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깊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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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 전에 한말씀. 아래에 쓴글에 누군가 댓글로 윤리 어쩌고 저쩌고 쓰셨던데, 네이버3에 들어와서 그런거 따지는것도 우습지 않나요? 우리 부부는 프리섹스주의자이고, 자연주의자(나체주의자)입니다. 배우자에서 unfaithful한 일을 하는것보다는 서로에게 거짓말을 안하고 즐긴다고 해야 하나요? 우리 부부가 특이한 면이 있지만, 또 이렇게 사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는 점도 생각하시고. 그리고, 제 글은 어차피 그런 종류는 제가 쓴 글이 부담스러워스면 그냥 패스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럼 오늘 얘기 시작.
와이프는 아주 큰 자지도 잘 받아들인다. 최고 기록은 10인치(25.4센티)에 두께가 레드불 캔보다 더 두꺼운 자지. 키가 160이 조금 넘고, 몸무게가 48킬로인 마른 체형의 동양여자가 그렇게 큰 자지를 받아들이는걸 보면 놀랄때가 많다. 겨우 13센티 넘어가는 내 자지가 어떻게 저 보지에 넣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
그 의문이 풀리는 사건이 있었으니. 5커플이 만나서 즐긴 스파파티가 있었는데. 파티 주관 여성이 아주 재미있는 게임을 준비했다. 이른 바, 남녀 사이즈 재기 게임. 미리 준비를 해두었다. 남자 자지용은 크고 긴 유리병에 눈금이 있고, 여자용은 25센티쯤 되는 투명 딜도에 눈금이 그려져 있다. 모두 인터넷에서 파는거라고. 유리병에 남자 자지를 넣고 눈금을 읽으면 그게 남자의 길이. 여자는 딜도에 콘돔을 씌우고 젤을 바른후 보지에 넣으면 속이 얼마나 깊은지 나온다.
먼저 남자 크기. 역시 꼴등은 나다. 14센티. 그 다음 남자가 17센티, 18센티. 그리고 흑인 남자가 21센티. 백인 남자가23센티로 1등을 차지. 더구나 그 자지는 두께가 장난이 아니다. 레드불 캔 두께 이상. 그 자지의 와이프가 말하는데, 자기 보지로는 감당이 안되고 보통때도 절반정도만 넣고 섹스한다고.
여자들 크기를 재보았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내 와이프가 1등. 무려 20센티가 넘는다. 천천히 넣긴 했지만, 20센티를 훌쩍 넘겨 22센티 정도. 아직 부담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할 정도. 오히려 가장 큰 자지의 와이프는 14센티가 넘어가자 힘들다며 포기. 다들 16센티에서 20센티 정도까지 딜도를 받아들였다. 처음 섹스할 파트너는 크기순으로 했는데, 나는 역시나 가장 조금 들어간 여자. 하지만 구멍이 깊지 않다고 해서 별거 없다. 캔 두께의 자지로 마구 박아대서 그런지, 아니면 첨부터 그러는지 보지는 엄청나게 넓다. 내 작고 얇은 자지로는 거의 노 젖는 기분. 반면 와이프는 23센티 대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빨아들였다. 아주 보지끝까지 다 잡아먹은 모양이었다.
파티가 끝나고 23센티남이 애기하는데, 자기 태어나서 최고의 섹스였다고. 아주 깊이 자지를 박았고, 보지가 아주 타이트하고 쫀득거려서 죽여줬다며 나보고 행복한 남자랜다. 자기 와이프는 자기 자지를 반정도까지밖에 못들어오게 한다고. 그 이상 들어가면 아프고 거북하다고 한단다. 와이프 보지를 맛본 다른 남편들도 와이프 보지가 최고란다. 하긴 내가 다른 와이프들 먹어보니 와이프 보지가 가장 쫀득거렸다. 나머지는 좀 헐렁헐렁.
내가 해보니 질 깊이와 상관없이 보지가 좀 좁아야(뭔말인지 알죠?) 맛이 좋다. 와이프가 속이 깊은 여자지만 보지 자체가 좁아서 내 작은 자지도 맛나게 먹을수 있다. 아뭏든 평소 와이프가 그렇게 큰 대물들을 뿌리끝까지 다 먹었던것에 대한 궁금증이 풀어진 순간.
