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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였던 친구..#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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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70 회 작성일 24-04-06 00: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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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바쁜 생활과 사이트 접속도 힘들고 뜸했습니다.
잘들 지내시죠?
나이 먹어간다는게 재밌는 일은 없고,반복적인 일상속에서 돈만 죽어라 벌어야하니.
이럴땐 금수저 물고 태어나지 못한 걸 가끔 후회도 해봅니다.
그래도 소중한 사람들이랑 살아가고 있는 지금이 좋겠죠.
 
제가 이글을 10편만쓰려했는데 어쩌다보니 13편..
실제 13편을 잠시 올렸다가,혹시 저를 아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일부러 삭제했습니다.그러면 총 14편이 되나요.
이 글의 주인공인 친구와 저는..지금도 밀접하게 살고있고.
어떻게 보면 두집살림??비슷하게 지원도하고..같이 살수는 없지만 그냥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가끔..친구가 더 나이들기 전에, 내 애기를 낳고 싶다고는 하는데,그건 좀 아닌듯하고.
나중에 나 혼자되면..60이든 70이든 애하나 낳자고는 했습니다.ㅋ
고희연 파티하고,애널을 해보기로도 했는데..
현재 친구는 이혼하고 아들녀석이랑 살고있습니다.
조그맣게 밥벌이 가게도 하고.
이 아들녀석은 아직..저를 단순한 엄마 어릴적 친구 정도로만 알고있죠.
엄마 힘들때 제일 많이 도와준...그래서 나이들면 저한테도 효도하겠다고도 하구요.
둘이 상당히 조심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카톡에 저랑 채팅창은 무음..ㅠ
그러다보니 둘의 섹스장소는 자연스럽게 모텔이 많구요..
가끔 친구 집에서 할때도 있지만, 신발도 숨겨야하고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까요.
아들 녀석은 부모방에는 들어가는 게 아니라고, 어려서부터 교육 받은 상태이고,
엄마는 잘때 무서워서 방문 잠금다는 걸 알아서 거의 방에 안들어오긴 합니다.
언젠가 출장을 갔다 밤(금요일) 늦게 서울로 올라오다가 졸려서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토요일에 복귀하기로 되었었는데, 마침 저녁자리가 일찍 끝나 금요일 밤 늦게 출발했던거라...콜~
다음 날 친구 스케줄은 오후3시에 결혼식.
새벽2시경에 그 친구 집에 들어갔죠.
살금살금 신발까지 들고 들어가서 그 친구를 품에 안았습니다.
문제는 샤워를 할수가 없는 상태.ㅠ
친구가 나가서 물수건을 3개 만들어 옵니다.
"왜 안벗고 있어.?"
"야 뻘쭘하게,어케 나 혼자 벗고있냐?양반 체면도 있고"
"웃기셔..한두번 본 사이도 아니고 뻘쭘하긴"
"(친구의 가슴을 만지면)너 먼저 벗어봐"
"이그"
마지못해 잠옷을 훌훌 벗어 팬티만 남기고
"됐지?이건 이따가 벗을게..빨리 벗어"
제가 옷을 벗는 동안 옆으로 다가와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아줍니다.
알몸이 되자..상체부터 닦아주다가 무릎을 꿇고 자질 빨아줍니다.
제가 좋아하니..가끔 저를 세워놓고 자기는 무릎을 꿇고 빨아주는걸 자주 해줍니다.
너무 이뻐서 머릴 잡아 일으키고 키스를 해줍니다.
"좀 짜다"
"순서가 잘못됐잖아..닦고 빨아야지."
"괜찮아.맛있어..출장가서 딴년한테 들어갔던거 아니지?"
"시끄럽고 마져해.."
다시 원위치해서 사타구니,엉덩이,다리,발까지..
수건 2개로 다 닦고나서..마지막 수건으로 마무리..
침대로 올라가 누우니 친구도 따라 올라와 다가옵니다.
키스로 고맙다고 보답하면서 바로 보지쪽으로 손을 "훅"넣었습니다.
팬티를 입고있던지라..살짝 젖히고 보질 만져줬더니 약한 신음소리를 냅니다.
"벗고 위에서 니가 해줘.."
친구가 팬티를 벗고..제 자질 입에 물고 빨아줍니다.
"쭙쭙~~"
어찌나 소리가 크게 들리는거 같던지..
제가 됐다고 머릴 당기자..
친구가 위에서 자셀 잡아 보지에 자질 인도합니다.
"쑥~~~"
운전하면서 달려 온 피로가 싹 날라갑니다.
친구의 몸을 당겨 안아 두 팔로 감싸고..키스를 하면서 허리를 올려쳐줍니다.
제가 가장 안정적으로 좋아하는 자세이죠.
"하고 싶었어."
"나도"
"내 보지 따뜻하니까 피로가 다 사라드네"
"누구 보지?"
"내 보지!"
"그래 내 보지지, 자기 보지야~맛있어?"
"응."
"맘껏 뿌려줘."
"응..이쁜 보지야."
"사랑해.."
"그래..나도"
작은 목소리로 서로의 감정도 올리고,흥분도 더 되게 야한대화는 필수죠.
한참을 몰두하다가.
"자기야 힘들어"
"누울래?"
"응"
친구를 눕히고 다리를 들어올리고 보지에 자질 넣습니다.
그러다가 목에 다릴 걸고 키스를 할 만큼 폴더로 접고 공격합니다.
친구는 입을 다물고 신음을 참습니다.
"윽윽.."이런 소리만 나죠.
자세를 풀면서
"엎드려봐"
친구 뒤에서 쑥~
고갤 돌려 저를 쳐다봅니다...키스를 원하는 그녀에서 선물을 해줍니다..쭙쭙~
그리고 본격적인 박음질..
결국 그렇게 사정하고 친구를 안고 잤습니다.
아침7시경 친구가 잠을 흔들어 깨웁니다.
벌써 옷을 다 입고 머리 손질도 대충한 친구가 뽀뽀해줍니다.
"XX(아들) 나가야 돼서 밥 좀 먹일게.."
"웅"
"배 안고파?"
"아니 괜찮아..근데 왜 깨웠어?"
"쉿~코 골지 말라고."
"미안..ㅠ"
다시한번 안아주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음식 수돗물 소리..가스렌지 소리가 부산하게나고.
 
