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는 것보다 입으로 해주는게 좋다는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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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보다는 질문글이 되겠군요
일단 소개를 하자면 갸륵한 여자입니다.
제가 좋아하니까 자기가 좀 싫어도 그냥 다 받아줍니다.
예를 들면 처음 할때부터 뒷구멍에 손가락 을 좀 넣었는데 나중에 기분이상하다고 그러더라고요 큰일 보는거 같다고
그런데도 별로라는걸 계속하니 나중에 한번은 좀 느끼더군요
손두개를 구멍에 넣고 입으로 진주를 열심히 빨아주니 허리를 쭉펴고 부들거리면서 제 어깨를 움켜쥐고
나중에 정말 좋았다고
그래서 일단 첫 개통은 충분히 발달 시키고 난 후에 하려고 아껴두고 있고
뒷치기로 하다가 엉덩이가 예뻐 보이길래 철썩 때렸죠
아프답니다 그래도 때렸죠 나중엔 엉덩이가 벌개지더군요
엉덩이를 왜 때리는거냐고? 묻길래
중간중간 다른자극을 주는게 쾌감을 느끼는데 도움이된다 며 쓸데없는 소리를 좀 하고 엉덩이 치는게 좋다고 했더니
암말 안합니다
뭐 물론 나중에 제엉덩이도 복수에요 이러면서 떄리더군요 ;;;;
하루는 주말 아침에 전화를 하다 야릇한 얘기가 나왔네요
일단 저는 첨부터 얼굴에 철판깔고 야한얘기를 자지보지 섞어 가며 뻔뻔하게 해댔더니
내성이 생겼는지 창피해요 이상해요 하면서도 가끔 합니다.
암튼 그전날 차에서 입하고 손으로만 보내버리고 넣지는 못했는데 아쉬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혼자 만져 보라고 그랬더니 실갱이 없이 만지더군요
젖은거 사진으로 보내줘 했더니 슬쩍 보내줍니다 선명하게 보내라 했더니 한참있다가
다리벌리고 꽃잎이쁘게 정리하고 애액으로 질척해진 선명한 보지를 찍어서 보내주더군요
좀 흥분한거 같아서 자지로 쑤셔줬으면 좋겠어? 박아줬으면 좋겠어? 했더니
우물쭈물하다 쑤셔줘요, 오빠 자지로 박아줘요 하면서 폰섹도 했지요
입싸도 받아주고 부카게도 받아줍니다.
첨부터 그랬으면 아 얘가 많이 해봤구나 원래 음란하구나 라고 생각했을텐데
격어보니까 섹스도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남자를 많이 만나본것도 아니고 나중엔 알겠더라고요
아 얘가 내가 좋다고 하니까 그냥 다 받아주는거구나 하고요
첨에는 사까시도 참 못해서 여기를 이렇게 해주면 좋다고 했더니
담에 할때 거기만 죽어라 물고 낼름거리고있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서 또 귀두구멍을 낼름거려주면 더 기분좋다고했더니 또 거기만 죽어라 낼름낼름 ㅋ
뭐 이제는 많이 가르쳐서 바리에이션이 넓어 지긴했죠
첨부터 철판깔고 야한애기를 편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버려서 그런거 같네요
암튼!!!!
손가락으로 질벽을 긁어주면서 진주를 빨아주면 5분안에 엉덩이가 젖을 정도로 싸면서 가버립니다.
한번은 무릎을 잡게하고 엉덩이 들고 그렇게 해줬더니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꽃잎있는데까지 숭늉같은 물이 고이더군요 ;;;
그러고 삽입을 하면 좋긴한데 자지로는 죽어도 오르가즘을 못느끼게 하겠더라고요
넣는것보다 입하고 손으로 해주는게 정말 너무너무 기분이 좋다 정신이 혼미해질정도로 좋다고 얘기하는데
와 왠지 좀 그렇더라고요 뭐 물론 변강쇠 스타일이아니래서 죽을때까지 몰아치치 못하니까 그런것도 있을거 같긴한데
일단 이게 고민이더라고요
중간에 체위를 바꿔버리면 급속도로 흥분이 식는다고 하고 그리고 제일 기분좋은 체위는 자기는 정상위라고
이거 제 태크닉에 문제인가요 아님 여자의 성향인가요 -_-????
