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학 2년생 영계
페이지 정보
본문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예전부터 웨이신이나 모모로 가끔씩 주변 여성들 맛을 보며 즐겼고, 연초에 썼던 섹파도 만났다 헤어지고 다시 만났다 헤어지고를 반복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어제 드디어 한건이 왔습니다.
그 동안은 웨이신으로 서로 근황을 물어보던 대학 2년생 영계와 연락이 되었습니다.
제가 골프 연습장에 가 있으면 와서 구경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관계만 좋게 해 놨는데...
어제 저녁 10시 혼자서 술먹고 있다고 같이 술 마실 수 있느냐고...
뭔가 촉이 와서 바로 옷 입고 뛰어 나갔습니다.
그런데, 이 영계가 술이 취해서 위치를 제대로 이야기 해 주지 못하더군요.
오라고 하다가 오지 말라고 하다가... 더욱 촉이 와 닿았습니다...
택시를 3번이나 타면서 이 친구의 위치로 조금씩 조금씩 접근... 결국 찾아 냈습니다.
어느 백화점 주차장 차량이 나오는 입구쪽에 있는 화단 옆 바닥에 앉아 있더군요...
흐느적 거리는 영계에게 너희 집에 보내 줄께 했더니, 집에 가기 싫다고 합니다. 오호~
그래, 그럼 내방에 갈래? 콜을 외칩니다.
그러더니 바로 혀를 넣어 주더군요... 아무리 11시 경 늦고, 백화점이 문을 닫았어도 번화가라 사람들도 많았는데...
바로 집으로 데려 왔고, 바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역시 영계는 다르더군요... 가슴 허리에서 힙으로... 오럴을 해주니 엉덩이를 들썩 들썩... 입구도 이쁩니다.
저도 오랜만의 섹이라 그만 금방 싸고 말았네요... 영계의 쪼임 때문일지...
장화도 없이 한번 사정한 상태에서 장화없이 한번 더 하면 임신이라도 할까봐, 나와서 0.03미리 장화를 사서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한번 더...
그만 잠이 들어 아침에 눈을 떴는데 둘이 눈이 마주쳤습니다. 애가 깜짝 놀라더군요...
그리고는 다시 한번 더... 이런... 하는 중간에 체위를 바꾸려고 하니...
영계가 졸리다며 저를 뿌리치고 이불을 둘둘말고 쓰러집니다...
결국, 그대로 놔두고 샤워하고 먼저 출근했습니다.
방금전 메세지로는 어제 술을 너무 먹었다고 더 쉬다가 나오겠다고 하네요...
그러라고 했습니다.
저도 피곤하네요...
단지, 영계에게 미안한 것은... 어제 강직도가 평소 절반 정도... 왜 그럴까?
40대 중반이라 그런가... 앞으로 운동 좀 더 하고 술좀 덜 먹고 몸을 더 만들어야 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
추천44 비추천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