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즐거움.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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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세상이 참 편해 졌지요.
생각해 보면 도대체 인터넷이 없을 때는 도대체 어떻게 살았던 건지 까마득 하네요.
특히, 저같은 사람은 아마 인터넷 없었으면 와이프 제대로 돌리기도 힘들었을 겁니다.
만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인터넷을 통해 만나니 말이죠.
그런 익명성과 안전이 보장 되긴 하지만 솔직히 패턴이 너무 단조로와 과정이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만나서 떡치는거야 물론 재미있지만, 그렇게 만남이 이루어 지는 과정 또한 큰 재미인데,
그게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니 항상 단조롭습니다.
와이프도 이제 하도 돌리다 보니 팬션잡아 놀러가거나 호텔 입구에만 들어가도 눈치를 챕니다.
사실 와이프 모르게 갑자기 돌리는게 재미있는데 말이죠.
제가 요즘 글을 많이 안 올리는 이유도 별로 할 말이 없어서 입니다.
떡치는 이야기야 뭐 매한가지 비슷비슷하니 매번 같은 이야기를 올려 봐야 재미도 없겠거니 싶어서죠.
그러던 중에 재미있는 분을 만나서 새로운 분야에 눈을 뜬것 같습니다.
여전히 와이프 먹잇감 남자를 찾아 소라넷을 뒤지던 중에 한 문구가 눈에 들어 옵니다.
“상황 설정 플레이”
말 그대로 연극 하듯이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상황을 만들어서 플레이 하는 거죠.
바로 연락을 해보고 아이디어가 좋은것 같아서 만났죠.
30대 초반쯤 되보이는 평범한 남자였습니다.
와이프년 사진 몇장 보여주니 오케이 하고 달려 들면서 저에 대해 좀 묻더니 바로 아이디어들이 술술 나옵니다.
그중 한 아이디어가 마음에 쏙 들어서 거기에 저도 아이디어를 좀 더해 시나리오를 완성했습니다.
와이프의 성격은 제가 잘 아니 시나리오가 쉽게 풀리게 도와 준거죠.
그런데 장소가 어쩔수 없이 남자의 집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걸 찜찜해 하니 바로 집으로 가자고 해서 같이 갔습니다.
혹시 어디 몰카라도 숨겨 놨는지가 제일 걱정이 되었죠.
원룸에 월세로 혼자 사는 친군데, 뭐 이상해 보이진 않더라구요.
집도 원룸이라 몰카를 설치만한 곳도 많지 않았구요.
그래도 남 집이라는걸 제가 계속 찜찜해 하니 이 친구가 무모 한건지 절 믿는지 몰라도
바로 운전면허증 까더라구요. 사진 찍어서 가지고 있으라고.
그래서 사진찍고, 이 친구도 직장을 다니니 토요일로 날을 바로 잡았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와이프와 둘이 쇼핑을 간다고 시간 맞춰 나왔습니다.
몇일 전 부터 와이프에게 요즘 남자 구하기가 힘들어서 널 못돌렸더니 죽겠다는둥 떡밥을 깔았습니다.
차 안에서도 오늘 쇼핑가서 전 처럼 신발 가게 종업원 꼬셔 볼까, 전에 했던 남자들에게 전화 해볼까등등
내가 널 못돌려서 지금 미치겠다는 인상을 팍팍 줍니다.
그렇게 운전을 하고 있는 중에 약속한 시간에 제 전화가 울리네요. 그 친굽니다.
회사 직원에게 전화가 온척 받습니다.
전화에 대고 막 화를 냅니다, 주말인데 어쩌냐고 소리도 치고 암튼 난리를 부립니다.
와이프는 걱정스러운듯 절 쳐다 보네요.
전화를 끊자 와이프가 왜 그러냐며 묻죠.
바로 또 전화를 걸면서 와이프에겐 잠시만 기다리라고 합니다.
물론 그친구에게 건거죠.
“어, 이대리 주말에 미안한데 김부장이 준 서류 바로 파기하고 이메일 체크 해봐. 새거 김부장이 보냈을 거야.”
“야~ 그런데 그거 어쩌냐, 내가 사인 해야 하는데 오늘 오후까지 팩스 넣어야 하잖아?”
“그럼 어쩌지? 아~ 나 지금 광화문 근처. 그래? 그래도 되겠어? 미안하네. 그래 그럼 주소 찍어줘 갈게!”
뭐 이런 식으로 심각한척 통화를 합니다.
