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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Business Girls-Ann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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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54 회 작성일 24-04-05 20: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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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의 반사적으로 눈을 감으며 고개를 돌렸다. 톰은 한손으론 나의 젖꼭지를 비틀고 또 한 손으로는
나의 긴 금발 머리카락을 한웅큼 움켜잡고는 마치 그 상태로 나를 인형처럼 집어 올리려는 듯이 위로 당겼다.
마치 내 머리카락의 반 이상이 뽑혀질 듯한 아픔에 나는 "아..아앜.." 하는 비명을 지르면서 고개를 앞쪽으로
되돌렸고 그의 수염이 덥수룩한 입이 나의 입술 전체를 덮더니 내 혙바닥을 그의 입안으로 빨아들인다.

그의 이빨로 내 혙바닥을 자근자근 씹으면서 머리카락을 잡았던 손을 내려서 내 허리에 둘려안고는  자기쪽으로
끌어 당긴다. 내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발 뒤꿈치와 왼쪽 어깨만 락커에 닿는다.  그의 오른발이 내 다리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면서 그의 허벅지로 내 보지 주변을 비벼댄다. 그런데 그의 작업복 주머니 속에 볼트와 너트같은 쇠붙이들이
여러개 들어있는지 언더팬티를 통해서 전해지는 감각이 몇달전에 샘이 패팅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내 보지라인을
애무하던 때와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한동안 그의 손과 다리 그리고 입으로 유린 당하자 나의 육체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그도 이것을 느꼈는지 입술을떼서 나의 얼굴의 옆선을 따라서 핥으면서 내려와서 나의 목까지 내려온다. 그러더니
갑자기 얼굴을 들면서 두손으로 나의 유니폼 셔츠와 브라지를 잡고 위로 올려 버린다. 나의 두팔은 프라스틱 마네킹의
팔처럼 힘없이 만세를 부르고 내 유니폼 상의는 벗겨져서 복도에 던져졌다. 갑자기 차거운 밤 공기가 내 벌거 벗은
상체에 전해지자 정신이 바짝들었다.



A : 어, 안돼... 지금 뭐하는 거에요 ?   당신 미쳤어요 ?

T : 말했잖아... 둘만의 비밀 만든다고...

A : You are Fucking Crazy (이런 미친놈...)

나는 그에게서 떨어지며 몸을 숙여서 유니폼 상의를 집으려고 했다. 그 순간 그의 두손은 나의 짧은 치마를 잡고
순십간에 치마와 언더팬티(치어리더 유니폼 치마 밑에 입는 하얀색 면으로 된 팬티, 거의 겉옷과 같게 생각하며
점프나 회전 점프를 할때 관중에게 보여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옷)를 아래로 끌어내린다. 치마에서 투두둑하며
실밥이 터지거나 어디가 찢어지는 소리가 나면서 치마와 언더팬티가 모두 내 양말 윗부분에 걸쳐진다. 본능적으로
셔츠를 집으려는 상체를 다시펴고 한손으로는 보지 앞부분을 그리고 한팔로는 양쪽 유방을 가린다.

A : 뭐 하는 짓이야 이 미친놈아... 내가 아주 큰 소리로 고함을 쳤다.

T : 아주 잘했어... 그렇게 큰 소리로 고함치며 반항해야지 더 재미있지...
     아까같이 내 애무를 즐기면서 금방 싸버리면 재미없잖아.
     마음껏 소리치며 반항해봐... 어짜피 이곳에는 우리 둘밖에 없고
     시간은 많으니까 우리 둘만의 향연을 여유있게 즐겨보자고...

그의 말을 들으면서 맥이 풀렸다. 전에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다.
강간하는 자의 대부분은 새디스트의 성격도 가지고 있어서 피해자에게
고통을 주는것을 즐긴다는 것을...

A : 아, 아니에요... 제발... 용서해 주세요...

나의 입에서 전혀 이 상황에 맞지 않는 애원이 흘러 나왔다.
톰이 자신의 혁띠를 빼서 손에 감아쥐고는 락커 도어를 힘차게 내리치자 쨍 하는 금속성이 복도 전체에 울려 퍼진다.

