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더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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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우리가 누드캠프에서 다른 커플과 열심히 떡을 치고 있을때 또 하나의 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다. 내가 다니는 회사의 사장인 토머스의 와이프가 3섬을 한 날이기도 했다. 토머스가 어제 티타임때 그 얘기를 해주는데 아주 배꼽빠지는 줄 알았다. 사건의 전모는 이렇다.
자기 혼자만 밖에서 섹스하기가 미안했던지, 톰 사장은 와이프에게 섹스를 하며 3섬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단다.
"너 3섬해볼래? 요즘 그게 대세라는데"
이렇게 말하면 "이 남자 변태 아냐?" 또는 " 이 남자가 어디서 포르노를 보고 왔나?" 라고 할거라 에상했는데, 그 예상은 무참히 깨졌다. "그거 아주 재밌겠는데. 당신이 한번 자리 마련해 봐" 한번 빼지도 않고 그러더라는거다. 그리고 그날부터 구했냐고 하고 자기가 알아서 시나리오를 짜더란다. 30대의 자지가 큰 남자 둘을 데려와라, 내가 하는동안 너는 가만히 구경만 하기 등등. 톰 사장은 두 남자를 구했다. 두 사람은 다른 도시에 살고 있는데, 상당히 큰 회사에 다니고 있고 출장차 이쪽으로 왔다고. 드디어 지난 주말에 했다는데.
톰사장은 자기 와이프가 그렇게 섹스를 잘하는지 처음 알았다고 한다. 각각 32,33살인 두 남자의 자지는 20센티가 넘었는데, 그 두개의 자지를 양손에 잡고 빨아주기부터 시작하더니, 하나 박고 하나 빨기, 뒷치기로 박으면서 빨기, 올라타서 하나 박고 빨기 까지 보여줄 체위를 모두 보여주더니 결국엔 DP를 하더란다. 하나는 보지에 하나는 똥꼬에. 자기에게도 명절날이나 한번 대 주는 똥꼬를 처음 본 젊은 것들에게 마구 주더란다. 두 놈에게 교대로 주는데, 아주 죽는줄 알았다고. 자기도 어떻게 끼어들까 했는데, 쇼파에서 몸을 일으키려면 귀신같이 알고 "거기 앉아 있어" 하고 명령을 내리더란다.
그러더니 어제 아침에 출근하는데 그러더라는데. 너무 너무 재밌었고, 다음엔 세놈을 구해보라고. 이 아줌마 나이가 올해 50이다. 살이 찌지 않아 나이에 비해 늘씬하게 보이는데, 이젠 보지에 풀칠 좀 하러 다니게 생겼다. 톰은 괜히 고양이에게 생선 맛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걱정이다. 톰사장이 내 와이프에게도 이 이야기를 텍스트로 보냈다. 와이프랑 둘이 이 얘기하면서, 톰사장의 마누라가 그전부터 남편 몰래 다른 자지 먹고 다니지 않은 이상 이럴리 없다고 했다. 톰 사장이 원래 출장이 많다. 그리고 톰사장은 대학교때 애인이랑 와이프의 승인하에 딴 살림을 차린 적도 있었다. 이러니 톰사장 와이프 입장에서는 너도 자지 돌리고 다니는데, 나라고 보지 못돌리냐 라는 심정으로 톰사장이 출장가면 바에 가서 원나잇 스탠드 좀 하고 다닌게 분명하다.
또 한 여자 이야기. 이 부부는 스윙파티에도 자주 온다. 그리고, 우리 부부랑 여행도 간 적이 있다. 그런데 특징이 절대 섹스는 안한다. 오럴도 교환해서 하고 보지에 손가락 넣어서 오르가즘도 느끼고. 모든걸 다 하는데 섹스는 안한다. 특히 여자가 더 독하다. 한번은 두 남자가 혀로 빨고 손가락으로 오르가즘을 10번은 느끼게 해주었고, 뒤치기 자세로 해서 69서비스를 하며 다른 남자가 보지에 자지를 넣으려 했는데, 그걸 참아내고 거부를 했다. 물론 자기 남편도 다른 여자와 섹스를 못하게 한다. 와이프가 그 남자랑 열심히 오럴도 하고 논 다음에 그 남자가 와이프 보지에 자지를 넣으려고 한 순간, 귀두가 보지에 들어왔다고 생각한 순간 어느틈에 와서 손으로 막았을 정도. 그 부부랑은 만나면 스파하고 마사지 즐기고 오럴하고, 딸딸이쳐서 입에 넣어주기 등의 놀이를 하고 지낸다. 어떨땐 삽입보다 이게 더 재밌다.
그런데, 최근에 이 여자가 변화를 보인다는 것. 자기에게 남자 두멸, 그것도 젊은 가이로 붙여 달라는 것이다. 그런데 조건은 남편은 보고 있기, 그래서 내가 물었다. 그럼 너도 다른 여자랑 해도 되냐? 했더니 그건 아직도 "노"란다. 이게 머야, 자지는 젊은 남자 둘이랑 쓰리섬으로 좆박기 하고 남편은 다른 여자랑 못하게 하고. 아무리 서양나라가 한국에 비해 여권이 높다지만, 이건 좀 심하다 싶다. 그래서 내가 연락했다. 넌 그럼 내 마누라 먹어라, 비밀리에. 내가 눈감아주고 비밀지켜줄게. 그랬더니 내일밤에 자기 집에 오란다. 자기 마누라는 동생 결혼식땜에 해외에 나가니 같이 스파도 하고 마사지도 하면서 놀자고. 갔다 와서 또 후기를 올릴 예정.
