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한국에 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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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오랫만에 한국 나들이를 갔다. 한국 간 김에 저번에 받은 보지 내상을 치료받겠다고 한다. 외국에서는 웬만한 것은 자연치유를 시킨다. 수술해야하거나 응급상황이 아니면. 감기로 병원에 가도 독감이 아닌 감기일 경우에는 다뜻한 물과 비타민 C, 과일 먹으라고 하고 약도 안 지어준다.
보지나 자지 문제로 병원에 가도 검사를 통해 성병이나 에이즈등에 대한 감염여부를 판단해 그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를 해주지만, 까졌거나 부었을 경우에는 자연치유하라고 한다. 사용을 금하고 안정으 취하라고만 한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 간 김에 보지건강을 체크하려 한다. 사실 그때 내상입을 뒤로는 빠구리를 조심하고 있는 실정.
문제는 와이프가 한국에 가니 그래도 주변에 따뜻한(?) 사람이 있군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우리 톰 사장은 나를 위해 지난 수요일밤에 멋진 파티를 준비해 주었다. 남자 5에 여자 1명의 갱뱅파티. 그것도 파격적으로 회사 사무실에서. 여자는 톰사장의 오랜 여자친구. 나이는 46세이고 키는 165정도의 글래머에 약간 통통한 체형. 남자는 톰사장과 또 다른 톰. 그리고, 내가 두 명을 데리고 가기로 했다. 그래서 다섯명.
일단 업무가 모두 끝난 6시에 사무실에서 남자들이 모두 모였다. 먼저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맥주도 한잔씩 즐겼고. 여기에 모인 남자들의 공통점은 모두가 구멍 동서라는 점. 모두가 내 와이프의 보지를 먹어 본 사이. 톰사장과 또 다른 톰도 이미 와이프 보지를 먹었다는 것은 이미 소개한 사실. 나머지 두 명도 우리 집에서 각자 3섬을 즐기는 사이. 한 녀석은 올해 30중반인 남자, 또 한 명은 40중반의 남자.
1시간쯤 지나 여자가 도착했다. 이름은 트레이시. 근데 생각보다 나이 들어 보인다. 확실히 서양여자들은 40넘어가면 나이가 팍 들어 보인다. 서로 이야기도 나누며, 주로 섹스 이야기를 많이 했다. 이미 톰사장과 또 다른 톰과는 빠구리를 같이 친 사이. 트레이시는 3섬은 많이 해봤지만, 갱뱅은 처음이라고. 특히나 한국남자 자지는 처음이라 호기심이 동한다고. 이거 부담되네.
모두들 옷을 벗었다. 오늘 모인 남자들의 자지 제원을 보면 두 명이 18센티 정도, 한명은 20센티, 나머지 하나는 22센티 정도. 그리고 내 자지는 귀여운 13센티. 트레이시가 5명의 남자를 세워놓고 오럴을 해주는데, 오럴 솜씨로만 따지면 역대 최강이다. 정말 오럴을 잘해준다. 한 자지당 3-5분씩 번갈아 가며 빨아주고 손을 만져주는데, 입이 아플것이란 걱정이 들 정도로 잘 빨고 정성껏 빨아준다. 작은 내 자지는 아예 뿌리긑까지 다 입속에 넣고 혀로 마구 마구 돌려준다.
트레이시는 글래머 여인답게 가슴이 아주 크다. 그런데, 큰 가슴치고는 쳐지지 않아서 좋아. 그리고 만져보면 아주 탱글탱글하다. 보지는 서양여자답지 않게 면도를 하지 않았다. 아마도 금발이어서 그런가 보다. 트레이시는 머리도 금발, 보지털도 금발이다. 보지를 만져보니 물이 질질 흐른다.
이제 박을 차례. 모두들 나보고 먼저 박으라고 한다. 작은 자지로 먼저 박아야 보지가 허벌덕 하지 않으리란 생각에서 그런건지, 아니면 평소 와이프 보지를 준것에 대한 보답인지, 아니면 와이프가 없으니 오늘으 네가 먼저 박아라 인지. 일단 먼저 박았다. 보지속이 아주 뜨겁다. 그래도 워낙에 큰 자지로 박은 보지라서 그런지, 아니면 서양여자들이 아무래도 동양여자보다 커서 그런지, 보지가 상당히 헐거웠다. 내 자지로는 꽉 찬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이다. 트레이시는 내가 박는 동안에도 양손과 입을 이용하여 다른 남자의 자지를 만져주고 빨아 주고.
경방의 범위를 넘지 않는 선에서 경담을 쓰려니 쉽진 않네그려. 암튼 모두들 박고 놀고 하다보니 두시간이 훌쩍 흘렀다. 잠시 쉬는 시간. 한 30분 정도 3섬 얘기, 스윙클럽얘기등을 나누며 놀다가 2차전 시작. 2차전은 그동안 갱뱅파티를 위해 싸지 못한 좆물을 트레이시의 입에 발사하는 걸로 마무리를 지었다.
갱뱅파티를 하면 시각적으로, 분위기적으로 흥분은 되는데 오래 박지는 못한다. 3-5분 정도 박다 다음 사람을 위해 양보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 사람이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게 질사는 금물이고, 엉덩이나 가슴, 입에 도중에 싸서도 안된다. 남의 정액 흐르는 엉덩이를 만지기도 그렇고, 좆물 질질 흐르는 가슴이나 얼굴 애무는 더더욱 그렇고. 대신 여자는 남자들의 발기력 지속을 위해 꾸준히 만져주고 빨아주고. 양손과 보지, 똥꼬, 입을 이용하여 최대한 여러 자지를 보살펴 주어야 한다.
암튼, 그렇게 놀다보니 거의 12시가 다 되어 갔다. 이제 파장. 다음날 사장이 문자를 보내왔다. 한 명의 여자를 더 준비했다고. 이번엔 자기랑 둘이서만 하자고. 이 여인네는 30중반의 금발녀. 다음주쯤에 하자고 하는데 아주 기대된다. 아참, 사진은 찍지 못했다. 처음엔 애기할때 하다가 플래시 터지면 집중이 안되니 찍지 말자고. 처음에 한방 찍었는데, 흔들리고, 여인네의 몸이 워낙에 잘 안 나와서 인증샷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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