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이 끝남을 예감햇...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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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씩 경방에 글을 올리는 저는
저는 현재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 총각입니다.
네 총각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흑... 응? 쿨럭...
네 이제 장가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결혼까지는 우여곡절이 참 많았는데여.
사귀다가 해어지고는 저는 도망치듯이 해외로 도피성(?) 근로인으로 변신했고요.
그녀는 저를 뻥 차고서 이상한 사람을 만나서는 개고생 하다가
저한테 연락을 해서는...연락을 주고 받다... 제가 온지 6개월 만에, 제가 있는 곳 까지 왔드랬죠.
(뭐 이렇게 보면 제가 대단히 착하고 이제 제 결혼 상대가 될 그 분이 상당히 나쁜 것 같은데요...
저도 잘한거는 없죠 ㅋ. 경제 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그냥 밍기적 대고 있었으니까요)
아무튼 우야 둥둥 그렇게 그녀를 1년여 만에 해외에서 처음 만났죠.
원래 둘이 속궁합은 끝내줬는데...
이게 활활 타올랐죠...
회사를 다니는데, 이건 뭐... 거의 좀비였죠...
새벽 그리고 밤새 내내... 훕훕훕...
그렇게 일주일 정도 지나고... 아 도저히 이 상태로는 몸이 축나서,
그냥 좋은 것만 먹고 잠만 자고 하루 쉬었드랬죠...
(진짜 잠만 잤습니다. 코도 참 신나게 골았더랬죠 ㅋ일주일 내내 열심히 달리고, 회사서 풀로 근무 했으니...)
다음 날...
회사에 있을때 문자가 계속 오는데...
.
.
.
레이스와 살색이 있는 사진들...
사실 이 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완전 패닉이여서 아무 것도 안하고 사람도 안만나서
꽤 오랫동안 응축해왔던 리비도가 한번에 대 폭팔을 하고 있었는데...
일주일동안 그렇게 헉헉 대고도...
사진 한장에 눈이 뒤집히더군요... (정확히는 회사서 있는 동안 심심하면 한번씩 보내오는데 미치겠더라구요...)
퇴근 시간이 되자마자...
주변 다 접어 두고서는 칼퇴근!!!!!!!!!
사실 이 날 케이블 티비 고치러 집 앞에 까지 왔다는 서비스 맨을 비지니스 때문에 바쁘다며..
(연애 비지니스가 원래 젤 바쁜거 아닙니까? 훕훕훕 ㅋ)
돌려 보내고 헉헉대며 집에 들어 갔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눈이... 휘둥그래 졌죠.
아담한 그녀가... 일본 야동에나 나올 법한 흰색 레이스 속옷을 입고 수줍게 저를 보더군요.
제가 잠깐 freeze 되어 있는데, 절 방안에 들이더니 거칠게 키스를 퍼붓더군요.
뭐 저 역시 흥분이 만땅이 되어서는 그녀와 키스를 거침없이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타액을 나누다가, 그녀가 제 정장의 바지를 내리더니 제 것을 참 맛있게도 한참을 먹더군요.
둘다 흥분이 만땅 되어서는 별다른 말도 나누지 않고 거친 숨소리만...
ㅎㅎㅎ
참 글로 쓰려고 하니 유치 찬란 한것 같은데
섹스를 할때는 막상
"맛있어... 너무 맛있어 이거 내꺼야..."
이렇게 말하며 아래서 저를 올려 보는데... 미쳐 버리겠더군요...
그래서 그녀와 저는 침대에도 들어가지 않고 식탁에 그녀를 기대게 하고는
그녀의 야한 속옷... 가운대가... 열리는 그런 좋은 속옷... 응????? ㅋ
뒤로 제 물건을 살짝 비비다가...
집어 넣었습니다.
이 친구가 느끼는게 보여지더군요...
느끼면 제 엉덩이를 막 잡아 당기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열심히.. 열심히... 섹스하고...
안전한 날인거 확인하고는 안에사정하고 끝났습니다.
(응???? 허무개그... 아니 허무 섹스네... 하실 수 있겠지만... ㅋ
섹스의 디테일한 디스크립션은 뭔가.... 야설을 쓸만한 필력이 안되서 생략 응? ㅋ)
그렇게 다 끝나고는 서로 발개 벗고 있으며 쓰다듬다가 웃으며 제게 말하더군요.
"자기 사진 보고 섰어? 응?"
네 저는 답했죠.
"미쳐 버리는 줄 알았어...."
그랬더니 장난기 어린 얼굴로 저를 처다 보면서 제 하복부쪽으로 내려 가더니,
"오늘 다 빼 먹을꺼야..."
으....응???!!! 대략 제 머릿속의 상태는 !@#$@$!@##%$#^%&^&%#%*^*#&%$#%@!$!@#!!@@--> 아 근데 좋구나
ㅋ
그렇게 하얀 레이스 속옷이 흥분 될줄은...
알았지만 좋더군요 응?