전화를 끊자 와이프가 궁금해 죽겠다고 묻죠.
“어 미안. 한 15분만 나 일좀 보고 가자. 뭐 서류가 잘못되서 내가 다시 사인을 해야하는데 회사까지 나오라고 하긴 미안하고. 이대리 집이 별로 안멀어서 거기서 프린트 하고 사인만 하면 돼. 미안.”
뭐 이렇게 둘러대고 문자에 찍힌 주소로 갑니다.
와이프를 안심 시키려고 와이프는 주차장에서 좀 기다리라고 하고 저만 올라갔죠.
갔더니 그다리고 있고 가짜 서류까지 프린트 해 놨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제가 와이프에게 전화를 겁니다.
“정말 미안한데, 차 뒷자리 보면 내 서류 가방 있거든? 그것 좀 가져다줘. xxx호로 와.”
오분쯤 후에 벨이 울리고 와이프가 들어 옵니다.
와이프는 제 직원인줄 아니 주말에 미안하다, 갑자기 오느라 빈손으로 와서 미안하다고 하며 들어왔습니다.
남자 역시 마치 진짜 자기 회사 사장과 와이프가 자기 집에 온듯 쩔쩔 매는 연기를 잘하네요 ㅋㅋ.
음료수를 내온다 어쩐다 부산도 좀 떨어주고 말이죠. 배우 해도 되겠더라구요.
와이프는 원룸이라 앉을 때도 없고 우물쭈물하면서 내려가 있겠다는걸 5분만 하면 되니 기다리라고 했죠.
침대 모퉁이에 걸터 않고 우리는 되지도 않는 이야기 해가며 일하는 척을 합니다.
서로 연기를 하니 전문용어 하나도 안나오고 ㅋㅋ 이거 저거 요거 이래가며 진땀을 뺍니다.
그러다가 제가 뭐가 안 맞는다고 이것도 틀리지 않느냐고 뭐라고 합니다.
“샘플이 제차 트렁크에 있습니다. 제가 지금 가서 다시 재보고 오겠습니다.”
“그거 재려면 오래 걸릴텐데?”
“아닙니다. 한 20분이면 됩니다.”
“그래 그럼 어쩔수 없지. 얼른 좀 다녀와. 그런데 우리 둘이 남에 집에 있어도 되나? 같이 가자.”
“아닙니다, 아닙니다. 누추해서 죄송하죠. 얼른 다녀 오겠습니다.”
그러고는 더 말릴 틈도 없이 후다닥 나갑니다.
남자가 나가자, 와이프는 너무 미안하다, 민폐아니냐 등등 떠뜹니다.
시나리오대로면 남자는 20분이 아닌 딱 5분만에 다시 돌아 옵니다.
전 그안에 와이프를 홀랑 벗겨야 하구요.
시나리오 짤대 여기서 남자는 갸우뚱 했습니다. 그게 가능 하냐고. 전 가능 하다고 했죠.
와이프가 남자가 나간 원룸을 두리번 거리며 일어서서 구경을 합니다.
제 근처로 왔을때 전 와이프를 잡아서 원피스 뒤에 지퍼를 내렸습니다.
물론 와이프가 반항을 했지요. 여기서 왜 이러냐구.
하자는게 아니라 니가 언제 총각방에 와 보겠냐. 총각방에서 사진이나 한방 찍자. 어서 벗어라.
눈을 한번 쓱 흘기더니, “오빠를 누가말려” 하면서 지손으로 원피스에 브라자 팬티까지 다 벗습니다.
사람들이 간간히 다니는 밤에 야외노출까지 하는년이 뭐 이게 대수겠습니까.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시키면 뭐든 하는 성격이라 어렵지 않게 벗겼습니다.
일부러 전 벗어논 옷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지 방 구석으로 와이프를 보내고 포즈를 잡으라고 하는데
문에서 비밀번호 넣는 키음이 들립니다.
와이프 눈이 토끼눈이 되어 절 봅니다.
전 손으로 침대를 가르켰고 와이프는 홀랑 벗은 알몸으로 침대로가 이불로 알몸을 덮습니다.
남자가 방으로 들어 왔습니다.
“20분 걸린다더니 빨리왔네???” 제가 놀란척을 합니다.
“네, 샘플에 사이즈가 붙어 있더라구요. 그런데 사모님은 어디 아프세요?”
