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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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전 처음으로 네토 성향을 갖게된 계기가 된 사진입니다.
하루는 와이프가 깜짝 놀라면서 샤워하다가 나온적이 있는데, 밖에서 누군가 보는것 같더랍니다.
그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서 화를 내며 잡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머릿속을 맴돌더군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옛날 개인교수라는 비디오가 떠오르더군요...
내 와이프가 샤워하는 모습을 사춘기 소년이 훔쳐보는 생각을 하게 되니까 엄청 흥분되더군요...
이런 생각이후에 와이프를 천천히 바꿔나가고 싶은 욕망이 들끓더군요.
와이프와 섹스하면서 "다른 사람이랑 섹스하면 어떨것 같아?" 이런식으로 서서히 바꿔나갔던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 어린 와이프도 제 성향을 천천히 맞춰주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밖에서 누가 훔쳐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포즈를 취한 사진입니다....
그날 이후 점점더 빠르게 바뀌어갔구요
물론 몇일 후에는 아주 재미난 일이 일어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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