 목만 살짝내밀고는..
오떵이님. 이건 좀 그런데요..라고한다.
나는 나와봐 보자...라고하자...그게....보여주기에도 좀 민망해서요..
라고해서 나는 다른사람이 입은 사진중 포샵으로 수정되어 민망하지 않는 것으로
된사진 몇장을 보여주고 이것봐봐..사진찍으로 이래..라고하자. 그녀는 잠시
고민하더니 알겠어요 라고 하고 나온다.
그녀가 나오자..나도 모르게 와....라고했고 그녀의 얼굴은 홍당무가 되었다.
나는 그녀보고 너무 이쁜게 이렇게 이쁜모델을 내가 그동안 몰라봣더니 미안해.
라고하자 몸둘빠를 몰랐다. 그렇게 그녀를 이쁘다 잘한다등으로
칭친하자 진짜
그런줄알고 나름 열씨미 했다. 포즈에따라 유두가 노출되었고
보지부분을 가리던
가리개도 보지속으로 말려들어가는등 의 꽤야한 형태가 되었지만
나는 모른척 사진만 찍었고 그녀는 처음엔 노출된유두 발려들어간
수영복을 빼냈지만
어느정도지나자 포기를한거지 자연스럽게 촬영은 진행되었다.
그렇게 수영복컨셉에서 거의 1시간을 소비했다. 시간은 총알처럼 지나갔고
4가지 컨셉을 마쳤는데 시간은 촬영시간으로 2시간50분이 되었다.
나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고 했고 그녀는 알았다고 하고 피팅룸에서
옷을 갈아입고나왓다.
찍은 사진을 같이 보며 나는 있는그대로 보여주며 이쁘다 훌륭하다 바로
출사모델 나가도
되겠다 등등의 칭찬을 하자 야하게 나온 사진에대해선 별말이
없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촬영비 원래대로면 3시간에 6만원이지만
1만원을 더해주었다.
그러면서 처음 3컨셉은 시간당 2만원짜리였고 4번째 컨셉은
시간당 3만원정도이다.
세미누드는 시간당 4만원 올누드는 시간당 5만원이라고했다.
초보의경우이고 경력이 쌓일수록 시간당 단가는 올라간다고했다.
그렇게 그녀와 3번정도 촬영을 했을떄 그녀는 시간당 3만원짜리의
제법야한 촬영을 했고
촬영이 끝나고 9만원을 주자 그녀는 세미누드는 어떤거냐 올누드는
어떤거냐 등등에대해
물었고 나는 사진을 보여주고 이정도가 세미누드이고 이정도가 올누드이다.
그리고 내가 할수있는것중 최고난이도가 하드코어올드인데 이것은 시간당
8만원짜리라고했다.
그녀는 얼굴이 홍당무처럼 되어 하드코어는 뭐예요 하고 하길래
그건 초보는 못찍어
최소한 올누드 5회 촬영정도 해야 할수있는거야 컨셉에따라
혼자찍을수도있고 남자랑 같이
찍을수도있어 실제 삽입을 제외한 모든 것을 다 하는거야 라고 하자..
눈이 동그래지며..
뽀르노예요? 라고했다. 나는 삽인은 안한다니ㄲㆍㄴ..하자...아네..라고했다.
그리고 3일뒤 세미누드를 하겠다고 하고 헤어졌다.
그녀는 이제 평상시에도 티팬티를 입는다 처음엔 불편했지만 몇 번입어보니
편하다고햇다.
세미누드 처음부터 강하게 갈 필요가 없었다 어짜피 세미누드와
올누드는 하드코어로
가기위한 수순일뿐..그렇게 돈맛을 알아버린 그녀는 세미누드 1번찍고
그다음바로 올누드로
갓다. 나름 작품성있게 찎어주었고 그녀도 자기 몸매가 아름답다고했다.
그렇게 약 2달의 시간이 지나갔다 그녀는 나에게서 약 70만원정도의
돈을 타갔다.
어느날 그녀가 오떵이님 제가 이번주 일요일까지 400만원이 필요해요..
어떻게 하죠..라고 물었고 글쎄...하드코어를 찍는다해도 한번에 3시간촬영이면
24만원밖에
안되....그돈을 어디서 구하지 하자 그녀는...오떵이님..저한테 400만원
빌려주시고 제가
원하는 어떤컨셉도 다 촬영할테니 갚아 나가는 것으로 해주시면
안되나요..라고했다.