와이프는 어쩔수 없이 이불에서 머리만 쏙 내밀곤 얼굴이 빨개 져서,
“죄송해요..갑자기 눕고 싶어서. 실례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괜…찮습니다..”
그리곤 와이프가 벗어논 옷에 눈길을 줍니다.
원룸이 워낙에 좁아서 뭐 눈길을 안줄래야 안줄수가 없지요.
원피스에 브라에 팬티까지 적나라하게 다 바닥에 있습니다.
일부러 외면하는 척을 하더니 저에게 와서 여기 저기 싸인 하시면 끝이라고 합니다.
전 싸인을 했고. 제 일은 거기서 끝이 납니다. 이제 가야 하는데 가질 못합니다.
저도 일부러 난감한 표정으로 와이프와 눈을 맞춥니다.
남자도 아무 말도 못하고 어쩔줄 몰라 합니다. 와이프는 저보고 어떻게 해보라는 표정을 짓네요.
“이대리, 미안해. 우리가 이대리 나간 사이에 장난을 좀 쳐서… 상황이 좀 이렇네.”
하면서 와이프가 벗어논 옷들을 제가 집어 들어 보여 줍니다.
“아닙니다. 부부신대요 뭐. 회사에 소문난대로 사모님이 미인이시니 그러실만도………”
“그렇게 소문이 났어?”
“네, 저야 처음 뵙지만, 사모님 소문은 많이 들었죠.”
“이대리가 사모님이라니 이상하네, 이대리 보다 한살 어려.ㅎㅎ”
“어? 전 저보다 한 다섯은 어리시게 봤는데요?”
전 그말에 오바해서 무지하게 기분이 좋은듯 껄껄 웃었습니다.
시나리오상으로는 여기서 와이프가 끼어 들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한마디를 합니다.
“저기 죄송한데, 이대리님 잠시만 좀 나가 계시면 안될까요?”
남자가 당황한 눈빛으로 절 보더니, 어쩔수 없이 쭈볏거리며 일어서면서 대답을 합니다.
“아…네… 알겠습니다.”
어쩌지…어쩌지… 이대로 가면 나가리가 날것 같아서 무리수를 둡니다.
“이대리 잠시만. 이걸로 우리 사진 한장만 찍어줘. 뭐 인증샷 같은거.”
남자의 방 책상위에 DSLR이 한대 놓여 있었습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남자의 작은 원룸과는 어울리지 않는 고급 카메라에 랜즈여서 아까 부터 눈에 들어왔었습니다.
그걸 들어서 남자에게 쥐어주며 부탁을 합니다.
시나리오에 없던거라 남자도 당황을 하며 카메라를 받아 듭니다.
그리곤 전 여전히 이불을 두르고 있는 와이프 옆으로 가서 앉습니다.
제가 옆으로 가자 와이프는 제가 뭘 하려는지 눈치를 챘는지 제 귀에 속삭입니다.
“오빠, 회사 직원이에요. 아는 사람이잖아요.”
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뭐 들키면 할수 없지 이런 생각을 했지 싶습니다.
와이프가 덮고 있는 이불을 움켜 쥐었습니다.
“이대리, 입 무겁지?”
“네, 무거운 편입니다.”
“그럼 뭐 이대리 집에 우리가 와서 옷벗고 놀더라 이런 소문은 회사에 안나겠네?”
“그럼요. 입도 무겁고 제가 건망증도 있어서 잊어 버릴거 같습니다.”
연기도 참 잘하는데 임기응변도 좋은 친구더라구요.
시나리오에 없는 말도 잘 받아 치더군요.
“그럼 부탁 좀 할게. 대신에 이대리 카메라 보니까 사진 좋아하나 본데, 좋은 찍을거리 하나 뇌물로 줄게.”
그리곤 이불을 잡아 당겼습니다.
하얀 시트위에 와이프의 알몸이 드러 납니다.
와이프는 두다리를 꼬고 옆으로 누워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얼굴은 옆으로 돌려 외면 합니다.
그 상태로 한동안 두었습니다.
남자는 저를 보며 씨익 웃고, 저도 웃습니다.
정말 아무렇지 않게 야외에서 보지를 쫙쫙 벌리고 이젠 초대남을 만나도 부끄러운 척만 하던 와이프년이
정말 오랫만에 목까지 빨개지고 몸이 바르르 떨리는걸 보니 좆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남자가 카메라를 드리 댑자, 제가 손으로 막았습니다.
“내가 좋은 찍을 거리 준다고 했잖아 잠시만.”
