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밝혔던 그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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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heday입니다.
전에 올렸던 글 2탄입니다.
감시조심하세요.
한동안 그 누님과는 전화 통화를 했어요. 제가 좀 바빠서 그냥 전화해서 야한 대화나 좀 하고
가끔 폰섹스도 하구요. 그러다 편안한 주말에 집에 놀러 가도 되냐고 하길래 오라고 했죠.
혼자 사는 집이라서 불나게 청소 좀하고 샤워하고 나니간 벨이 울리더라구요. 빈손으로 왔다고
하면서 머 시켜먹으면서 맥주나 마시자고 하데요. 자기가 낸다고. 낮술이라 부담되기도 했지만
술을 좋아하는 저로선 콜을 외쳤죠. 중국집에 배달시키고 맥주는 집에 있던거 냉동실에 올려놓고
(맥주는 얼음같이 차가워야 제맛이죠..ㅎㅎ) 상 차렸어요. 머 간단히 씹을거랑 컵 올리고. 그 사이
누님은 손씻고 집구경하네요. 머 별거도 없는데. 책도 꺼내서 보고. 속옷서랍도 열어보고..ㅋㅋ
갑자기 꼴리더라구요. 그래서 뒤로 다가가서 엉덩이에 내 존슨 비비면서 가슴만지고 한손은 보지
쓰다듬으며 서로 애무에 들어갔죠. 치마입고 있었는데 올리니깐 역시 내가 좋아하는 망사팬티에
팬티스타킹..ㅎ 제가 좋아하는 거죠. 항상 전화하면서 그랬어요. 내가 좋아하는건 야한팬티.스타킹,
힐같은거 좋아한다고 했더니 잊지않고 하고 왔더라구요. 한동안 스타킹 촉감 느끼면서 비비니깐
어느새 청요리 도착. 상차리고 맥주 꺼내서 술마셨어요. 전 팬티만 입고, 누님은 치마만 벗고 위엔
브라만하고서 술 마셧어요. 완전 룸싸롱 분위기로 마셨어요.(아줌마 나오는 오비집같은 분위기)
그러다 스타킹 찢고서 팬티위로 살살 만졌어요. 보지에는 머 말 안해도 아시죠?ㅋㅋ 물이 줄줄줄
많이 흥분한거 같더라구요. 팬티위로 보지만지는데도 후끈하더라구요. 물이 나와서 미끈미끈하기도
하고. 암튼 무지 꼴렸어요 서로. 팬티도 옆으로 제치고 서로 앉아서 내가 누님을 등을 바라보면서
존슨을 보지에 넣었어요. 느낌이 색다르더라구요. 대낮에 술도 좀 취한체 여서 그런지 무지 성감이
좋더라구요. 누님 역시 어머를 연이어 외치시네요.ㅋㅋㅋ 한동안 뒤에서 하다 보니 힘도 들고 쌀꺼
같아서 좀 쉬었어요. 누님도 땀이 많이 흐르더라구요. 얼음같은 맥주 한잔하면서 여운을 느끼다 또
주물럭 주물럭 그리고 빨다가 보지에 넣다가 몇시간을 그렇게 보냈어요. 사정은 안 한체로.(하면
몇번은 해야할것 같아서 아예 안하기로 맘먹고.) 누님은 몇번 느끼더니 넘 기분 좋다고 술 더 마시자고
하네요. 횟집가서 한 잔 더 먹고.(횟집에서도 서로 발로 보지.존슨 만져주면서 스릴을 느꼇죠) 술이
제법 취하니 무지 꼴리더라구요. 하고싶어서 집으로 다시 입장. 같이 샤워하면서 오럴해주고 침대로
올라가서 오로지 내 하고 싶은데로 빨고 박다가 보지속에 사정했죠. 거칠게 다루니간 누님도 좀
흥분하더라구요. 왜 이렇게 거치냐구. 좋으면서.ㅎㅎㅎ 살짝 한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어요. 다른 회원님
쓴걸 보면 대부분 존슨을 빨고 있다고 나오는데 전 그렇진 안더라구요. 누님도 약속 있다고 하길래
배웅하러 나갔죠. 그러다 어두운데가 있어요 숲속에 제가 그리고 끌고가서 보지만졌어요.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역시 누님 신음소리 참으면서 물 흘려 주시네요. 갑자기 꼴려서 입에 한 번 싸고 싶었지만
동네인데 누가 볼까 봐서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꼴리기만.ㅎㅎ 택시태워 빠이빠이. 누님 술 약속간다던데
술을 넘 마니 마셔요. 좀 제어도 안되고 큰소리 치고, 음. 좀 깨더라구요. 암튼 하루종일 마시면서
했더니 피곤해서 그날을 일찍 잤어요. 주중에 연락할테니 술 한잔 하자던데 좀 꺼려지네요. 적당히
마시면 서로 기분좋고 할텐데 그 수준을 넘어서니 좀 글터라구요. 결국 그 담에 만나서 술 주정하는거
보고는 연락 몇번 안받고 나도 연락 안했더니 연락이 서로 끊겼어요. 술마시더니 취해서 주차장에서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데서 오줌누고(물론 보는데서는 아니구요) 계속 고를 외치니 많이 부담되더라구요.
매력이 떨어지니깐 만나는 것도 싫더라구요. 그래서 그만 만나게 되더라구요.
재미없죠?ㅋ 글 쓰는게 쉽진 않네요.
담엔 더 재밋게 써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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