T : 자, 빨리 이리와서 무릎꿇어...

나도 모르게 그의 앞으로 가서 무릅을 꿇는다.

T : 이제 내 바지의 단추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내려라.


내가 그의 말대로 하는 동안 그는 그의 셔츠를 풀어서 벗더니 바지와 팬티에서도 발을 뺀다.
그는 검은 양말과 검은 구두 나는 흰 양말과 흰 운동화만 착용한체 서로의 나체를 바라본다.
A : 제발... 용서해주세요... 나는 다시 한번 애원한다.

T : 미친년,  이제 내 육봉을 정성스럽게 빨아봐라.

그제서야 나의 눈에는 아까부터 눈 앞에서 흔들거리던 그의 물건이 들어온다. "어머, 세상에..."
아직까지 남자의 물건이라곤  샘의 것 밖에 본적이 없지만 그의 물건은 너무 컸다. 아직 완전히 발기도 안한
그의 물건은 이미 샘의 것보다 2배는 커 보인다.

A : 너무 커요...

T : 미친년, 크면 클수록 좋아해야지 뭔 소리야...
     어서 정성껏 빨아봐...

샘에게 해줬던 방법을 기억해 내면서 천천히 그의 육봉을 핥아가자 축 늘어졌던 육봉이 기지개를 피면서
단단하게 솟아 오른다.


T : Now, Suck it, Bitch... (이제는 빨아봐 이 미친년아...)

입을 벌려서 그의 육봉을 물어 보는데 겨우 그의 귀두만 들어와도 입안이 꽉찬다.

A : 아... 으으...읔...

T : 야 이 미친년아... 혙바닥과 입술로 빨아야지 이빨로 물면 어떡해.
     한번만 더 물면 네년 이빨 다 뽑아 버린다.

그러면서 내 머리채를 잡고는 그의 엉덩이를 움직이며 그의 육봉을 내 입안에 왕복시킨다.
매번 그가 움직일때마다 그의 육봉이 내 입안으로 조금씩 더 들어왔지만 그래도 그의 육봉의 반 이상이
나의 입밖에 남아있다. 땀과 때에 쩌들어서인지 약간 찌름하고 짠 맛이 난다. 게다가 코로 들어오는 노린내가
섞인 그의 체취에 구역질이 올라온다. 그의 육봉에서 입을떼고 복도바닥에 구토를 했다. 점심시간 이후에
아직까지 아무것도 안 먹어서인지 멁건 침 같은 시큼한 액체만 나왔다.

 

T : 다 끝났으면 다시 입에 넣고 빨아.

다시 그의 육봉을 입에 넣는다. 하지만 여전히 반 정도가 한계이다.

T : 이년아, 얼굴들고 눈 크게 뜨고 애원하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빨아봐.

이미 단단히 솟아오른 그의 육봉을 입안에 가득 채운체 고개를 들려니까 불가능 했다. 그때 그가 상체를 약간
앞으로 구부리니까 나는 고개를 들어서 입과 목이 일직선이 되고 그는 약간 구부린체로 그의 육봉의 방향이
약간 밑으로 처진듯한 각도가 됬다. 그 상태로 그가 몇번 더 왕복 운동을 하자 그의 귀두가 목구멍까지 들어오며
숨을 쉬기가 거북해진다. 그가 그의 육봉을 약간 빼고는 나에게 2~3번 숨을 크게 쉴수있는 시간을 준다.

그러더니 갑자기 내 뒤통수를 두손으로 감싸쥐고는 온힘을 다해서 그의 육봉을 내리꽂는다. 그의 귀두가 마치
작살처럼 나의 목구멍을 뚫고 내려가고 그의 육봉 전체가 뿌리까지 내 입안으로 들어온다. 그 상태로 잠시 있다가
다시 천천히 육봉을 나의 입에서 빼낸다. 그리고는 다시 힘차게 내리꽂는다. 처음에는 왕복운동을 2~3번 할때마다
나에게 숨 쉴 시간을 약간씩 주더니 점점 왕복운동 횟수가 늘어나면서 빨라져서 나중에는 한번 숨쉬고나면
열번이상 왕복운동을 해댄다. 한 3~4분쯤 지나자 그의 육봉이 커지는 듯한 기분이 들면서 약간의 떨림이 느껴진다.
그 순간 그가 다시한번 그의 육봉을 내리꽂고는 그는 그의 고개를 뒤로 젖히고 몸 전체를 떨면서 내 목구멍안에
사정을 한다.

