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여친과의 한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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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말했듯이 한국이 장마 끝물에 허덕이던 7월말에 사장과 사장 여친을 같이 만났죠. 사장 여친은 사장 와이프나 내 와이프와는 달리 글래머 스타일. 나이가 50이 살작 넘었는데도 보통 서양 아줌마들이 몸매가 망가진 것과는 달리 아직은 굴곡을 유지하고 있는 스타일. (아래 사진 참고. 사장이 자기 여친 사진이라고 보내준 사진.) 이 아줌마의 이름은 신디. 키가 나보다도 크고, 젊었을땐 정말 신디크로포드라는 소리 들었을 정도로 아찔하게 미인에 글래머였을것 같다. 신디의 집에서 만나 같이 간단하게 식사하고, 춤추고 놀면서 적당한 스킨쉽으로 친해지고, 그런데 가슴이 장난이 아니다. 크기도 하고 말랑말랑한게 손에 감촉도 좋다.
적당히 춤추고 놀다가 모두 옷을 벗었다. 신디의 몸은 사진에서 본것처럼 글래머 스타일. 그러나, 보통의 서양 50먹은 여자와는 달리 뱃살도 처지지 않고 가슴도 두부살이 아니다. 아마도 짐에서 꾸준히 운동한 몸이라 그런가 보다. 신디가 한국남자 자지가 궁금하다며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내 자지가 다 섰을때 14센티 정도. 신디가 빨면서 내 눈이 마주치자 "cute"라고 한다. 여기서 잠깐, 서양여자들이 자지가 작은걸 보고 small이라고 안하고 cute라고 한다. 직접적으로 작다는 표현보다는 귀엽다라는 표현을 쓴다. 하긴 자기가 갖고 놀던 자지에 비하면 좀 작을 수 있지. 사장 자지도 18센티가 넘으니.
하지만, 자지가 전부가 아니란걸 보여주기 위하여 신디의 보지를 빨아주는 보빨신공에 돌입하였다. 빨아주기 시작하자 신디의 몸에서 반응이 나오기 시작. 사장은 쇼파에 앉아서 술을 마시며 구경하는 정도. 보빨신공으로 한차례 오르가즘을 맛보게 하고 이번엔 삽입신공. 역시 예상데로 신디의 보지는 한국여자 보지보다는 컸다. 항상 대물만 먹어서 조금 커진것 같은 와이프의 보지도 들어갈때 자지를 말아쥐는 감촉이 아주 좋고 박을때 쫀득거리는 기분이 아주 좋은데 신디의 보지는 덩치만큼이나 커서 그런지, 아니면 어릴때부터 큰 자지로 마구 쑤셔대서인지 자지를 조여주는 감이 덜하다. 그래도 열심히 박아 대었다. 좌삼삼우삼삼 구천일심 등등 모든 신공을 다해서 열심히 박아주었다. 정자세 옆치기 뒤치기 여성상위등을 골고루 돌려가며 박아주었다. 신디도 나보고 잘 박는다고 했을 정도로 열심히 박아댔다. 그리고 사정. 숨을 몰아쉬며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발아 주는 사이 이번엔 사장이 와서 신디를 박기 시작했다. 나는 가뿐 숨을 몰아 쉬며 쇼파에 앉아 맥주 한잔을 마시고.
둘이 미친듯이 박아대고 신디도 신음소리를 내고. 그런데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니 내가 박을때 낸 신음소리가 볼륨이 7-8 정도였다면 사장이 박아댈땐 볼륨이 10정도로 올라갔다. 확실히 큰 자지로 박을때가 더 낫나? 하긴 사장 자지는 길이가 18-9 정도 되고 굵기가 아주 굵다. 와이프도 사장 자지로 박으면 보지에 빈틈이 없다고 할 정도. 사장이랑 신디의 격렬한 빠구리가 끝나고 셋이서 맥주를 마시며 얘기하다가 사장이 와이프의 귀국기념 파티를 열자고 한다. 참가자는 여자는 와이프와 신디 두명. 남자는 5명 정도. 사장과 나, 사장 친구 둘, 그리고 젊은 30대초반의 젊은이. 40대중반에서 50대초반의 자지만으로는 부족할것 같으니 젊은 자지 하나 초대하자는 말에 신디도 아주 좋아한다. 사장이 그 젊은이의 사진을 보여주자 신디가 더욱 콜콜. (보통 3섬이나 스윙, 갱뱅하기 전에 사진을 교환한다. 괜히 만나고나서 실망이면 그것도 곤란하니 사전에 사진을 교환한다. 얼굴 사진 없는 사진으로 교환할때가 많다.) 디데이는 돌아오는 수요일 저녁. 나중에 와이프에게도 젊은이의 사진을 보여 주니 아주 좋아한다. 모모 좋고 자지도 좋다며. 이러다가 두 여자의 젊은이 쟁탈전을 중년남들이 구경만 하는건 아니지.