그날 시원하게 입싸하고 마무리 졌습니다. ㅎㅎㅎ
별 글같지도 않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현재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 총각입니다.
네 총각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흑... 응? 쿨럭...
네 이제 장가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결혼까지는 우여곡절이 참 많았는데여.
사귀다가 해어지고는 저는 도망치듯이 해외로 도피성(?) 근로인으로 변신했고요.
그녀는 저를 뻥 차고서 이상한 사람을 만나서는 개고생 하다가
저한테 연락을 해서는...연락을 주고 받다... 제가 온지 6개월 만에, 제가 있는 곳 까지 왔드랬죠.
(뭐 이렇게 보면 제가 대단히 착하고 이제 제 결혼 상대가 될 그 분이 상당히 나쁜 것 같은데요...
저도 잘한거는 없죠 ㅋ. 경제 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그냥 밍기적 대고 있었으니까요)
아무튼 우야 둥둥 그렇게 그녀를 1년여 만에 해외에서 처음 만났죠.
원래 둘이 속궁합은 끝내줬는데...
이게 활활 타올랐죠...
회사를 다니는데, 이건 뭐... 거의 좀비였죠...
새벽 그리고 밤새 내내... 훕훕훕...
그렇게 일주일 정도 지나고... 아 도저히 이 상태로는 몸이 축나서,
그냥 좋은 것만 먹고 잠만 자고 하루 쉬었드랬죠...
(진짜 잠만 잤습니다. 코도 참 신나게 골았더랬죠 ㅋ일주일 내내 열심히 달리고, 회사서 풀로 근무 했으니...)
다음 날...
회사에 있을때 문자가 계속 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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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와 살색이 있는 사진들...
사실 이 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완전 패닉이여서 아무 것도 안하고 사람도 안만나서
꽤 오랫동안 응축해왔던 리비도가 한번에 대 폭팔을 하고 있었는데...
일주일동안 그렇게 헉헉 대고도...
사진 한장에 눈이 뒤집히더군요... (정확히는 회사서 있는 동안 심심하면 한번씩 보내오는데 미치겠더라구요...)
퇴근 시간이 되자마자...
주변 다 접어 두고서는 칼퇴근!!!!!!!!!
사실 이 날 케이블 티비 고치러 집 앞에 까지 왔다는 서비스 맨을 비지니스 때문에 바쁘다며..
(연애 비지니스가 원래 젤 바쁜거 아닙니까? 훕훕훕 ㅋ)
돌려 보내고 헉헉대며 집에 들어 갔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눈이... 휘둥그래 졌죠.
아담한 그녀가... 일본 야동에나 나올 법한 흰색 레이스 속옷을 입고 수줍게 저를 보더군요.
제가 잠깐 freeze 되어 있는데, 절 방안에 들이더니 거칠게 키스를 퍼붓더군요.
뭐 저 역시 흥분이 만땅이 되어서는 그녀와 키스를 거침없이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타액을 나누다가, 그녀가 제 정장의 바지를 내리더니 제 것을 참 맛있게도 한참을 먹더군요.
둘다 흥분이 만땅 되어서는 별다른 말도 나누지 않고 거친 숨소리만...
ㅎㅎㅎ
참 글로 쓰려고 하니 유치 찬란 한것 같은데
섹스를 할때는 막상
"맛있어... 너무 맛있어 이거 내꺼야..."
이렇게 말하며 아래서 저를 올려 보는데... 미쳐 버리겠더군요...
그래서 그녀와 저는 침대에도 들어가지 않고 식탁에 그녀를 기대게 하고는
그녀의 야한 속옷... 가운대가... 열리는 그런 좋은 속옷... 응????? ㅋ
뒤로 제 물건을 살짝 비비다가...
집어 넣었습니다.
이 친구가 느끼는게 보여지더군요...
느끼면 제 엉덩이를 막 잡아 당기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열심히.. 열심히... 섹스하고...
안전한 날인거 확인하고는 안에사정하고 끝났습니다.
(응???? 허무개그... 아니 허무 섹스네... 하실 수 있겠지만... ㅋ
섹스의 디테일한 디스크립션은 뭔가.... 야설을 쓸만한 필력이 안되서 생략 응? ㅋ)
그렇게 다 끝나고는 서로 발개 벗고 있으며 쓰다듬다가 웃으며 제게 말하더군요.
"자기 사진 보고 섰어? 응?"
네 저는 답했죠.
"미쳐 버리는 줄 알았어...."
그랬더니 장난기 어린 얼굴로 저를 처다 보면서 제 하복부쪽으로 내려 가더니,
"오늘 다 빼 먹을꺼야..."
으....응???!!! 대략 제 머릿속의 상태는 !@#$@$!@##%$#^%&^&%#%*^*#&%$#%@!$!@#!!@@--> 아 근데 좋구나
ㅋ
그렇게 하얀 레이스 속옷이 흥분 될줄은...
알았지만 좋더군요 응?
그날 시원하게 입싸하고 마무리 졌습니다. ㅎㅎㅎ
별 글같지도 않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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