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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숙모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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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2 회 작성일 23-12-07 20:4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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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외할머니가 병원치료를 받느라 저희집에 있는데.같은동에 사는 외숙모가 가끔와서 밥도 해주고 

말벗도 해주러 가끔 올라옴

.나이는39살인데...생긴건보통인데 성격도 싹싹하고 웃을때 눈웃음이 굉장히 

야릇하구.가슴도 크고 허리는 잘록한더 엉덩이도 빵빵하다..

...하 진짜 볼때마다 미치겠더라...



이러면 안돼는데 어떻게 외숙모를....외삼촌 얼굴보니 괜히 미안해지고...그래도 외숙모만 보면 자지가 

서버리는데 도저히 감당이 안되더라구...

하루는 너무 흥분한나머지...집으로 돌아가는 외숙모를 마중나갈때

일부러 자지를 빳빳히 세운체 배웅을 했거든. 츄리닝을 입고 있어서 아마 자지가 서버린것을 한눈에 

알수 있었을거야.외숙모도 고개숙이면서 가는도중 흠칫하더라....그래도 여전히 방긋하게 웃어주심

동시에....섹시한 눈웃음까지...진짜 미치겠다....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일부러 잘보이려고 

말할때 맞장구도 쳐주고 시선 마주치려고 노력도 해봣다..배웅할때는 항상 웃어주고 이쁘다고 칭찬아닌

칭찬도 해보구..

솔직히 외숙모 먹고 싶다....이런 음흉한 내 마음을 외숙모는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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