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18세 여친을 만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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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이어 바로 올립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 쓸려니 힘도들고, 여기에 열심히 글 올리시는 분들보면 존경 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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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첫 만남에도 살짝 진한 스킨쉽을 갖고난 후 몸도 잘 가누지 못하는 소소를 떼어내고선 벗어놓은 웃도리를 주섬주섬
걸친 후 저만 먼저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함께 술 마시던 일행들이 의심할까하는 걱정도 들고, 스무살도 더 차이나는 어린 친구와 "내가 지금 뭐 하는거지?"
하는 후회도 잠시 들었습니다.
아. 물론 영업용 처자들은 나이, 국적, 인종 불문하고 두루 경험해 봤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 소소는 오늘 첨 만난 작고, 귀엽고, 애교넘치는 스타일의 일반 처자이니 조심스럽기도 했구요.
일행들은 화장실에서 혼자 나오는 저를 아주잠시 바라보다 다시 즐겁게 마시기 시작 했습니다.
저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건배를 외치며 즐겁게 먹고 마시고 떠들었습니다.
잠시 후, 화장실에 있던 소소가 나오길래 저는 용기를 내어 그 친구를 제 옆자리에 앉혔습니다.
제가 먼저 나온 후 얼굴에 물이라도 묻혔는지 앞머리가 살짝 젖어있는 귀여운 모습에 저도 모르게 입에 고이는 침을 꿀꺽
삼켰습니다.
한국식 마무리로 깨끗하게 비운잔을 머리에 붓는 파도타기 게임을 마치고 우리는 2차를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자연스레 제 옆에서 팔짱을 끼우며 몸을 기대는 소소를 보며 저는 오늘을 이 밤을 어떻게 보낼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여느때처럼 2차는 KTV(가라오케)를 준비 했을 것이라 예상을 하면서 식당 밖으로 나온 저는 잠시 광저우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습니다.
소소는 저와 말은 하지 않았지만, 서로의 감정은 충분히 느끼고 있는 듯 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주로 2차는 거래처에서 준비하는 대로 가는것이 비지니스의 예의 이지만, 오늘만은 소소 때문에라도 그렇게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오랜 친우인 루부장을 불렀습니다.
"루 부장! 미안한데 오늘 KTV 가지말고 호텔 바에서 한잔 더 하자! 직원들은 보내고..."
루 부장은 저와 제 옆에있는 소소를 잠시 바라보더니
"그래, 그러지 뭐!"
하며 일행들에게
"어이~ 집에갈 사람 가고, 한잔 더 할사람 호텔 바로 가자!"
다들 서로 눈치만 보며 머뭇머뭇 하는 모습을 보며 제가 나섰습니다.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봅시다.!"
하는 인삿말에 그제서야 하나, 두울,, 택시를 잡고 떠났습니다.
저와 소소 그리고 루부장 이렇게 셋만 남을 즈음 시간은 벌써 저녁 10시를 훌쩍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택시를 잡고, 루부장은 앞자리 조수석에 우리는 뒷자석에 나눠 탄 후 호텔로 향했습니다.
힘들어 하는 소소의 머리를 제 어깨에 기대어 준 후 살며시 소소의 손을 잡았습니다.
제 심장은 벌써부터 긴장과 흥분으로 두근거리기 시작 합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4월의 어느날 소소와 저는 이렇게 인연을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호텔로 도착 한 후 바 에서 루부장과 우리는 칭타오 맥주와 기름과 소금에 튀긴 땅콩을 안주삼아 한잔, 한잔 술잔을
비워갔습니다.
소소는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댄채 잠이든 듯 조용하기만 합니다.
한참을 마신 후 루부장은 소소를 쳐다보더니 오늘 데리고 잘 거냐고 저에게 묻습니다.
출장 때문에 중국은 자주 다니지만 중국의 이런(?) 문화(연예 문화?)는 잘 모르던 저는 루부장에게 되 물었습니다.
" 이 친구랑 자도 되지?"
루부장이 살짝 음흉하게 웃습니다.
