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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음으로.... 섹스가 노동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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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05 회 작성일 24-04-05 19: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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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정말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섹스리스 부부입니다.
머.. 집사람이 워낙 싫어해서, 애하나 낳고 거의 분기행사로 진행하고 있죠.

그래서, 밖에 파트너를 만들어 묵은 욕정들을 풀고는 하는데...
같은 지역에 4명, 다른 지역에 2명이 있네요.
계속 만나는 것도 아니고.... 톡만 주고 받다가, 서로 시간이 맞고 의사가 통하면... 즐기고는 하는데...
겹치는 일정 없이 만들다가 어제 처음으로 일정이 겹쳐져버렸네요.

간단히 어제 있은 일을 정리해야겠죠?

업무때문에 출장가서, 거기에 톡으로 만든 앤을 만나, 2시간동안 질펀하게 놀고 내려왔습니다.
애가 2인 유분데, 몸매는 별루(완전 꽝)이지만, 성격이랑 애교가 좋아서, 만나기로 했던거죠.
섹스를 시작하는데, 원래부터 색기에 메조끼가 있어서... 좀 거칠게 다루어주었더니...
하는 동안 계속 줄줄 싸더군요.
자기도 가끔 싸긴 했지만, 내가 하는동안 특정 자세에서... 거짓말 아니고, 불알쪽으로 따뜻한 기운이 흐를 정도로 계속 싸길래... 물건이다... 싶더군요.
또 제가 성향을 간파하고... 앞으로 철저하게 타락시켜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좋다고 배시시 웃네요.
부가케, 파이즈리, 에널까지... 다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니, 두근거린다며... 꼭 다해보자고 하길래...
앞으로 나랑 대화할 때는 자지, 보지, 따먹어달라, 박아달라, 등등 여자들이 쓰기힘든말로만 이야기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다 따르겠다고... 흐뭇한 대답을 듣고... 동네로 왔는데....

여기서 만든 앤이 출장갔다 복귀하는 것을 마중오겠다고 하네요... ㅜ_ㅠ
어쩔 수 없이 만나서,..... 바로 모텔로 진격!
단기 알바로 쌓여있는 피로를 풀어주려고, 마사지도 해주고... 그동안 쌓여있던 욕정도 풀어주고... 2시간동안 서비스하고 왔습니다.

출장 지역의 앤이랑 너무 즐기고 왔더니...
피곤해서 제대로 못하겠던건 함정이지만... 그마나 이 여자는 제가 자기를 늘 느끼게 해주어서 고맙다고 하네요.

정작 저는.... 기력이 딸려서 사정도 못한게 함정이었네요.

이래저래 즐겁기는 한데....
스케줄 조정을 잘해야겠습니다.

매일 섹스는 가능해도....
당일 두탕은 힘들어지는 나이네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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