나는 음....고민하는척하면서 생각해보자고 했다.
금요일 저녁 그녀는 같이 밥먹자고 했다.
그렇게 그녀와 식당에서 밥을먹고 차를 마시러 바닷가 근처 카페로 갓다.
이곳은 이동네에서 좀 으슥한 카페로 불륜이나 젊은남녀들이 애정행각을
하기에
딱좋게 인테리어 된곳이다 모든테이블이 칸막이로 되어있어서 들어가면
소리는 들리지만
보이지는않는다....우리가 들어갔을떄 이미 반정도의 테이블은 차 있었고
제일 구석자리는 이미 다 차있고 그나마 그 근처로 잡았다. 칸막인데
구석자리가 무슨의미가
있으랴.....우리가 테이블에 앉자 여자 종업원이 메뉴판을 줬고 나는 라떼를
그녀는 칵테일을 시켰다.
나름 큰맘을 먹은듯한다...복장이 틀리다 사무실에서 는 분명 바지에
티셔츠였는데
지금은 미니원피스이다 유리로된 테이블로 그녀가 앉았지만 다리사이로
팬티가 보인다.
가슴부분은 가슴의 1/3정도가 노출된 것..그리고 가슴부분부터있는
쟈크는 치마끝까지
이어져잇어서 만약 저것을 다 내리면 그녀는 올누드이다...
물론 속옷은 잇겠지만..
그녀는 나에게 어떻게 생각해보셧어요 라고 했고
나는 그게....뭐 그럴일은 없지만 니가 400만원을 받고나서
잠적할수도있고 그렇잔아
그렇다고 나하고 내사이에 차용증을 쓰기도 그렇고 그래서
고민이야 돈400만원 때문에
유능하고 이쁜 직원을 잃을순 없잔아...라고하자...그녀는
저를 믿어주세요 절대
그러지 않아요 라고했다..그때 주문한 라떼와 칵테일이 나왔고
일단 커피한모금을 마셧다.
그녀는 칵테일을 원샷했다...
그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내 옆으로 왔다.
나에게 팔장을 끼고 앉아서 애교를 부리기 시작한다.
난 놀란척하며...내숭을 좀 ㄸᅠㄹ어주었다..어머 왜이래...너답지않게....
그러자 그녀는 코맹맹이 소리를 내면서 달라붙어서 오떵이님....
이라고했고 나는 글쎄..라고했다...
그러다니 그럼 제가 증표를 드릴꼐요 라고하면서 가슴에 있는
자크를 쑥려서
원피스를 벗어버렸다...그러면서...저를 가지세요,.그리고
제가 말씀드린데로
원하시는 모든 것을 다 해드릴께요 사실 제가 돈으로
갚을 능력은 안되요
이렇게라도 해야겠어요 이해해주세요...지금하는건 일종의
계약행위예요
돈은 따로 안주셔도 되구요 차감도 안해주셔도 되요
앞전에 말씀해주신 것대로 일반 시간당 2만원 섹시 3만원
세미 4만원 올누드5만원
하드코어8만원으로 계산해서 400만원치 꼭 다 갚을께요..
믿어주세요 라고했다.
그러면서 팬티까지 벗었다.
나는 야...나 그런사람 아냐..왜이래..빨리 옷입어라...라고하자..
그녀는 정말 제마음 몰라서 그러시는건가요...
저는 정말 절박해요 라면서
왜 돈이 필요한지 이야기한다.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친구따라
카드로 백이며 옷 화장품을
과하게 샀고 카드를 못갚아서 신용불량자가 될처지해 쳐했고
제2금융권에서 돈일 빌려서
카드값은 갚았지만 제2금융권또한 이자가 쎄서 연체가
되었다고한다.
제2금융권에선 신용불량자에 넣을려고했는데 집에서 한번 도와줘서
다 갚았는데
돈쓰던 버릇인 안버려져서 돈빌릴때를 찻다가 사채를 썻다고했다.
첫 번째 연채가 발생했고 두 번째 연채 발생시 무력으로 한다고했다.