톰 사장이 자기 마누라가 두 남자랑 박는 사진을 휴대폰으로 두 장 찍었다고 보내준다고 했는데, 자꾸 깨지네. 도착하면 인증샷 올리죠.
자기 혼자만 밖에서 섹스하기가 미안했던지, 톰 사장은 와이프에게 섹스를 하며 3섬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단다.
"너 3섬해볼래? 요즘 그게 대세라는데"
이렇게 말하면 "이 남자 변태 아냐?" 또는 " 이 남자가 어디서 포르노를 보고 왔나?" 라고 할거라 에상했는데, 그 예상은 무참히 깨졌다. "그거 아주 재밌겠는데. 당신이 한번 자리 마련해 봐" 한번 빼지도 않고 그러더라는거다. 그리고 그날부터 구했냐고 하고 자기가 알아서 시나리오를 짜더란다. 30대의 자지가 큰 남자 둘을 데려와라, 내가 하는동안 너는 가만히 구경만 하기 등등. 톰 사장은 두 남자를 구했다. 두 사람은 다른 도시에 살고 있는데, 상당히 큰 회사에 다니고 있고 출장차 이쪽으로 왔다고. 드디어 지난 주말에 했다는데.
톰사장은 자기 와이프가 그렇게 섹스를 잘하는지 처음 알았다고 한다. 각각 32,33살인 두 남자의 자지는 20센티가 넘었는데, 그 두개의 자지를 양손에 잡고 빨아주기부터 시작하더니, 하나 박고 하나 빨기, 뒷치기로 박으면서 빨기, 올라타서 하나 박고 빨기 까지 보여줄 체위를 모두 보여주더니 결국엔 DP를 하더란다. 하나는 보지에 하나는 똥꼬에. 자기에게도 명절날이나 한번 대 주는 똥꼬를 처음 본 젊은 것들에게 마구 주더란다. 두 놈에게 교대로 주는데, 아주 죽는줄 알았다고. 자기도 어떻게 끼어들까 했는데, 쇼파에서 몸을 일으키려면 귀신같이 알고 "거기 앉아 있어" 하고 명령을 내리더란다.
그러더니 어제 아침에 출근하는데 그러더라는데. 너무 너무 재밌었고, 다음엔 세놈을 구해보라고. 이 아줌마 나이가 올해 50이다. 살이 찌지 않아 나이에 비해 늘씬하게 보이는데, 이젠 보지에 풀칠 좀 하러 다니게 생겼다. 톰은 괜히 고양이에게 생선 맛 제대로 보여주었다고 걱정이다. 톰사장이 내 와이프에게도 이 이야기를 텍스트로 보냈다. 와이프랑 둘이 이 얘기하면서, 톰사장의 마누라가 그전부터 남편 몰래 다른 자지 먹고 다니지 않은 이상 이럴리 없다고 했다. 톰 사장이 원래 출장이 많다. 그리고 톰사장은 대학교때 애인이랑 와이프의 승인하에 딴 살림을 차린 적도 있었다. 이러니 톰사장 와이프 입장에서는 너도 자지 돌리고 다니는데, 나라고 보지 못돌리냐 라는 심정으로 톰사장이 출장가면 바에 가서 원나잇 스탠드 좀 하고 다닌게 분명하다.
또 한 여자 이야기. 이 부부는 스윙파티에도 자주 온다. 그리고, 우리 부부랑 여행도 간 적이 있다. 그런데 특징이 절대 섹스는 안한다. 오럴도 교환해서 하고 보지에 손가락 넣어서 오르가즘도 느끼고. 모든걸 다 하는데 섹스는 안한다. 특히 여자가 더 독하다. 한번은 두 남자가 혀로 빨고 손가락으로 오르가즘을 10번은 느끼게 해주었고, 뒤치기 자세로 해서 69서비스를 하며 다른 남자가 보지에 자지를 넣으려 했는데, 그걸 참아내고 거부를 했다. 물론 자기 남편도 다른 여자와 섹스를 못하게 한다. 와이프가 그 남자랑 열심히 오럴도 하고 논 다음에 그 남자가 와이프 보지에 자지를 넣으려고 한 순간, 귀두가 보지에 들어왔다고 생각한 순간 어느틈에 와서 손으로 막았을 정도. 그 부부랑은 만나면 스파하고 마사지 즐기고 오럴하고, 딸딸이쳐서 입에 넣어주기 등의 놀이를 하고 지낸다. 어떨땐 삽입보다 이게 더 재밌다.
그런데, 최근에 이 여자가 변화를 보인다는 것. 자기에게 남자 두멸, 그것도 젊은 가이로 붙여 달라는 것이다. 그런데 조건은 남편은 보고 있기, 그래서 내가 물었다. 그럼 너도 다른 여자랑 해도 되냐? 했더니 그건 아직도 "노"란다. 이게 머야, 자지는 젊은 남자 둘이랑 쓰리섬으로 좆박기 하고 남편은 다른 여자랑 못하게 하고. 아무리 서양나라가 한국에 비해 여권이 높다지만, 이건 좀 심하다 싶다. 그래서 내가 연락했다. 넌 그럼 내 마누라 먹어라, 비밀리에. 내가 눈감아주고 비밀지켜줄게. 그랬더니 내일밤에 자기 집에 오란다. 자기 마누라는 동생 결혼식땜에 해외에 나가니 같이 스파도 하고 마사지도 하면서 놀자고. 갔다 와서 또 후기를 올릴 예정.
톰 사장이 자기 마누라가 두 남자랑 박는 사진을 휴대폰으로 두 장 찍었다고 보내준다고 했는데, 자꾸 깨지네. 도착하면 인증샷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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