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할매미년 개패듯이 후려 팬 썰.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전라도 할매미년 개패듯이 후려 팬 썰.ssul

페이지 정보

조회 453 회 작성일 23-12-07 20:31 댓글 2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오늘 제사 끝나고 고속 버스타고 오는데 왠 좆같이 생긴 할매미년이 내 옆자리에 쳐 앉았는데
좆같은 전라도 사투리 쓰면서 몇살이냐, 무슨 학교 다니냐 하면서 떡 쳐먹어 보라면서 건내더라?
씨발 찌린내나는 홍어년이 누굴 호구로 아나 난 단번에 명불허전 전라도년 아니랄까봐 수면제 든 떡 쳐 먹이고 섬노예 만들려는 수작인지 알고
개 빡쳐서 광주 폭동때 계엄군이 홍어 피떡갈비 만들듯 주먹으로 후려쳐 떡만듬
씨발 지금 생각해도 빡친다 그때 그 떡을 먹었더라면 난 지금쯤 서해 어디쯤에서 새우잡이 하고 있겠지 ㅅㅂ
추천88 비추천 17
관련글
  • 밑에집에 미친할매미년 사는썰.ssul
  • [열람중]전라도 할매미년 개패듯이 후려 팬 썰.ssul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