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생머리 그녀와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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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아슬할때만 글을 올리게 되네요 ㅠㅠ
최근에 꾸준히 만나던 긴생머리 (이하 희라 부를게요) 그녀와 이별하고 조금 방황하다 좋은 파트너를 만났네요
새로운 파트너 이야기는 담에 올릴게요 (그리고 2일전 소라를 통해 첫 초대 경험을 한 이야기도 ㅎㅎ 사실 이
경험이 제가 상상하던 것을 실제로 한 것이라 쓰고 싶은 데 일단 시간 순서대로 글을 작성할게요 기대하시라)
그녀를 만난 것은 1년전 부산 불꽃축제 기간이었습니다. 만나던 파트너가 갑자기 잠수를 타 새로운 상대를 찾고
있었습니다 ( 저에게 정말 잘해 주었는데 이전 글 검색 가능하신 분들은 한 번 보시길)
채팅을 통해 약속을 잡았는데 간을 본다고 할까 조금 확인을 하더군요 그래도 만나기로 하고 부랴부랴 출발 했습니다
전 집이 경남 양산이고 그녀는 부산 광안리 근처에 살더군요 그런데 불꽃축제라 수영역 근처에 가니 차가 막혀
약속 시간보다 거의 1시간이 늦어졌네요 중간중간 통화는 했지만 미안했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첫인상은 긴 생머리에 조그마한 얼굴 (약간 까무잡잡) 미인은 아니지만 스타일 이 좋았습니다 키는 153 정도
작았지만 정장스타일에 검정 스타킹이 섹시 했네요 간단히 저녁을 먹고 신세기 백화점 옥상에서 불꽃도 구경하고
이러저러 얘기를 했지만 같이 밤을 보낼 수 있을 지 확신이 들지않아 긴장을 했습니다. 지하 주차장을 나오며 마음은
두근두근 하고 있었지요 어디를 갈까 물으니 제가 정하라고 해 전 모텔을 가자 했고 그녀은 오케이 한시름 놓았습니다.
간단히 캔맥주를 사들고 룸에 들어가 잠시 얘기하다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침대로 갔죠 그녀의 몸도
약간 까무잡잡했네요 가슴은 A컵보다 조금 큰 정도 그리고 그녀의 동굴에 손가락을 넣었는데 뜨거우면서 물이 정말
많이 나오더군요 키스 하면서 애무하는 중간에 계속 물이 나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녀는 흥분하면 물이 계속
나오는 여자였네요 이후에 한 일년 정도 계속 만났습니다. 서울에서 수학학원 강사로 잘나가던 그녀는 남편이 룸싸롱
여자와 바람이 났고 그여자가 임신했다며 학원을 찾아와 이혼을 했다 했습니다. 언니를 따라 부산에 내려 온 그녀는
쇼핑을 좋아하고 약간 된장 기질이 있었지만 귀여웠네요 처음으로 카섹을 같이 했고(좁은 차에서 손가락으로 애널을
애무하다 정상위로 했네요 다리가 좀 저리고 물수건이 필요했음 ^^) 1월 1일 새해를 그녀와 같이 모텔에서 보냈으며
여러 추억이 있었으나 중간 중간 저 만나기 전에 만났던 변호사 이야기를 하고 채팅을 통해 약간 비정상적인 사람을
만났다고 해 걱정을 하게 했습니다. (남자랑 바람피지는 않았다고 했음) 결정적으로 헤어진 이유는 그녀가 사촌동생이랑
원룸에서 살았는데 동생이 집에 들어가면서 방이 빠지고 언니집에 들어가게 되어 혼자 살고 싶다고 방을 얻으려는데
보증금을 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만나면서 제가 용돈을 주긴 했으나 남녀사이에 돈이 얽히면 뒤가 좋지 않다고 생각
하던 저는 조금 생각해 보겠다고 했으나 애무를 하다 막 삽입하려던 차에 돈 문제를 얘기하며 해결 안되면 하기 싫다는
말에 저는 마음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익숙해져인지 제가 애무를 해도 그녀의 아래에서 물이 잘 안나와 삽입하려면
아파하고 그러다 보니 제 물건도 힘을 잃어버리곤 했네요 그래서 서로 헤어지자 하고 바이바이 했습니다. 그녀는
저와 만나는 기간동안에는 저에게만 충실했다 하며 더 능력좋은 사람을 만나겠다고 했네요 돈 많고 능력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합니다. 이제 저도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를 정말 배려해주는 여자입니다 ㅎㅎ)
그래도 정이 들었는지 문득 긴생머리 그녀가 생각납니다. 여자는 헤어지면 모든 것을 가져가지만 남자는 마음 한 편에
여자의 자리를 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가게에서 글을 쓰다보니 두서가 없네요 네이버3 회원 여러분 건강관리 잘하시고 더 나이 들기 전에 열심히 자유롭게
행복한 성생활 하시길 화이팅!!
