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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의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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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61 회 작성일 24-04-05 2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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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의 일입니다.
한때 등산을 많이 했던때가 있었다.
그날은 관악산을 친구와 둘이서 연주암까지
가기로 하고 서울대쪽에서 오르기 시작했다.
우리는 쉬엄쉬엄오르면서 등산로길옆으로
바위를타면서올랐다.
바위를 타는 재미는 그런대로 쏠쏠하다.
둘이서 오르는데 아주머니두분도 바위를 타고
우리를 따라온다.
그러면서 험한곳에서는 손을잡아달라해서 끌어주고
밀어주고 하다보니 어느덧 친해졌다.
뒤에서밀어줄땐 아주머니엉덩이를 밀어주고
손을 잡고당겨줄때는 당기다보면 품에 안겨질 때도 있다.
그러다보니 둘이둘이 짝이됐다.
등산에서 바위타는게 제일친해지게되고 재미있는거 같다.
우리는 산을내려와서 낙성대쪽시장에서막걸리를마시고
노래방으로 갔다.
노래방에서는짝짝이서 노래부르다 방을 따로따로
들어가서 둘이만이 만끽할수있는 즐거움 진한키스에서
시작해서 가슴빨아주기 그러다보니 둘다참을수가없는
상황이다. 그래서붕가붕가~ 모텔들어간거보다훨씬
스릴있고 재미있었다.
오래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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