"Kevin이 알아서 해, 근데 얘 첨일 수도 있어! 잘해!", "난 이만 갈께"
저는 잠들어있는 소소를 깨워서 호텔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소소는 당연한 듯, 아무렇지도 않은 듯 코 끝을 살짝 찡그린 채 저를 따라 옵니다.
그런데, 잠깐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 호텔 방이 7층인데 7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호텔 직원이 저와 소소를
붙잡았습니다.
여자는 방으로 데리고 갈 수 없다며, 신분증 검사를 하자는 겁니다.
소소는 호텔 직원과 잠시 뭐라 얘기하더니 신분증을 꺼내들고 7층 프론트(이 호텔은 특이하게 층마다 프론트
데스크가 있는 호텔 입니다.)에서 뭔가를 적습니다.
저도 옆에가서 뭔가 쳐다보가 소소의 신분증이 눈에 들어오길래 제 핸드폰을 꺼내서 사진을 살짝 찍었습니다.
(앞 장에 인증샷 참조!)
드디어 호텔 방으로 들어온 저는 옷도 벗지 않은채 소소의 작고 아담한 입술을 탐하기 시작 합니다.
소소도 처음엔 당황한 듯 눈을 살짝 치켜 뜨더니 저에게 몸을 맡기기 시작 합니다.
침대에 눞힌채 살짝 흘러내린 소소의 앞머리를 쓸어 넘겨주며 이마에 키스를 합니다.
이마에서 입술을 땐 저는 소소의 살짝 감긴 눈을 쳐다보며 속삭입니다.
"소소! 너 맘에든다. 우리 사귈래?"
그때는, 무슨 맘인지 참!~~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막 던집니다.
소소는 제 나이도, 결혼여부도 아무것도 묻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인 이라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소소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저는 바지를 뚫고 나올듯이 발기된 곧츄를 소소의 사타구니에 밀착한 채 귓볼을 지나 솜털이 보송보송한 목덜미를
쪽쪽~ 빨아댑니다.
한손은 웃도리 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위로 아담한 가슴을 탐하며 가만히 있는 소소를 보며 등 뒤로 손을 넣어 브라를
살짝 풀어봅니다.
제 혀와 소소의 혀가 함께 엉키고 서로의 입속을 마구 휘 저으며 넣었다 뺐다 정신이 없습니다.
손으로는 소소의 작고 부드러운 젖꼭지를 돌돌 말며 서서히 딱딱해 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웃도리와 브라를 위쪽으로 완전히 말아 올린 후 가슴과 젓꼭지를 빨아댑니다. 가슴골에 땀이찬듯 혀끝을 감도는 짭짤한
느낌에 저는 마구 흥분합니다. 오른쪽 가슴에서 왼쪽 가슴으로 다시 젖꼭지를 집중 공략하며 웃도리를 완전히
벗겨 냅니다.
침으로 번들거리는 분홍빛 젖꼭지와 가슴을 손으로 주물럭 거리며 제 입술은 배꼽을 지나고 있습니다.
간지러운 듯 몸을 뒤트는 소소의 어깨를 제 몸으로 누른 채 한손을 스커트 속으로 넣었습니다.
소소는 부끄러움에 제 손을 꼭 잡더니 이내 체념한 듯 손을 놓습니다.
제 손은 소소의 팬티속으로 바로 들어 갑니다. 까슬까슬한 둔덕을 지나 계곡 속으로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 봅니다.
이미 소소의 그곳은 제 곧휴를 받아들일 준비가 끝났다는듯 뜨겁게 물이 넘쳐 흐릅니다.
가운데 손가락이 계곡 속으로 조금더 들어가자 아픈듯, 흥분한 듯 손가락이 더 이상 들어가지 못 하도록 몸을 뒤튼 뒤
"아!" 하는 신음을 흘립니다.
저는 아쉽지만 손가락을 빼내어 제 입속에 넣어서 맛을 봅니다. 밍밍한 그 맛은 저를 더욱 더 흥분속으로 끌고 갑니다.
소소의 스커트와 팬티, 스타킹을 정신없이 벗겨낸 후 제 입술을 그곳으로 가져갑니다.
이미 둘다 술에취해 정신이 없고, 첫 만남이라는 흥분속에 부끄러운 줄 모르고 서로를 탐닉해 갑니다.