그사람들이 말하길 몸이라도 팔아서 갚으라고했다고했다
아마 술집에 팔아넘길려고
하는 것 이라고했다. 그 두 번째 기일이 이번주 일요일 이라는 것이다
일요일까지 안갚으면
자기는 술집에 팔려간다고했다.
진짜인지 알순없지만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고 또 남자앞에서 홀딱벗고
있을정도이면 믿어줘야겠다고 하고 알았다고 했다.
나는 그럼 일요일 그 돈갚는데 나랑 같이가자 내가 직접
전해주겟다고했고 그녀는
알았다고했다. 그러면서 고맙다고했고 나에게 키스를 해왓다...
오는년은 안막는다는 나의 신조(??)에따라 그녀와의 키스는
이어졌고 나의손은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느끼고있었다. 입에서 떨어진 그녀의
입술은 다시봐도 앵두처럼
이뻣다. 나의 눈은 그녀의 입술을떠나 가슴으로 향해서 완전한
핑두는 아니지만
아주검정이나 갈색도아닌듯한 이쁜가슴이었다. 그녀의 가슴을 한번
베어물자 그녀의 입에선
아~~라는 탄성이 나왓고 그녀의 손은 나의 머리에 내려앉았다.
자세가 불편하여 오래는 못했다. 나는 나가자 라고이야기 했고
그녀는 알았다는 듯
팬티를 입으려하자 나는 팬티를 손으로 낚아채고 앞으로 내돈
다 갚을때까진 내만날땐
노브라 노팬트 그리고 가슴골은 항상 반은 보여야 하고 젓꼭지가
옷에 비치어야 한다
그녀는 모든걸 포기한 듯 알았다고했고 그녀는 원피스를 쟈크를 채웠다.
그리고 자크를 다 올리진 않고 가슴골이 잘보이게 조금은 내렸다.
나는 그것을 보고 조금더 내렸다. 가슴골이 다 보였다.
그렇게 우리는 카페를 나와서 백사장을 걸었다. 백사장엔 몇몇의
연인들과 고삐리 몇 명
정도가 보였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옷속으로 손을넣어 만졌고
그녀는 다른사람 눈치보기
바빳다.. 고삐리 앞을 지나갈땐 그녀석들은 휘파람을 불었고 그녀는
부끄럽고 무서운 듯
나에게 안겨왔다..그렇게 조금더 걷다가 나는 옷을 내려
가슴을 노출시켰다.
그녀는 어머 라고했지만 저항하진 않았다...그러면서 조용하게
부끄러워요 라고했고
나는 모른척했다 그렇게 가슴을 노출하고 한손으론 가슴을 만지며
백사장을 걸었다.
그렇게 걷다가 턴을 한후 원래곳으로 걸어오는중 고삐리 들이
있는곳이 보일쯤
그녀는 나에게 옷은쫌.....저기 사람들도잇는데 라고했다 나는
못들은척했고 그녀는
포기한듯했지만 노출된 나머지 한쪽 가슴만 손으로 가렸다.
나는 음....이라고하자..그녀는 나를 한번 보고는 고개를 쑥이고
손을 내렸다.
나는 치마조금 올려 라고했고 그녀는 네...라고면 라는 쳐다봤다.
애들 한참때잔아
눈요기라도 시켜줘야지 라고했다. 그녀는 마지못해 치마를 살짝올렸다
나는 엉덩이 다나오게
올려 라고햇고 그녀는 머뭇거리며 치마를 올렸다.
노출된 보지와 가슴..물론 보지는 털로인해 가려져는 있었지만 그 털
때문에 더욱더 섹시해
보엿다. 이제 고삐리들 앞으로 지나가자 고삐지들은 환호를 했고
나는 그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그러자 고삐리는 대단해요 라고했고
나는 썩소를 날려주었다.
그렇게 다시 카페 주차장으로 왔고 차를 타고 가까운 모텔로 갔다.
모텔에 들어갈떈 옷을 정상적으로 해주었다.
그렇게 모텔에 들어간시간이 밤10시30분경... 그때부터 우리는
누가 먼저랄껏도 없이
열정적인 섹스를했고 기억나는 마지막시간이 대략 새벽5시경...
4번 정도를 한거 같다.
인터폰소리에 눈을떳고 인터폰을 받아보니 카운터인데 12시까지
방을 비워달라고했다.