내 목구멍안에서 십여번의 용트림을 하더니 그의 육봉이 좀 소프트해진다. 마치 모든 것이 정지된듯 그 상태로 잠시
가만히 있는데 이상하게도 나는 숨이 막히거나 괴로운 느낌이 없다. 다만 그의 정액이 식도를 따라서 위장으로 내려가고
있는것이 보이는 듯한 기분이든다. 그가 서서히 그의 육봉을 내 입에서 빼내는데 그의 귀두 부분이 내 입안에 다다르자
그의 귀두에 묻어있던 정액들이 혙바닥에 묻는다. 짭짜름 하면서 약간 비린맛이 난다. (제 경험에 의하면 모든 남자들의
정액 맛은 다 다릅니다. 같은 남자의 것이라도 그날 또는 그 전날 먹은 음식에 따라서맛이 틀립니다.)


내가 그 상태로 쭈그려 앉아서 숨을 고르고 있는 동안 내 눈 앞에서 그의 육봉이 다시 솟아오른다.



T : 자 인제 본격적으로 우리 둘만의 비밀을 만들어야지.

A : 뭐... 뭐라고... 안돼... 내 머리속에서 작은 외침이 메아리친다.

T :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지?
 
A : 네 ?  뭐가 어떤 스타일... ???

T : 정상위, 후배위, 카우걸 등등에서 뭐가 제일 좋냐고 ?

A : 어, 안돼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T : 야, 이년아,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지...
     나도 곧 자야되고 너도 빨리 집으로 가야 되잖어 ?
     네가 원하는 체위를 말해봐.


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멍하니 앉아 있으니까


T : 왜 아직 좋아하는 체위가 없어?
     그러면 마지막으로 한 체위가 뭐야 ???

A : 저 아직 한번도... 아직 처녀인데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T : 뭔 미친 소리야 ? 네가 아직 처녀라니 ?
     이 학교에 다니는 남자애들이 다 고자라도 된다는 거야...
A : 저 진짜로 처녀인데요... 정말이에요.  믿어주세요...

T : 뭐, 진짜로 네가 처녀라고... 말도 안돼...

톰은 그동안 항상 지켜보면서 군침만 흘렸던 애나가 처녀라는 말을 듣고 놀랐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는 곧 그에게
주어진 이 행운에 감사했다. 그동안 많은 여자들과 성교를 해왔지만 처녀를 먹은것은 고등학교때 하급생 흑인 여자애
서너명에 불과했고 그동안 상대한 대부분의 여자들이 돈을 받고 몸을 파는 매춘부들이었다. 더구나 흑인이 아닌
백인과의 섹스는 나이먹은 White Trash 들이 전부였다. 가끔 대도시에 나가면 20대 아시안 매춘부들을 사서 성교를
하기도 했지만 그의 월급으로는 그 비싼 영계를 자주 먹을 형편도 안됐다.

그런데 오늘 영계이며 백인 미녀인 애나를 먹게 되었는데 그녀가 처녀라니... 이런 행운이 나에게 생길줄이야...


T : 그래, 진짜로 ? 그럼 너는 정말로 행운녀로 구나...
.
A : 무슨 소리이죠 ?

T : Today is your lucky day. (오늘은 네게 행운의 날이라고...)

A : 어, 그럼 용서해 주시는 거에요 ?

T : 아니, 이 미친년아...
     너의 처녀막을 이 듬직한 육봉으로 개통 시켜 줄테니까 너에겐 큰 행운이잖아...

A : 어, 안돼요 제발...

T : 처음이라니 네가 모든 정성을 다해서 너에게 모든 체위를 다 가르쳐주지.
     오늘밤 너는 소녀에서 벗어나 여인이 될것이고 아마 평생 이날을 기억하겠지.