사장이 보내준 신디의 사진. 물론 내가 얼굴 부분은 잘라서 편집.
역시 사장이 보내준 젊은이의 사진. 와이프가 보더니 자지가 힘좀 쓰게 생겼다고 한다.
적당히 춤추고 놀다가 모두 옷을 벗었다. 신디의 몸은 사진에서 본것처럼 글래머 스타일. 그러나, 보통의 서양 50먹은 여자와는 달리 뱃살도 처지지 않고 가슴도 두부살이 아니다. 아마도 짐에서 꾸준히 운동한 몸이라 그런가 보다. 신디가 한국남자 자지가 궁금하다며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내 자지가 다 섰을때 14센티 정도. 신디가 빨면서 내 눈이 마주치자 "cute"라고 한다. 여기서 잠깐, 서양여자들이 자지가 작은걸 보고 small이라고 안하고 cute라고 한다. 직접적으로 작다는 표현보다는 귀엽다라는 표현을 쓴다. 하긴 자기가 갖고 놀던 자지에 비하면 좀 작을 수 있지. 사장 자지도 18센티가 넘으니.
하지만, 자지가 전부가 아니란걸 보여주기 위하여 신디의 보지를 빨아주는 보빨신공에 돌입하였다. 빨아주기 시작하자 신디의 몸에서 반응이 나오기 시작. 사장은 쇼파에 앉아서 술을 마시며 구경하는 정도. 보빨신공으로 한차례 오르가즘을 맛보게 하고 이번엔 삽입신공. 역시 예상데로 신디의 보지는 한국여자 보지보다는 컸다. 항상 대물만 먹어서 조금 커진것 같은 와이프의 보지도 들어갈때 자지를 말아쥐는 감촉이 아주 좋고 박을때 쫀득거리는 기분이 아주 좋은데 신디의 보지는 덩치만큼이나 커서 그런지, 아니면 어릴때부터 큰 자지로 마구 쑤셔대서인지 자지를 조여주는 감이 덜하다. 그래도 열심히 박아 대었다. 좌삼삼우삼삼 구천일심 등등 모든 신공을 다해서 열심히 박아주었다. 정자세 옆치기 뒤치기 여성상위등을 골고루 돌려가며 박아주었다. 신디도 나보고 잘 박는다고 했을 정도로 열심히 박아댔다. 그리고 사정. 숨을 몰아쉬며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발아 주는 사이 이번엔 사장이 와서 신디를 박기 시작했다. 나는 가뿐 숨을 몰아 쉬며 쇼파에 앉아 맥주 한잔을 마시고.
둘이 미친듯이 박아대고 신디도 신음소리를 내고. 그런데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니 내가 박을때 낸 신음소리가 볼륨이 7-8 정도였다면 사장이 박아댈땐 볼륨이 10정도로 올라갔다. 확실히 큰 자지로 박을때가 더 낫나? 하긴 사장 자지는 길이가 18-9 정도 되고 굵기가 아주 굵다. 와이프도 사장 자지로 박으면 보지에 빈틈이 없다고 할 정도. 사장이랑 신디의 격렬한 빠구리가 끝나고 셋이서 맥주를 마시며 얘기하다가 사장이 와이프의 귀국기념 파티를 열자고 한다. 참가자는 여자는 와이프와 신디 두명. 남자는 5명 정도. 사장과 나, 사장 친구 둘, 그리고 젊은 30대초반의 젊은이. 40대중반에서 50대초반의 자지만으로는 부족할것 같으니 젊은 자지 하나 초대하자는 말에 신디도 아주 좋아한다. 사장이 그 젊은이의 사진을 보여주자 신디가 더욱 콜콜. (보통 3섬이나 스윙, 갱뱅하기 전에 사진을 교환한다. 괜히 만나고나서 실망이면 그것도 곤란하니 사전에 사진을 교환한다. 얼굴 사진 없는 사진으로 교환할때가 많다.) 디데이는 돌아오는 수요일 저녁. 나중에 와이프에게도 젊은이의 사진을 보여 주니 아주 좋아한다. 모모 좋고 자지도 좋다며. 이러다가 두 여자의 젊은이 쟁탈전을 중년남들이 구경만 하는건 아니지.
사장이 보내준 신디의 사진. 물론 내가 얼굴 부분은 잘라서 편집.
역시 사장이 보내준 젊은이의 사진. 와이프가 보더니 자지가 힘좀 쓰게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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