그리고 시간을 보니 11시...그소리에 그녀도 눈을떳다....
다시봐도 이쁜 그녀..
냉장고에서 물한모금을 마시고 다시 모닝섹스를했고 씻고
나왔을떄가 12시였다.
점심을 먹고 그녀를 집에 내려주고 오후6시까지 스튜디오로
나오라고했다.
그녀는 알았다고했고 나는 스튜디오로 갔고 그기서
간이침대에서 잠을청했다.
그녀가 오는소리에 잠을깼고 그녀는 이때까지 잤어요?
라고 물었고 나는 응..
이라고했다. 사진찍으실껀가요? 라고햇고 나는 아니 나가자
옷한벌 사줄게 라고했다. 그녀는 매우 좋아했다...
나는 스튜디오옷중에서 등이 엉덩이골까지 파였고
가슴골도 V넥으로 배꼽까지 파인 원피스를 주었다.
그옷은 치마길이는 엉덩이에서 10cm내려오는정도였지만
치마 옆트임이 허리까지
양옆으로 나있는 거였다. 누가봐도 이건 노브라 노팬티용 옷이었다.
그녀에게 옷을주고 이거 입고나와 라고했고 그녀는
알았다고하고 입고나왔다.
브라는 안했지만 팬티라인이 보였다. 나는 분명 내가 내만날때는
노브라 노팬티로
오라고했을텐데 라고했고 그녀는 깜짝놀라며 미안해요
깜빡했어요 라고했다.
그러면서 그 자리서 팬티를 벗었다. 키만 10cm만 더 컷어도
티비에 나갈몸매인데
아깝다 라는생각을 했고 V넥으로 파진 곳으로 그녀의 죄우가슴이
반반 보였다.
앞으로 숙으면 옷이 앞으로 쳐지면서 꼭지도 보였다.
치마는 약간은긴듯하지만 옆트임으로 인해 자리를 조금만 벌려도
엉덩이라인이 일부보였다.
나는 그녀를 데리고 쇼핑센터로 갔다. 토요일저녁의 쇼핑센터는
사람들로 제법 북적였다.
그러나 모든사람들의 눈은 그녀를 향해있었다 그 시선이
부담스러워서인지 그녀는 내팔에
매달렸고 나는 그녀를 앉아 주었다...이여자 내여자야!!
라는식으로...
그렇게 우리는 천천히 쇼핑센터를 돌았고 몇몇 사람들은
그녀뒤를 졸졸따랐다.
특별히 맘에 드는 옷이 없었다. 나는 다리도 아프고해서
주위에 쇼파가 있길래 앉았다.
그녀도 내옆에 앉았는데 맞은편에 남자들몇명이 앉아서
핸드폰 보는척하면서 사진을찍는 듯했다.
나는 그녀의 귀에대고 다리좀 벌려줘 라고했고 그녀는
토끼눈이 되어 나를쳐다봤다.
나는 눈으로 해라고 강렬한 시선을 보냈고 그녀는
알았다는 듯 나를 쳐다보고는 무릎고
무릎을 살짝벌렸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을 대면서
좀더 라고했고 그녀는 조금더
벌렸다. 앞에 남자들은 웅성 거렸고 우리는 그렇게 노출을
즐기며 키스를했다.
사람들이 조금 많이 모이는 것 같아서 우리는 자리를
일어나서 다음층으로올라갔다.
극장이 나왓다 나는 그녀에게 영화볼래 라고했고 그녀는
시무룩해있던 표정이 밝아지며
좋아요 라고했다. 표를 끊을때도 표끊는 남자는 그녀의
가슴을 본다고 정신이 없었다.
우리는 뒤에서 3번쨰 복도쪽에 앉았고 팝콘을 사고 음료수를
사서 극장으로 들어갔따.
들어가서 5분쯤 지나자 불이꺼지고 영화가 시작됬다.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좀 지루한듯했다 그녀는 영화에 빠져있었다.
나는 주위를 들러보니 60%정도 자리가 차있었고 우리가 앉은 복도
반대쪽엔 남자와여자가
우리옆자리는 한자리 비어있었고 그옆에 남자와 여자가 있었다 앞쪽에는
남자와남자가 있었고
뒷자리에도 남자와 남자가 있었다.
나는 영화에 정신팔린 그녀를 팔로 앉으며 옷속에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자연 스럽게 나에게 안겨왔다.