A :  어, 안돼요... 제발...

T : 자, 잔말말고 내 자지나 한번 더 빨아...
     물기가 있어야 들어갈때 덜 아플테니까...

그러면서 다시 그의 육봉을 내 입 앞으로 들이댄다.  그의 육봉을 빨면서 내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잠시 뒤에 그는 나를 일으켜 세우고 교실과 복도 사이의 벽에 내 등이 닿게 밀어 붙였다.
.
T : 처음에는 피도나고 아픈것이 정상이지. 네가 처녀가 아니고 경험이 있었다면 나도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서
     전희로 너의 보지를 빨아 주었겠지만 네가 처녀라니까 처녀막을 잃는 엄청난 고통을 맛보게 해주지...
     고통이 크면 클수록 나중에 오는 희열도 큰 법이니까... (More Pain, More Pleasure Later...)

그러면서 그는 한 손가락을 나의 음렬 사이로 집어 넣었다.
A : 아.. 아앜... 아 크크...

그가 그 손가락을 회전 시키면서 구멍을 넓히다가 손가락을 구부려서 동굴벽을 긁는다
A : 아, 아앜... 제발 그만해줘요....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고 돌리더니 집개처럼 벌려서 보지 구멍을 넓힌다.
A : 아크, 아아아... 앜... 내입에서는 게속해서 신음과 비명소리가 나온다....
T : 그래, 그렇지... 처음에는 마음껏 고통속에 소리치는 것이 좋단다...
     확실히 너는 행운녀야... 이렇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소리칠수 있으니까...

그가 천천히 내게 다가오더니 집개처럼 벌린 손가락 사이에 난 구멍으로 그의 귀두를 쑤셔넣는다.
아.. 아앜... 나는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며 그의 어깨를 두손으로 밀어보지만 그는 꿈쩍도 안한다...
나의 두눈에서는 눈물이 쏟아져 내리고 나의 벌려진 입은 닫힐줄을 모르며 계속 비명을 지른다.
태어나서 여태까지 한번도 격어보지 못한 고통이다.

T : 이거 가지고 왜 엄살이야, 아직 귀두밖에 안들어 갔는데... 처녀막(maiden head)도 아직 멀쩡하고...

하지만 나는 더 이상의 고통을 견딜 힘이 없다. 이미 죽을것 같은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A : 제발... 살려주세요... 죽을것 같아요...

그는 나를 보고 한번 씩 웃더니 엉덩이에 힘을 줘서 그의 육봉을 좀 더 밀어 넣는다. 나는 게속해서 고통속에
비명을 질러댔다.  그가 엉덩이를 움직일때마다 그의 육봉은 내 질안으로 조금씩 더 들어갔고 조금 시간이 지나자
그의 귀두가 내 질안에서 왕복운동을 해도 고통이 조금 덜해졌다. 그때 그가 그의 육봉을 거의 보지 밖으로 빼더니
T : 자, 기대하라고 이제 진짜로 너의 처녀막을 뚫어 줄테니까...

그는 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는 온 힘을 다해서 그의 육봉을 밀어 넣는다. 아... 아앜... 아 크크... 내 입에서는
끈임없는 비명이 새어 나왔고 그의 육봉의 반 이상이 내 질안에 들어왔다...

T : 자 어때... 숙녀가 된 기분이 ? 좋지...
하지만 나의 귀에는 아무 소리도 안 들리고 엄청난 고통속을 헤매고 있었다.

T : 어땠냐니까 ? 이년이 대답 안할래 ?
내가 계속 대답을 안하자 그는 육봉을 약간 빼냈다가 힘껏 다시 박아 넣는다...

A : 아.. 아앜... 제발....

T : 그럼 빨리 대답해봐...
.
A : 뭐를...

T : 어땠냐고 느낌이... 힘껏 박아주니까 쫗지...

A : 아..네... 아앜.. 제발...
그가 원하는 대답이 너무 뻔하기에 나는 "네, 좋았어요..." 라고 말한다...

