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철없던 추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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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한창 여자에대해 궁금할때 인데요 ,
저희 중학교가 고등학교랑 붙어있어서 여자 고등학생 누나들에대한 환상이 많았죠 ㅎㅎ
특히 고등학교 누나들 팬티에 대한 환상이 ㅎㅎ
그래서 제 단짝이랑 쉬는시간에 고등학교 건물가서 장난 치는척하면서
일부러 누나들이랑 부딛쳐서 맨살 터치하고
계단 올라가는 누나들 팬티 몰래 훔쳐볼려고 누나들 올라가면 뒤에서 고개 숙여서 보고 도망치고 ㅎㅎ
한번 걸렸는데 잽싸게 도망가서 그날 하루 죙일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 누나들이 신고는 안했나봐요 학부한테 ㅎㅎ
그리고 매점 같은데 분빌때 한번씩 엉덩이 터치하기도 하고 ㅎㅎ
지금이야 당연히 안하지만
그때는 발정난 망아지 처럼 왜그랬을까요 ㅋㅋ
철없을때네요 ㅎㅎ
저희 중학교가 고등학교랑 붙어있어서 여자 고등학생 누나들에대한 환상이 많았죠 ㅎㅎ
특히 고등학교 누나들 팬티에 대한 환상이 ㅎㅎ
그래서 제 단짝이랑 쉬는시간에 고등학교 건물가서 장난 치는척하면서
일부러 누나들이랑 부딛쳐서 맨살 터치하고
계단 올라가는 누나들 팬티 몰래 훔쳐볼려고 누나들 올라가면 뒤에서 고개 숙여서 보고 도망치고 ㅎㅎ
한번 걸렸는데 잽싸게 도망가서 그날 하루 죙일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이 누나들이 신고는 안했나봐요 학부한테 ㅎㅎ
그리고 매점 같은데 분빌때 한번씩 엉덩이 터치하기도 하고 ㅎㅎ
지금이야 당연히 안하지만
그때는 발정난 망아지 처럼 왜그랬을까요 ㅋㅋ
철없을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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