한마디 더, 와이프보지도 요즘은 좀 넓어진 기분. 하긴 그렇게 섹스를 많이 해왔고, 대물들과도 많아 했으니 보지가 전보다 넓어졌겠지. 더구나 나이를 먹으니 탄력도 예전만 못할거고. 전에 한국에서 살때는 내 자지를 꽉 물 정도로 타이트했는데, 이제는 좀 헐렁해졌다. 그래도 여기서 섹스한 다른 백인여자들보단 훨씬 낫다. 가장 쫀득거리는 백인여자와 동일. (전에 소개한 개랑 한 여친이 서양여자중에 가장 보지가 좁고 쫀득거린다.)
그럼 오늘 얘기 시작.
와이프는 아주 큰 자지도 잘 받아들인다. 최고 기록은 10인치(25.4센티)에 두께가 레드불 캔보다 더 두꺼운 자지. 키가 160이 조금 넘고, 몸무게가 48킬로인 마른 체형의 동양여자가 그렇게 큰 자지를 받아들이는걸 보면 놀랄때가 많다. 겨우 13센티 넘어가는 내 자지가 어떻게 저 보지에 넣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
그 의문이 풀리는 사건이 있었으니. 5커플이 만나서 즐긴 스파파티가 있었는데. 파티 주관 여성이 아주 재미있는 게임을 준비했다. 이른 바, 남녀 사이즈 재기 게임. 미리 준비를 해두었다. 남자 자지용은 크고 긴 유리병에 눈금이 있고, 여자용은 25센티쯤 되는 투명 딜도에 눈금이 그려져 있다. 모두 인터넷에서 파는거라고. 유리병에 남자 자지를 넣고 눈금을 읽으면 그게 남자의 길이. 여자는 딜도에 콘돔을 씌우고 젤을 바른후 보지에 넣으면 속이 얼마나 깊은지 나온다.
먼저 남자 크기. 역시 꼴등은 나다. 14센티. 그 다음 남자가 17센티, 18센티. 그리고 흑인 남자가 21센티. 백인 남자가23센티로 1등을 차지. 더구나 그 자지는 두께가 장난이 아니다. 레드불 캔 두께 이상. 그 자지의 와이프가 말하는데, 자기 보지로는 감당이 안되고 보통때도 절반정도만 넣고 섹스한다고.
여자들 크기를 재보았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내 와이프가 1등. 무려 20센티가 넘는다. 천천히 넣긴 했지만, 20센티를 훌쩍 넘겨 22센티 정도. 아직 부담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할 정도. 오히려 가장 큰 자지의 와이프는 14센티가 넘어가자 힘들다며 포기. 다들 16센티에서 20센티 정도까지 딜도를 받아들였다. 처음 섹스할 파트너는 크기순으로 했는데, 나는 역시나 가장 조금 들어간 여자. 하지만 구멍이 깊지 않다고 해서 별거 없다. 캔 두께의 자지로 마구 박아대서 그런지, 아니면 첨부터 그러는지 보지는 엄청나게 넓다. 내 작고 얇은 자지로는 거의 노 젖는 기분. 반면 와이프는 23센티 대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빨아들였다. 아주 보지끝까지 다 잡아먹은 모양이었다.
파티가 끝나고 23센티남이 애기하는데, 자기 태어나서 최고의 섹스였다고. 아주 깊이 자지를 박았고, 보지가 아주 타이트하고 쫀득거려서 죽여줬다며 나보고 행복한 남자랜다. 자기 와이프는 자기 자지를 반정도까지밖에 못들어오게 한다고. 그 이상 들어가면 아프고 거북하다고 한단다. 와이프 보지를 맛본 다른 남편들도 와이프 보지가 최고란다. 하긴 내가 다른 와이프들 먹어보니 와이프 보지가 가장 쫀득거렸다. 나머지는 좀 헐렁헐렁.
내가 해보니 질 깊이와 상관없이 보지가 좀 좁아야(뭔말인지 알죠?) 맛이 좋다. 와이프가 속이 깊은 여자지만 보지 자체가 좁아서 내 작은 자지도 맛나게 먹을수 있다. 아뭏든 평소 와이프가 그렇게 큰 대물들을 뿌리끝까지 다 먹었던것에 대한 궁금증이 풀어진 순간.
한마디 더, 와이프보지도 요즘은 좀 넓어진 기분. 하긴 그렇게 섹스를 많이 해왔고, 대물들과도 많아 했으니 보지가 전보다 넓어졌겠지. 더구나 나이를 먹으니 탄력도 예전만 못할거고. 전에 한국에서 살때는 내 자지를 꽉 물 정도로 타이트했는데, 이제는 좀 헐렁해졌다. 그래도 여기서 섹스한 다른 백인여자들보단 훨씬 낫다. 가장 쫀득거리는 백인여자와 동일. (전에 소개한 개랑 한 여친이 서양여자중에 가장 보지가 좁고 쫀득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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