T : 그래... 그렇게 좋았으면 감사의 인사를 해야지...
.
A : 감사합니다.

T : 뭐가  ?

A :  네 ???  뭐가라뇨 ?

T : 아, 이년아... 뭐가 감사하냐고...?

그러면서 그가 다시 육봉을 뺐다가 찌른다...

A :  아, 제발.. 아크크크...
      무슨 말이 듣고 싶으세요...

T : 야, 이년아. 제 처녀막을 가져가서 숙녀로 만들어주시고
     저를 힘껏 박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란 말이야...

아, 말도 안돼... 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까 다시 육봉으로 힘껏 찌른다...

A : 아, 제발 그만...
     제 처녀막을 가져가서 저를 숙녀로 만들어 주시고 또 저를 힘껏 박아주세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그가 듣고 싶어 할 말들을 해줬다.

T : 그래, 잘했어...
     자, 이제는 나한테 부탁해봐... (Beg me, Now...)
A : Beg you what ? (뭐를 부탁하죠 ?)

T : Say it, “Please Fuck me” (박아달라고 부틱하래니까...)

A : Please, Fuck me…(제발 박아주세요...)

그가 천천히 그의 육봉을 뺏다가 다시 집어 넣기를 몇번 반복하는 동안 나의 고통도 점점 줄어들었다.
그도 이것을 알아챘는지 육봉의 왕복 속도를 증가 시키기 시작했다.

T : Say, “Fuck me harder… Fuck me harder and faster…” (다시 더 세게 , 빨리 박아 달라고 말해.)

A : Fuck me haaaaderrrr…(더 세게...)


T : Harder and Faster, Bitch… (더 세게, 더 빨리... 이 갈보야 !) 


A : 으으응… Haaadeerrr and Fasssterrr Pleeeease….(제발 더..세..게... 빨..리...)


나도 모르게 내입에서는 그에게 애원하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조금 있다가는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뭔가 곧 시원해 질것 같은 예감과 함께 그가 계속해서 힘차게 박아주기를 기대하게 되었다. 그는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던 그의 육봉을 거의 나의 질밖으로 빼내고는 잠시 기다렸다. 내가 참지 못하고 몸을 뒤틀기 시작하자 그는

힘껏 그의 육봉을 내 질안에 밀어 넣었고 나는 선채로 허리를 활같이 굽히면서 배로 그의 몸을 밀어내고

고개를 젖히고 발을 들어서 까치발로 서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고 질안에선 애액이 쏟아졌다.

내 생애 처음으로 맞은 오르가즘의 느낌은마치 눈앞에서 부꽃놀이가 연달아 터진것 같이 굉장했다.



잠시 시간이 경과한 뒤에  그는 나를 잡아 당겨서 안더니 나를 복도 바닥에 눕혔다. 그상태로 다시 빠르게 나를 박아대는데

내 질안을 가득채운 애액 덕분에 아까보다는 훨씬 강하고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응것이 가능해졌다. 나의 두팔은 그의 목을

감싸안고 내 두 다리는 그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감아올렷다. 그의 움직임에 따라서 나의 엉덩이도 들썩 거리면서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가 다시 한번 절정을 향해 달리는데 그가 말했다.




T : Are you Fucking Bitch ?(너 창녀지 ?)


A : 아잉


내가 대답을 안하니까

T : Answer me, Are you Fucking Bitch ? (대답해, 너 갈보 맞지 ?)


그러면서 잠시 엉덩이의 움직임을 잠시 멈춘다. 나는  다시 미친듯이 몸을 뒤틀며

A : Yes, I’m Fucking Bitttt..chhhh  하며 질벽을 조이면서 소리를 질렀다.


그는 다시 왕복운동을 하면서 계속해서 말했다.

  

T : Are you Slut ? (너 창녀지 ?)


A : Yes, I’m  Slut…


T : Fucking Slut ? (개같은 더러운 창녀 맞지 ?)


A : Fucking Slut…


T : Whore ? (걸레..)


A : Yes, Fucking Whore…(네 저는 걸레 같은년 입니다.)