와이프의 몸을 잡아 똑바로 눞게 합니다. 머리를 잡아 정면으로 돌립니다.
그리고 손도 잡아 가슴과 보지에서 떼어내는데 몸에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회사 사람 앞에서 욕처먹기 싫으면 몸에 힘 빼라.”
와이프는 아무말 없이 몸에 힘을 뺍니다.
전 와이프년의 다리를 잡아 벌린후 다리를 와이프 머리 쪽으로 넘겼습니다.
와이프년의 보지와 후장이 하늘을 향합니다.
“이대리, 이정도면 좋은 찍을거리 뇌물 되겠지?”
“네.”
남자가 와서 사진을 찍습니다.
와이프는 그 와중에도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사진기를 들이대자 손으로 얼굴을 가리려고 하는데 안됩니다.
그 사진이 밑에 사진 입니다. 보지 구멍 밑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사진을 찍고 와이프년 씹구멍을 보니 챙피하다고 빼고 회사 사람이라고
빼던년 씹구멍에서 보지가 하늘로 올려져 있는데도 씹물이 질질흐르고 있었습니다.
지는 이불속이라도 벗고 있고 작은 방안에 지 보지 조져 줬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하는 좆이 두개나 있으니
제가 저렇게 하기전부터 이미 보지가 먼저 반응을 하고 씹물을 질질 흐리고 있었던 거지요.
저도 저지만 와이프 저년도 참 이런 상황, 수치스럽고 곤란한 상황에서 성욕을 느끼는 겁니다.
저렇게 제가 다리를 잡고 와이프 가랑이를 확 벌리고 있는 상황에서 사진을 한장 찍은 후 남자에게
“먹을래?”
남자는 저 사진에 나온 씹물을 다 핥아 먹고 후장까지 맛나게 한참을 핥았고 그 동안 전 이제 좆이라면 환장을
하는 와이프년 다리를 계속 잡아 주면서 그 장면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지켜 봤습니다.
뭐 그 후는 남자가 제 와이프년의 온몸을 전신 구석 구석 먹고 맛보고 핥고 즐기고 나니
와이프년의 아까 그 쑥스러움은 어디로 갔는지 지도 남자의 좆을 미친듯이 빨고 지 씹구녕에 쑤셔 넣고
둘이 실컷 서로의 젊은 몸을 즐기고 그것도 모자라 뒷치기 자세로 남자에게 박히면서도 입이 심심한지
가만히 구경 잘하는 제 좆까지 잡아 지 입에 넣고 빨더군요.
그렇게 몇번을 느끼고는 두 남자가 자기의 몸뚱아리에 만족했다는 증거를 느끼기라도 하듯
저는 딸딸이로 남자는 와이프년 씹구멍으로 타이밍을 맞춰 썅년의 면상에 둘이 거의 동시에
좆물을 뿜어 주었고 그 면상에 뭍은 좆물을 기어코 지 입으로 쓸어 넣어 삼켜버리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물론 카메라에 메모리 카드는 제가 나중에 돌려 준다고 하고 가지고 왔구요.
와이프와 다시 나와서 쇼핑을 가는데 그렇게 개창녀 처럼 즐길때는 언제고 제 회사 사람이라고,
아는 사람한테 이래서 어쩌냐고 걱정을 하더라구요.
몇일이 지난 지금도 그 남자가 우리회사 이대리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마음에 들고 재미있던 이벤트였고, 이 포맷이 너무 맘에 들어 앞으로 계속 이런 상황을
만들어 즐길 계획입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주신 남자분에게 너무 감사해서, 제가 잘 하지 않는 두번째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그땐, 아마 이대리가 회사를 관두고 다른 곳으로 떠난다의 설정이어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은 귀찮고 무거워서 사진을 잘 찍지도 않고 찍어도 똑딱이로만 찍느데, 생각지도 않게
이대리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보고 다시 DSLR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질의 차이가 후덜덜 하네요.
비교 하시라고 밑에 사진은 집에서 똑딱이로 찍은 사진 올립니다.
아, 그리고 여기 올렸던 지난 글들에 첨부했던 사진들이 다른 사이트에서 돌아 다니네요.
죄송하게도 부득이 하게 올렸던글 지웠습니다.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고, 뭐 온라인에 올린 사진이 다른대로 새는거 어떻게 막겠습니까?
앞으로는 워터마크를 좀 보기 안좋게 넣겠습니다.
쓴글 지우는데 가슴 아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