잠시후 방으로 들어옵니다.
쟁반에 쥬스랑 계란후라이 2개를 해서 줍니다.
"먹고 자."
"고마워"
다시 나가는 그녀..
 
거실에 TV를 켜고(제 코고는 소리가 안들리게) 아들을 깨우는 소리가 납니다.
아들이 씻으러가자 다시 방으로 들어옵니다.
침대속으로 쏙 들어와서 다시 품에 안깁니다.
제 자질 손으로 만지작 거립니다..원래 잘때도 제 자질 만지며 자는걸 좋아라 합니다.
"한번 넣어다 빼 줄까?"
"ㅋ.웅"
그러자 제 자질 빨아줍니다.
그리고 제 위에 올라타서 집어 넣었습니다.
"으~~좋다."
"뭐가?"
"아침에 울 XX 보지에 들어가니까."
"ㅋ.자기가 시간되면 언제든지 넣어줘."
"그래 미안ㅠ"
"나 바로 나가야돼."
"10번만 박자."
"웅.."
"니가 세~"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제가 키스를 하면서 입을 막으면서 계속 박아줍니다.
"일곱 다음에 뭔데..다시 하나부터 세"
"하나 둘 세엣~~~"
다시 키스..
그렇게 잠시 장난치고 놀다가 친구가 안되겠다고 밖으로 나갑니다.
옷을 벗고 있으면 내 여자 같은데..
팬티를 입고 브래지어를 하고 옷을 입고 있으면..남 같다는 느낌이..그래서 늘 그 알몸이 보고싶다는..ㅋ 
저는 다시 잠들고 친구는 아들 녀석 아침 먹는동안 도란도란 얘기를 합니다.
아들을 보내고 친구가 다시 들어옵니다.
저는 몸이 찝찝해서 샤워를하고, 알몸으로 방으로 가니 친구가 몸 말리는 동안 자질 빨아줍니다.
그리고 잠시 누워있다가 아침겸 점심으로 친구가 챙겨준 밥을 먹고 나왔습니다.
이제는 폭발적인 섹스보다는 장난치면서 하는 섹스를 즐기게 되네요..
뭐 강하게 할때는 젖꼭지랑 보지도 물어뜯어가면서 하기도 하지만.
 
혹시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간만에 글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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