최근에 꾸준히 만나던 긴생머리 (이하 희라 부를게요) 그녀와 이별하고 조금 방황하다 좋은 파트너를 만났네요
새로운 파트너 이야기는 담에 올릴게요 (그리고 2일전 소라를 통해 첫 초대 경험을 한 이야기도 ㅎㅎ 사실 이
경험이 제가 상상하던 것을 실제로 한 것이라 쓰고 싶은 데 일단 시간 순서대로 글을 작성할게요 기대하시라)
그녀를 만난 것은 1년전 부산 불꽃축제 기간이었습니다. 만나던 파트너가 갑자기 잠수를 타 새로운 상대를 찾고
있었습니다 ( 저에게 정말 잘해 주었는데 이전 글 검색 가능하신 분들은 한 번 보시길)
채팅을 통해 약속을 잡았는데 간을 본다고 할까 조금 확인을 하더군요 그래도 만나기로 하고 부랴부랴 출발 했습니다
전 집이 경남 양산이고 그녀는 부산 광안리 근처에 살더군요 그런데 불꽃축제라 수영역 근처에 가니 차가 막혀
약속 시간보다 거의 1시간이 늦어졌네요 중간중간 통화는 했지만 미안했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첫인상은 긴 생머리에 조그마한 얼굴 (약간 까무잡잡) 미인은 아니지만 스타일 이 좋았습니다 키는 153 정도
작았지만 정장스타일에 검정 스타킹이 섹시 했네요 간단히 저녁을 먹고 신세기 백화점 옥상에서 불꽃도 구경하고
이러저러 얘기를 했지만 같이 밤을 보낼 수 있을 지 확신이 들지않아 긴장을 했습니다. 지하 주차장을 나오며 마음은
두근두근 하고 있었지요 어디를 갈까 물으니 제가 정하라고 해 전 모텔을 가자 했고 그녀은 오케이 한시름 놓았습니다.
간단히 캔맥주를 사들고 룸에 들어가 잠시 얘기하다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침대로 갔죠 그녀의 몸도
약간 까무잡잡했네요 가슴은 A컵보다 조금 큰 정도 그리고 그녀의 동굴에 손가락을 넣었는데 뜨거우면서 물이 정말
많이 나오더군요 키스 하면서 애무하는 중간에 계속 물이 나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녀는 흥분하면 물이 계속
나오는 여자였네요 이후에 한 일년 정도 계속 만났습니다. 서울에서 수학학원 강사로 잘나가던 그녀는 남편이 룸싸롱
여자와 바람이 났고 그여자가 임신했다며 학원을 찾아와 이혼을 했다 했습니다. 언니를 따라 부산에 내려 온 그녀는
쇼핑을 좋아하고 약간 된장 기질이 있었지만 귀여웠네요 처음으로 카섹을 같이 했고(좁은 차에서 손가락으로 애널을
애무하다 정상위로 했네요 다리가 좀 저리고 물수건이 필요했음 ^^) 1월 1일 새해를 그녀와 같이 모텔에서 보냈으며
여러 추억이 있었으나 중간 중간 저 만나기 전에 만났던 변호사 이야기를 하고 채팅을 통해 약간 비정상적인 사람을
만났다고 해 걱정을 하게 했습니다. (남자랑 바람피지는 않았다고 했음) 결정적으로 헤어진 이유는 그녀가 사촌동생이랑
원룸에서 살았는데 동생이 집에 들어가면서 방이 빠지고 언니집에 들어가게 되어 혼자 살고 싶다고 방을 얻으려는데
보증금을 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만나면서 제가 용돈을 주긴 했으나 남녀사이에 돈이 얽히면 뒤가 좋지 않다고 생각
하던 저는 조금 생각해 보겠다고 했으나 애무를 하다 막 삽입하려던 차에 돈 문제를 얘기하며 해결 안되면 하기 싫다는
말에 저는 마음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익숙해져인지 제가 애무를 해도 그녀의 아래에서 물이 잘 안나와 삽입하려면
아파하고 그러다 보니 제 물건도 힘을 잃어버리곤 했네요 그래서 서로 헤어지자 하고 바이바이 했습니다. 그녀는
저와 만나는 기간동안에는 저에게만 충실했다 하며 더 능력좋은 사람을 만나겠다고 했네요 돈 많고 능력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합니다. 이제 저도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를 정말 배려해주는 여자입니다 ㅎㅎ)
그래도 정이 들었는지 문득 긴생머리 그녀가 생각납니다. 여자는 헤어지면 모든 것을 가져가지만 남자는 마음 한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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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글을 쓰다보니 두서가 없네요 네이버3 회원 여러분 건강관리 잘하시고 더 나이 들기 전에 열심히 자유롭게
행복한 성생활 하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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