T : Say Bitch. Whore, Slut…(계속 지껄여, 나는 창녀, 갈보, 걸레 라고...)


A : Bitch..

A : Whore…

A : Slut…


나는 엉덩이를 들었다가 놓때마다 계속해서 Bitch, Whore, Slut 빈복했고 중간 중간에
그가 다른걸 요구해도 따라했다.

T : Beg me, Now… you Fucking Bitch… (인제 애원해봐… 박아 달라고...)


A : Please fuck me harder…   (더 세게 박아줘요, 제발...)


그러다가 나의 몸이 점점 뜨거워지면서 아까와 똑같은 기분이 들었다.


T : Are You Coming ? ( 쌀것 같아 ?) 하고 물으니


A : Yes… Yes... Yes... 라고 고함치며 온몸을 떨었고  다시 애액을 쏟아냈다….



잠시후 나의 두번째 오르가즘의 여운만이 남자 그는 나의 두 다리를 들어 올려서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는

다시 나를 힘껏 박기 시작한다. 그러고 보니 그는 처음에 내 목구멍안에 사정을 한뒤에 내가 두번의 절정을 맞은

지금까지 거의 30분간 한번도 절정에 오르지 않고 여전히 단단한 육봉으로 나를 박아대고 있었다.


T : 자, 이제 애액도 충분히 나온것 같고 마지막 관문을 뚫어 볼까 ?


A : 마지막 관문 이라니요 ? 무슨 소리 ?


T : 아직 안 열린 관문 네 자궁문을 열어 보자고...

     아직까지 네 질안에 안들어가고 남아있는 내 육봉을 뿌리까지 밀어 넣으면

     너의 자궁문을 열고 그안에다 사정 할수 있단 말이지...


A : 뭐... 뭐라고요....


그는 나의 말을 무시한체로 엄청난 힘과 속도로 나의 질안을 공격하다가 다시 잠시 육봉을 빼내고는


T : 자, All the way in...(다 집어 넣는다.) 하면서 그의 육봉을 힘껏 박아 넣는다.


A : 아.. 아앜 ... 아... 하...하...하  아잉...


생각보다 고통은 심하지 않았고 고통이 금방 지나가자 나의 입에서는 교성이 나왔다.

그는 이제는 내 질과 자궁 안까지 왕복하면서 더욱 힘차게 나를 박아댔고 그가 절정에 다다르자

나에게 괄약근을 조이라고 하고 내가 힘을 주며 괄약근을 조이자 내 자궁안에다 사정을 하고는 내 몸위로 엎어졌다.

나도 그의 정액이 내 자궁안에 뿌려지는 것을 느끼면서 잠시 정신을 잃었다.


한참 뒤에 내가 눈을 떠보니 그가 어디서 가져왔는지 조그만 디지탈 카메라고 나의 나체를 찍고 있었다.

내가 뭐하는 것이냐고 물어보니까 내 모습니 너무 아름다워서 간직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리고는 내손을 잡아 끌어서 내 상체를 바닥에서 일으킨다. 나는 이제 집에 가려고 완전히 일어나려고 했는데

그가 내 뒤로 와서는 나의 상체를 앞으로 밀어서 Doggy Style 를 만든다. 그리고는 내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

다시 단단해진 육봉을 뒤에서 밀어 넣는다. 다시 여러가지 체위로 나를 박아대었고 나는 3번의 오르가즘을 더

경험한 뒤에 그가  육봉을 빼내서 내 얼굴과 가슴에 정액을 쏟아냈다.


모든 것이 끝나고 가방과 책을 가지고 학교를 나올때는 먼동이 트면서 아침이 밝아오고 있었다.

나는 아무래도 걷는것이 많이 불편해서 8자 걸음으로 조금씩 절뚝였고 특히 학교 계단을 내려오는때는

난간을 붙들면서 간신히 내려왔다. 집에 오니까 부모님이 무슨일이냐고 물으시는데 별일 없었다고...

오늘 두시부터 다시 연습해야 되니까 자겠다면서 내 방으로 들어갔다...




글을 쓴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드네요...

좋은 의견과 후한 점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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