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죽이던 여선생을 따먹었는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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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때 담임이 정말 죽이는 여자였습니다.,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크고..
얼굴도 연예인급이었죠.
가슴도 90센티 이상이었고
아마 엉덩이도 그 정도 되었을 것 같습니다.
키는 160대 중반의 중키이고요..
비숫한 외모라면? 여인천하 하기 직전의 전인화 정도?
즉 정숙해보이면서도 어리지않은 섹기가 있었죠.
3학년때 정문 지키는 선도부를 했는데.
그녀가 들어오면 동급생들이
뒤에서 흔들리는 엉덩이하고
들어오던 순간의 철렁이는 가슴을 보면서
휘파람불고 발정기에 소리지르고 난리여서
저까지 찍히기도 할 정도였습니다.
나이는 아마도 20대 중반이겠죠.
졸업식날 인사하러갔더니
무슨 특혜라도 말하는듯 지가 그해에 결혼한다고 해서 눈물이 찔끔했습니다.
축하한다고 하면서요.
그런데 그 때 2학년때 친구중에 집에 놀러갔더니
벽에있는 무슨 흔적 보여주면서
지가 그 여자 담임생각하면서 딸잡은 물이라고 하더군요..
당시에는 전 딸물도 몰랐습니다.
졸업식날도 그놈과 같이 간다고 하니까.
그녀가 그 자식 나 미워하지않니?
하면서 의미심장하게 웃더군요.,
녀석과 그녀사이에 무슨 둘만의 썸씽이 있나? 순간에 짜증났습니다,.
그리고 그해 여름에 결혼식에도 갔습니다.
역시 팬이 많더군요,.
이제 고일인데도 중2때 놈들이 몇명 왔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졸업후에
그 중2때 딸잡던 놈이 절 찾아왔습니다.,
서울대를 붙었데요.
그러더니 지 첫사랑이라면서
그녀를 찾아가자는 것입니다.
옛날 제자가 금의환양하는 격같기도 하지만.
어디서 미리 주소까지 정확하게 알아내서
결혼식에 같이간 저를 미끼로 같이 가자고 온것입니다.
치사한놈이 친구를 찾아온것이아니고
꼴리던 딸잡던 여자를 찾아온것이죠./
이제 애엄마인데도요.,.
이제 결혼 3년차였죳.
그런데 낮에는 당연없었습니다.학교갔는지.
토요일같았는데?
놈이 그것도 게산에 넣고 왔겠져?
그래서 경비실에 놈이 메모랍시고 지 이름을적고 왔습니다.
십새가 결국 난 왔던 증거도 없습니다.
그리고 서로 헤어지고 난 재수한다고 심난하니.
서로 연락도 없더군요.
그리고 기나긴 세월이?흐른 셈입니다
그런데 정말 죽이던 그녀의 모습도 생각나고
무엇보다 그 십새가 경비실 메모 핑계로
또 그녀를 찾아가서 무슨 작업하다가 엎은것 아닌가
심난하기도 가끔하네요.
약도? 오르고요..그놈이 정말 무슨 짓을 했을까요?
서울대 갈정도면 아주 미친것 같지는 않기도하고요..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크고..
얼굴도 연예인급이었죠.
가슴도 90센티 이상이었고
아마 엉덩이도 그 정도 되었을 것 같습니다.
키는 160대 중반의 중키이고요..
비숫한 외모라면? 여인천하 하기 직전의 전인화 정도?
즉 정숙해보이면서도 어리지않은 섹기가 있었죠.
3학년때 정문 지키는 선도부를 했는데.
그녀가 들어오면 동급생들이
뒤에서 흔들리는 엉덩이하고
들어오던 순간의 철렁이는 가슴을 보면서
휘파람불고 발정기에 소리지르고 난리여서
저까지 찍히기도 할 정도였습니다.
나이는 아마도 20대 중반이겠죠.
졸업식날 인사하러갔더니
무슨 특혜라도 말하는듯 지가 그해에 결혼한다고 해서 눈물이 찔끔했습니다.
축하한다고 하면서요.
그런데 그 때 2학년때 친구중에 집에 놀러갔더니
벽에있는 무슨 흔적 보여주면서
지가 그 여자 담임생각하면서 딸잡은 물이라고 하더군요..
당시에는 전 딸물도 몰랐습니다.
졸업식날도 그놈과 같이 간다고 하니까.
그녀가 그 자식 나 미워하지않니?
하면서 의미심장하게 웃더군요.,
녀석과 그녀사이에 무슨 둘만의 썸씽이 있나? 순간에 짜증났습니다,.
그리고 그해 여름에 결혼식에도 갔습니다.
역시 팬이 많더군요,.
이제 고일인데도 중2때 놈들이 몇명 왔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졸업후에
그 중2때 딸잡던 놈이 절 찾아왔습니다.,
서울대를 붙었데요.
그러더니 지 첫사랑이라면서
그녀를 찾아가자는 것입니다.
옛날 제자가 금의환양하는 격같기도 하지만.
어디서 미리 주소까지 정확하게 알아내서
결혼식에 같이간 저를 미끼로 같이 가자고 온것입니다.
치사한놈이 친구를 찾아온것이아니고
꼴리던 딸잡던 여자를 찾아온것이죠./
이제 애엄마인데도요.,.
이제 결혼 3년차였죳.
그런데 낮에는 당연없었습니다.학교갔는지.
토요일같았는데?
놈이 그것도 게산에 넣고 왔겠져?
그래서 경비실에 놈이 메모랍시고 지 이름을적고 왔습니다.
십새가 결국 난 왔던 증거도 없습니다.
그리고 서로 헤어지고 난 재수한다고 심난하니.
서로 연락도 없더군요.
그리고 기나긴 세월이?흐른 셈입니다
그런데 정말 죽이던 그녀의 모습도 생각나고
무엇보다 그 십새가 경비실 메모 핑계로
또 그녀를 찾아가서 무슨 작업하다가 엎은것 아닌가
심난하기도 가끔하네요.
약도? 오르고요..그놈이 정말 무슨 짓을 했을까요?
서울대 갈정도면 아주 미친것 같지는 않기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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