그리고 나를 보길래 딥키스를 했다. 그녀의 혀는 정말 달콤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바로 앉히고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그녀는 주위를 둘러 보는듯했다.
그러면서 손으론 입을 가리고있었다. 가슴을 빨면서 한손은
그녀의보지로 향했고
그녀는 내가 만지기 편하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렇게 보지속에 나의 손가락이 진입했고 그녀는
이미 많은 물을 흘리고있었다.
글고 손가락이 왕복운동을 시작했고 그녀의 한손은 입을 막은채
신음을 참았고
나머지 한손은 나의 나머지 한손을 꽉지었다.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그녀는 입술을 꽉깨물고 그위에 손으로
가리고있었다.
그래도 나오는 신음은 다 가릴순없었다.
얼마나 보지를 쑤셨을까...그녀는 내손을 부러져라 쥐었고 그와함께
보지에선 엄청난 수축이 일어났고 몸은 부르르 떨었다....그리고
나에게 안겨 쓰려졌다...
그러면서 가쁜숨을 몰아쉬고있었다. 그모습이 얼마나 이쁘든지....
약1분여가 지났을까 그녀는 정신을 차린듯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내 자지쪽으로 옮겼고 그녀는 내 바지 자크를 열고
나의 자지를
꺼내어 맛있는 사탕을 핥듯이 오물오물거렸다.
그러는동안 나는 그의 원피스 어깨끈을 옆으로 제꼇다.
그녀의 가슴은 노출되었고 나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있었다.
젓꼭지를 꼬집기도 했고 조금 강하게 꼬집을떈 입에서 신음소리도 나왔지만
저지는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세웠고 그녀는 아쉽다는 듯 입을 훔쳤다.
나는 바지를 바로 입고 그녀도 어깨끈을 바로했다.
나는 나가지고했고 그녀는 따라나왓다 그렇게 우리는 또 모텔로 갔고
다음날 오전까지 끝없는 정사를 나누었다.
다음날 일요일 그녀와 점심을 먹고 그 대부업체 사람을 만났고 그 자리서
돈을 줄려고했더니
이자까지해서 500만원이라고한다. 다는 군소리없이 500만원을 이체시켜줬고
계약서를 받은뒤 그녀를 주었다. 그녀는 그 계약서를 찟으면서 한없이 울었다.
그녀를 다독여 주고 스튜디오로 와서 다시한번 섹스를 나누었고 그녀는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갔다.
그리고 그녀는 사무실에 출근할 때 잘 표시가 안나서 몰랐는데
노브라 노팬티라고했다. 그모습이 얼마나 귀엽든지..
그리고 얼마후 퇴근후 집에 있는데 그녀에게서 연락이 왓다.
오떵이님 집이 어디세요? 난 무의식중에 어디라고
말했고 몇분뒤 우리집에 벨이 울렸다.
나는 누구지 하고 봣더니 그녀였다.
그녀는 캐리어 한 개를 들고 들어왓다.
집을 나왓다고 한다 독립하고싶다고 그래서
집에다가는 회사근처에 집을 얻었다고했고
나와 함게 살겠다며 들어왓다.
그렇게 그녀와 의 동거아닌 동거가 진행되었다.
생리할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섹스를 했으며,
그녀는 항상 집에 있을땐 오직 엉덩이에서 조금 더
내려오는 티셔츠 1개 만 입었고
그녀는 꼭 나를 자기 남자인양 보양식이며 여러 가지를 챙겨주었다.
그리고 2달뒤 그녀는 임신을 했다고 했다. 그러나 여러사정상
아기를 놓을 수 없었기에
중절수술을 했고 그녀는 그때 팔뚝에 놓는 피임을 시술했다고한다.
그렇게 내가 그 현장을 떠날때까지 약 1여년간 그녀와의
동거를 하는동안
아마 그녀를 만가지전까지 한 섹스보다 더 많은 섹스를 했으며,
많은 노출플레이를 했고 그녀도 노출에
재미를 붙였고 언제부터인가는 자기가 먼저 노출플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지금 그녀는 누군가를 만나 아기를 놓고 그아기가 돌이 되었다고한다.
이 카카오스토리를 보고 그녀가 생각나서 그녀와의 추억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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