마치 어린아이의 그곳 처럼 작고 깨끗한 그녀의 계곡은 이미 흘러넘친 물이 항문을 지나 침대를 적시고 있습니다.
약간은 시큼한 듯한 그녀의 계곡물을 한참 맛 본 후 제 머리는 아래로 아래로 더 내려 갑니다.
마치 소소를 잡아먹겠다는 듯이 깨물고, 빨고, 오늘이 마지막 이라는 듯이 무릎을 지나 아래로 아래로...
더럽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혀끝을 아리는 약간은 짭조름한 땀맛, 계곡속의 시큼함은 묶여있던
제 이성의 끈을 마구 마구 풀어 버립니다.
그녀의 발끝까지 탐닉한 저는 입고있던 제 옷을 재빠르게 벗어 던집니다.
다시 위로 올라온 저는 소소의 가녀린 몸 위로 육중한 제 체중을 실어 그녀의 다리를 벌립니다.
소소는 긴장 한 듯 한팔은 자기 가슴위에 그리고 한 손은 제 가슴을 살며시 밀어 냅니다.
그녀의 팔을 치우고 다시 입술을 포개어 혀를 빨고, 귓볼과 목덜미를 빨고 난 후 이미 극도의 흥분으로 흘러나온
겉물에 번들거리며 꺼떡이고 있는 제 곧휴를 그녀의 계곡에 정 조준 합니다.
소소는 흥분과 긴장 속에 다시 한손으로 제 가슴을 살짝 밀어 냅니다.
하지만 저는 더 이상 거칠 것이 없습니다. 한손으로 제 곧휴를 잡고 벌려진 그녀의 계곡 속으로 서서히 아주 서서히
삽입해 들어 갑니다.
그녀에게서 전해져 오는 왠지 모를 떨림과 어색함을 느끼며, "어! 정말 첨인가?" 라는 생각에 잠시 멈춥니다.
"소소! 너 첨이야?"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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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시간 동안 적었습니다. 저녁 먹어야 겠네요. 중간에 잘라서 정말 죄송합니다.
일부러 자를려고 자른건 아니니 오해 마시고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 쓸려니 힘도들고, 여기에 열심히 글 올리시는 분들보면 존경 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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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첫 만남에도 살짝 진한 스킨쉽을 갖고난 후 몸도 잘 가누지 못하는 소소를 떼어내고선 벗어놓은 웃도리를 주섬주섬
걸친 후 저만 먼저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함께 술 마시던 일행들이 의심할까하는 걱정도 들고, 스무살도 더 차이나는 어린 친구와 "내가 지금 뭐 하는거지?"
하는 후회도 잠시 들었습니다.
아. 물론 영업용 처자들은 나이, 국적, 인종 불문하고 두루 경험해 봤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 소소는 오늘 첨 만난 작고, 귀엽고, 애교넘치는 스타일의 일반 처자이니 조심스럽기도 했구요.
일행들은 화장실에서 혼자 나오는 저를 아주잠시 바라보다 다시 즐겁게 마시기 시작 했습니다.
저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건배를 외치며 즐겁게 먹고 마시고 떠들었습니다.
잠시 후, 화장실에 있던 소소가 나오길래 저는 용기를 내어 그 친구를 제 옆자리에 앉혔습니다.
제가 먼저 나온 후 얼굴에 물이라도 묻혔는지 앞머리가 살짝 젖어있는 귀여운 모습에 저도 모르게 입에 고이는 침을 꿀꺽
삼켰습니다.
한국식 마무리로 깨끗하게 비운잔을 머리에 붓는 파도타기 게임을 마치고 우리는 2차를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자연스레 제 옆에서 팔짱을 끼우며 몸을 기대는 소소를 보며 저는 오늘을 이 밤을 어떻게 보낼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여느때처럼 2차는 KTV(가라오케)를 준비 했을 것이라 예상을 하면서 식당 밖으로 나온 저는 잠시 광저우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습니다.
소소는 저와 말은 하지 않았지만, 서로의 감정은 충분히 느끼고 있는 듯 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주로 2차는 거래처에서 준비하는 대로 가는것이 비지니스의 예의 이지만, 오늘만은 소소 때문에라도 그렇게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오랜 친우인 루부장을 불렀습니다.
