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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생각지도 못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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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30 회 작성일 24-04-05 23: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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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마사지 받는걸 즐깁니다. 건식이든 아로마든 다 좋아하는데 요즘에 아로마로 서비스 해주는 곳이 많이 사라졌드라구요.

 
그렇다고 아로마 샾 가면 건전이라 마무리는 없고 항상 뭔가 갑갑한채로 끝냈는데
 
저희 동내에 예전에 있었던 곳이 이사가서 새로 개장했더군요.
 
너무나 반가워서 오늘 방문 역시 코스 그대로 였습니다.
 
기본 시원하게 받고 아로마로 한번 더 받고 그 뒤로 서비스 타임인데
 
세상에 매니저 아가씨 클리가 엄청난거에요. 정말 서양 야동에서나 볼법한 그런 클리여서
 
그런 클리는 제가 처음 본 클리가 분명했습니다. 
 
마음 속으로 만세를 질렀고 평소에 가지고 있던 애무스킬 다 이용해서 전희 과정을 이어갔어요.
 
흥분하는게 보여서 미치겠드라구요. 
 
분명 삽입은 없었는데 금새 말도 통해서 지루끼 있다고 솔직히 말하더니 삽입까지!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뭔가 크게 얻어걸린거 같네요!!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추천113 비추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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