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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마사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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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87 회 작성일 24-04-05 22: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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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네이버3에 들러 글을 쓰게 됐네요. 예전엔 경험방에 여러 업소?? 경험이라던지 하는 게
 
그럭저럭 있어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보니 그런 글은 거의 없네요??
 
요즘은 그런 곳을 많이들 가지 않으시나 봅니다. ㅎㅎㅎ
 
어쨌던....
 
전 김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1시간씩 걸리는 길을 차로 이동하고 일도 고되다 보니
 
여기저기가 결리고 왠지 무거워 지는?? 듯한 느낌을 자주 받죠. 가끔 거래처 사람들이나 친구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마사지가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번쯤 가바야겠다 생각하고 있던 중 발견했습니다.
 
간판도 크고 왠지 푹 쉴 수 있을 것 같은 이미지가 그려져서 별 망설임 없이 들어갔죠.
 
50분, 70분, 90분, 120분 코스가 있더군요. 가격은 6만원 부터였구요..
 
근데 접수를 받으시는 분이 "관계는 안됩니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좀 당황했지만 호기심이 생겨서...... 
 
가볍게 샤워를 하고 누워 있으니 여자분이 들어 오시더군요. 근데 사실 저는 만져짐을 당하는 건 좋아하지만
 
만지는 거나 생김새를 보는 건 영 서툴고 어려워서..... 외모를 판단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빤히 사람을 쳐다보는 것도 좀 그렇고... --;;
 
전 50분 짜리 코스를 정했는데요.. 한 30분 정도 누루는 건지 주무르는 건지 모를 만져짐을 당한 후
 
제 입장에서는 신세계를 봤습니다.
 
온 몸을 구석구석 꼼꼼히 빨리고 햝아지고 만져지고 미끄덩 미끄덩에 전 견딜 수가 없더라구요.. 
 
시간은 아주 금방 갔고  전 오래 버티지 못했습니다.
 
나오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비록 몸이 뻐근한 건 그대로지만 왠지 모를 나근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쉽게 금방 갈 수는 없지만 한번쯤은 다시 가보고 싶어 졌습니다. ㅎㅎ
 
 
.......  써 놓고 보니 뭘 써놨는지 알 수가 없네요. 왠지 횡설수설한 것 같고...
 
오랜만에 글을 올리다 보니 더 한 것 같습니다.  부디 용서하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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