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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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에서 만나자고해서 만났는데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더군요..
저는 그냥 만나자고 한건지 알았는데 결국 돈을 요구하더군요..
그래도 긇게 돈이 아깝지는 않았어요..제가 경험이 그다지 없어서 잘 못하는데 일부러 신음소리도 내고..뭐..빨리 싸게 ㅎㅏㄹ러는 의도겠지만요.
그래도 돈만받고 끝내는게 아니라 사정시키고 열심히 안마도 해주고 그러더군요..눈 마주칠때마다 눈웃음도 흐려주고
한국여자 만나느것보다 훨 난거 같더라구요..일단 몸매가 쩔어주고..
하지만 이런 불장난은 이걸로 끝내야겠네요.
버릇들면 돈이...
아 돈은 15만원 바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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