"루 부장! 미안한데 오늘 KTV 가지말고 호텔 바에서 한잔 더 하자! 직원들은 보내고..."
루 부장은 저와 제 옆에있는 소소를 잠시 바라보더니
"그래, 그러지 뭐!"
하며 일행들에게
"어이~ 집에갈 사람 가고, 한잔 더 할사람 호텔 바로 가자!"
다들 서로 눈치만 보며 머뭇머뭇 하는 모습을 보며 제가 나섰습니다.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봅시다.!"
하는 인삿말에 그제서야 하나, 두울,, 택시를 잡고 떠났습니다.
저와 소소 그리고 루부장 이렇게 셋만 남을 즈음 시간은 벌써 저녁 10시를 훌쩍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택시를 잡고, 루부장은 앞자리 조수석에 우리는 뒷자석에 나눠 탄 후 호텔로 향했습니다.
힘들어 하는 소소의 머리를 제 어깨에 기대어 준 후 살며시 소소의 손을 잡았습니다.
제 심장은 벌써부터 긴장과 흥분으로 두근거리기 시작 합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4월의 어느날 소소와 저는 이렇게 인연을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호텔로 도착 한 후 바 에서 루부장과 우리는 칭타오 맥주와 기름과 소금에 튀긴 땅콩을 안주삼아 한잔, 한잔 술잔을
비워갔습니다.
소소는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댄채 잠이든 듯 조용하기만 합니다.
한참을 마신 후 루부장은 소소를 쳐다보더니 오늘 데리고 잘 거냐고 저에게 묻습니다.
출장 때문에 중국은 자주 다니지만 중국의 이런(?) 문화(연예 문화?)는 잘 모르던 저는 루부장에게 되 물었습니다.
" 이 친구랑 자도 되지?"
루부장이 살짝 음흉하게 웃습니다.
"Kevin이 알아서 해, 근데 얘 첨일 수도 있어! 잘해!", "난 이만 갈께"
저는 잠들어있는 소소를 깨워서 호텔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소소는 당연한 듯, 아무렇지도 않은 듯 코 끝을 살짝 찡그린 채 저를 따라 옵니다.
그런데, 잠깐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 호텔 방이 7층인데 7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호텔 직원이 저와 소소를
붙잡았습니다.
여자는 방으로 데리고 갈 수 없다며, 신분증 검사를 하자는 겁니다.
소소는 호텔 직원과 잠시 뭐라 얘기하더니 신분증을 꺼내들고 7층 프론트(이 호텔은 특이하게 층마다 프론트
데스크가 있는 호텔 입니다.)에서 뭔가를 적습니다.
저도 옆에가서 뭔가 쳐다보가 소소의 신분증이 눈에 들어오길래 제 핸드폰을 꺼내서 사진을 살짝 찍었습니다.
(앞 장에 인증샷 참조!)
드디어 호텔 방으로 들어온 저는 옷도 벗지 않은채 소소의 작고 아담한 입술을 탐하기 시작 합니다.
소소도 처음엔 당황한 듯 눈을 살짝 치켜 뜨더니 저에게 몸을 맡기기 시작 합니다.
침대에 눞힌채 살짝 흘러내린 소소의 앞머리를 쓸어 넘겨주며 이마에 키스를 합니다.
이마에서 입술을 땐 저는 소소의 살짝 감긴 눈을 쳐다보며 속삭입니다.
"소소! 너 맘에든다. 우리 사귈래?"
그때는, 무슨 맘인지 참!~~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막 던집니다.
소소는 제 나이도, 결혼여부도 아무것도 묻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인 이라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소소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저는 바지를 뚫고 나올듯이 발기된 곧츄를 소소의 사타구니에 밀착한 채 귓볼을 지나 솜털이 보송보송한 목덜미를
쪽쪽~ 빨아댑니다.
한손은 웃도리 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위로 아담한 가슴을 탐하며 가만히 있는 소소를 보며 등 뒤로 손을 넣어 브라를
살짝 풀어봅니다.
제 혀와 소소의 혀가 함께 엉키고 서로의 입속을 마구 휘 저으며 넣었다 뺐다 정신이 없습니다.
