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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주매미랑 떡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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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5 회 작성일 23-12-07 20:4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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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에 할머니랑 큰어머니랑 큰아버지 이렇게 삼 부부 슬하에 자식종범 (큰엄마불임임) 
나는 원래 큰집 자주 놀러감 근데 어릴때 큰엄마방에서 큰엄마랑 티비보다가
큰엄마 누워있을때 어느날인가 갑자기 성적 호기심 폭발해서
큰엄마 팬티에 스멀스멀 손 넣어봤음
근데 분명히 큰엄마 안 자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거임

그래서 보지털 까지 가서 만져봤음
까끌까끌 한게 좋더라
그래서 더 들어가서 보짓살 만졌음..
부드럽더라...

근데도 가만히 있길래 

이젠 그냥 아예 이불 덮고 바지벗기고 팬티 벗기고 빨았음;;;
ㅡㅡ 가만히 있더라
씨발 가관인게 눈을 감더라...
느낄라고 그러는가ㅡㅡ 
그게 16살때임

그래서 맨날 막 방학때 가서도 젖만지고 보지만지고 그랬음

그러고 막 큰엄마 위에 올라타면 큰엄마가 안아주고ㅡㅡ
이지랄하다가 19살때 할머니랑 큰아버지랑 어디간다고 1박2일로

그래가지고 그때 나는 놀러와있었고
큰엄마가 혼자 있어야 해서 무서워 해서
같이 하룻밤 자게됐음...

그날에 한거임
내가 만지다가 큰엄마 우리 해요 하니깐
큰엄마 말없이 눈 감길래 걍 함....

하 시팔 물 존나 나오더라
나이가 그래 많아도ㅡㅡ

큰엄마 신음 소리 들으니깐 씨발 진짜 미치겠더라 
아....그렇게 한번하고 더 이상 아무런 접촉 없음...

지금 23살인데 나이 멀으니깐 부끄러운 기억으로 남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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