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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섬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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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16 회 작성일 24-04-05 19: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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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섬의 백미라 하니 무슨 거창한 얘기같은데, 이미 인터넷을 통해 야동이 퍼져 있는 세상에 누구나 보았음직한 장면이다. 이미 말했듯이 와이프와 나는 3섬 매니아이다. 3섬뿐만 아니라 4섬 5섬, 스윙, 그룹섹스, 갱뱅 등등 여럿이서 같이 하는 섹스를 더 좋아한다. 우리 부부는 거의 섹스리스부부이다. 섹스를 안하는 부부가 아니라 둘이서는 거의 안한다는 뜻이다. 우리 부부둘이서만 하는 섹스는 한달에 2-3번. 하지만 한달 평균 섹스 회수는 15-20번 정도. 아무래도 40대도 꺾어지다보니 나보단 와이프의 섹스 회수가 더 많다. 나야한번 싸면 다시 세우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여자야 보지만 안찢어졌으면 또 대줘도 되고, 보지가 찢어졌으면 똥꼬 대줘도 되고.

암튼 애기가 좀 빗나갔는데, 3섬할때의 백미는,,,,

- 남자 2 여자 하나일때 : 최고의 장면은 도기 스타일로 뒤에서 박고 입으로는 자지를 빨아 주는 자세. 이 자세는 이미 모든 포르노와 유출 동영상에서는 기본 자세일 정도. 실제로 해봐도 비주얼적으로도 최고이고 기분도 최고이다.

또 하나의 장면은 역시 DP. DP는 보지에도 자지, 똥꼬에도 자지를 넣고 박는 것. 비쥬얼적으로는 세사람이 뭉쳐있다보니 그림이 그리 좋게 나오지 않을수도 있지만 박는 입장에선 아주 죽여준다. 특히 여자 밑에 깔려서 보지에 자지를 넣어두고, 다른 남자가 똥꼬를 박을때 내 자지로 오는 다른 남자의 자지 감촉과 펌핑 느낌은 아주 죽인다.

- 여자 2 남자 1일때 - 개인적으론 이 3섬을 사회초년병이던 20년전에 경험했다. 이 포맷에서 최고의 자세는 역시 여자 둘을 모두 도기스타일로 놓고 뒤에서 번갈아 입맛데로 박아대는 것. 특히나 여자 둘을 포개서 놓고 박으면 그 맛은 아주 최고이다. 그리고 이왕이면 여자가 모두 동양여자이면 더 왔다.

종교적으로 도덕적으로 3섬이나 그룹섹스를 죄악시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처음부터 패스.(물론 내가 쓰는 글은 100% 그런 내용이니 클릭도 안하는게 서로를 위해서도 좋죠.) 3섬이나 그룹섹스는 섹스의 맛이 시들해졌을때 새로운 섹스에 불을 당길때는 할만하지만, 괜히 했다가 가정 못지킨 예도 많고 패가망신한 예도 많으니 주의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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