궁금하네요
일단 소개를 하자면 갸륵한 여자입니다.
제가 좋아하니까 자기가 좀 싫어도 그냥 다 받아줍니다.
예를 들면 처음 할때부터 뒷구멍에 손가락 을 좀 넣었는데 나중에 기분이상하다고 그러더라고요 큰일 보는거 같다고
그런데도 별로라는걸 계속하니 나중에 한번은 좀 느끼더군요
손두개를 구멍에 넣고 입으로 진주를 열심히 빨아주니 허리를 쭉펴고 부들거리면서 제 어깨를 움켜쥐고
나중에 정말 좋았다고
그래서 일단 첫 개통은 충분히 발달 시키고 난 후에 하려고 아껴두고 있고
뒷치기로 하다가 엉덩이가 예뻐 보이길래 철썩 때렸죠
아프답니다 그래도 때렸죠 나중엔 엉덩이가 벌개지더군요
엉덩이를 왜 때리는거냐고? 묻길래
중간중간 다른자극을 주는게 쾌감을 느끼는데 도움이된다 며 쓸데없는 소리를 좀 하고 엉덩이 치는게 좋다고 했더니
암말 안합니다
뭐 물론 나중에 제엉덩이도 복수에요 이러면서 떄리더군요 ;;;;
하루는 주말 아침에 전화를 하다 야릇한 얘기가 나왔네요
일단 저는 첨부터 얼굴에 철판깔고 야한얘기를 자지보지 섞어 가며 뻔뻔하게 해댔더니
내성이 생겼는지 창피해요 이상해요 하면서도 가끔 합니다.
암튼 그전날 차에서 입하고 손으로만 보내버리고 넣지는 못했는데 아쉬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혼자 만져 보라고 그랬더니 실갱이 없이 만지더군요
젖은거 사진으로 보내줘 했더니 슬쩍 보내줍니다 선명하게 보내라 했더니 한참있다가
다리벌리고 꽃잎이쁘게 정리하고 애액으로 질척해진 선명한 보지를 찍어서 보내주더군요
좀 흥분한거 같아서 자지로 쑤셔줬으면 좋겠어? 박아줬으면 좋겠어? 했더니
우물쭈물하다 쑤셔줘요, 오빠 자지로 박아줘요 하면서 폰섹도 했지요
입싸도 받아주고 부카게도 받아줍니다.
첨부터 그랬으면 아 얘가 많이 해봤구나 원래 음란하구나 라고 생각했을텐데
격어보니까 섹스도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남자를 많이 만나본것도 아니고 나중엔 알겠더라고요
아 얘가 내가 좋다고 하니까 그냥 다 받아주는거구나 하고요
첨에는 사까시도 참 못해서 여기를 이렇게 해주면 좋다고 했더니
담에 할때 거기만 죽어라 물고 낼름거리고있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서 또 귀두구멍을 낼름거려주면 더 기분좋다고했더니 또 거기만 죽어라 낼름낼름 ㅋ
뭐 이제는 많이 가르쳐서 바리에이션이 넓어 지긴했죠
첨부터 철판깔고 야한애기를 편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버려서 그런거 같네요
암튼!!!!
손가락으로 질벽을 긁어주면서 진주를 빨아주면 5분안에 엉덩이가 젖을 정도로 싸면서 가버립니다.
한번은 무릎을 잡게하고 엉덩이 들고 그렇게 해줬더니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꽃잎있는데까지 숭늉같은 물이 고이더군요 ;;;
그러고 삽입을 하면 좋긴한데 자지로는 죽어도 오르가즘을 못느끼게 하겠더라고요
넣는것보다 입하고 손으로 해주는게 정말 너무너무 기분이 좋다 정신이 혼미해질정도로 좋다고 얘기하는데
와 왠지 좀 그렇더라고요 뭐 물론 변강쇠 스타일이아니래서 죽을때까지 몰아치치 못하니까 그런것도 있을거 같긴한데
일단 이게 고민이더라고요
중간에 체위를 바꿔버리면 급속도로 흥분이 식는다고 하고 그리고 제일 기분좋은 체위는 자기는 정상위라고
이거 제 태크닉에 문제인가요 아님 여자의 성향인가요 -_-????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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