손으로는 소소의 작고 부드러운 젖꼭지를 돌돌 말며 서서히 딱딱해 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웃도리와 브라를 위쪽으로 완전히 말아 올린 후 가슴과 젓꼭지를 빨아댑니다. 가슴골에 땀이찬듯 혀끝을 감도는 짭짤한
느낌에 저는 마구 흥분합니다. 오른쪽 가슴에서 왼쪽 가슴으로 다시 젖꼭지를 집중 공략하며 웃도리를 완전히
벗겨 냅니다.
침으로 번들거리는 분홍빛 젖꼭지와 가슴을 손으로 주물럭 거리며 제 입술은 배꼽을 지나고 있습니다.
간지러운 듯 몸을 뒤트는 소소의 어깨를 제 몸으로 누른 채 한손을 스커트 속으로 넣었습니다.
소소는 부끄러움에 제 손을 꼭 잡더니 이내 체념한 듯 손을 놓습니다.
제 손은 소소의 팬티속으로 바로 들어 갑니다. 까슬까슬한 둔덕을 지나 계곡 속으로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 봅니다.
이미 소소의 그곳은 제 곧휴를 받아들일 준비가 끝났다는듯 뜨겁게 물이 넘쳐 흐릅니다.
가운데 손가락이 계곡 속으로 조금더 들어가자 아픈듯, 흥분한 듯 손가락이 더 이상 들어가지 못 하도록 몸을 뒤튼 뒤
"아!" 하는 신음을 흘립니다.
저는 아쉽지만 손가락을 빼내어 제 입속에 넣어서 맛을 봅니다. 밍밍한 그 맛은 저를 더욱 더 흥분속으로 끌고 갑니다.
소소의 스커트와 팬티, 스타킹을 정신없이 벗겨낸 후 제 입술을 그곳으로 가져갑니다.
이미 둘다 술에취해 정신이 없고, 첫 만남이라는 흥분속에 부끄러운 줄 모르고 서로를 탐닉해 갑니다.
마치 어린아이의 그곳 처럼 작고 깨끗한 그녀의 계곡은 이미 흘러넘친 물이 항문을 지나 침대를 적시고 있습니다.
약간은 시큼한 듯한 그녀의 계곡물을 한참 맛 본 후 제 머리는 아래로 아래로 더 내려 갑니다.
마치 소소를 잡아먹겠다는 듯이 깨물고, 빨고, 오늘이 마지막 이라는 듯이 무릎을 지나 아래로 아래로...
더럽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혀끝을 아리는 약간은 짭조름한 땀맛, 계곡속의 시큼함은 묶여있던
제 이성의 끈을 마구 마구 풀어 버립니다.
그녀의 발끝까지 탐닉한 저는 입고있던 제 옷을 재빠르게 벗어 던집니다.
다시 위로 올라온 저는 소소의 가녀린 몸 위로 육중한 제 체중을 실어 그녀의 다리를 벌립니다.
소소는 긴장 한 듯 한팔은 자기 가슴위에 그리고 한 손은 제 가슴을 살며시 밀어 냅니다.
그녀의 팔을 치우고 다시 입술을 포개어 혀를 빨고, 귓볼과 목덜미를 빨고 난 후 이미 극도의 흥분으로 흘러나온
겉물에 번들거리며 꺼떡이고 있는 제 곧휴를 그녀의 계곡에 정 조준 합니다.
소소는 흥분과 긴장 속에 다시 한손으로 제 가슴을 살짝 밀어 냅니다.
하지만 저는 더 이상 거칠 것이 없습니다. 한손으로 제 곧휴를 잡고 벌려진 그녀의 계곡 속으로 서서히 아주 서서히
삽입해 들어 갑니다.
그녀에게서 전해져 오는 왠지 모를 떨림과 어색함을 느끼며, "어! 정말 첨인가?" 라는 생각에 잠시 멈춥니다.
"소소! 너 첨이야?"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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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시간 동안 적었습니다. 저녁 먹어야 겠네요. 중간에 잘라서 정말 죄송합니다.
일부러 자를려고 자른건 아니니 오해 마시고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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