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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는야. 주인님의 펫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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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5 회 작성일 24-04-05 16: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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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우 빤낭 글을써서. 독자님들에게 보여드려야 하는데..
말씀드렸다싶이..ㅜ
먹고는 살아야하고... 집안일은 해야겟고..ㅜ
시중은 들어야하니 시간이 없네요..

그러다보니 글도 몬쓰고..
또 돌싱된?? 형수님도 놀아 드려야하고..

요곤ㅋ 여자친구와의 합의하에.. ^^;;

아무튼. 약간의 태클성 댓글과. 기타 악성 메일등.. 이런걸로
저와 제 아내가 상처를 받아 글을 다지우고 잠적을 할려고 햇다지만.
글쓰는재미와 댓글읽는 재미 추천받는 재미때문에..
또 힘든 생활에 찌든 몸과 정신이.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에.
힐링이 됨니다^^

아참 검은 호랑이님!! 메일 잘받앗습니다^-^ 조만간.
사진과 글을 조합으로 좋은경험담으로 곧 찾아뵙겟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림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른아침. 새소리에. 그리고 저의 물건에 이질적인 느낌으로.
눈을 떳습니다.

부스스 눈을뜨니 누나가.(이하 주인님) 주인님이
저의 물건을 잠결에 주물주물 거리고 잇더군요.

이놈은 어찌나 거짓말을 못하는지. 아침부터 빳빳히 서서
침을 질질 흘리고잇더군요..

제 숨결이 가빠지는걸 주인님도 잠결에 느꼇던걸까요.
이른아침부터 주인님도 흥분을 하셧는지 잔잔한 손돌림에서
이제는 격한 손돌림으로 저의 정액을 뺄려고 하는지
고개를 숙이더니 저의 귀두에 입을묻고는. 아침부터
저의 정액을 쪽쪽 뽑아 드셧습니다..

"우웁..꿀꺼억. 꿀꺽. 읍 하.... 마싯따아~"

"으.... 주인님..정액이 맛잇어요..??"

"응^^ 너그거 모르지?? 정액이 단백질 덩어리라는거.
거이99%이상 순수 단백질."

"대충은 알아요.."

"단백질이 피부 미용에 얼마나 좋은지도 모르지??
그걸떠나서. 그냥 좋아 포근해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

"네에..^^아프로 만이많이 만들러서 쥔님한테 드려야겟네요??"

"그게 너의 임무지.ㅋㅋㅋㅋ"

"^^;;"

그렇게 아침부터 전 밤새 만들어낸 저의 정액들을.
주인님에게 양도를 해드렸습니다.

실제로도 정액이 피부 미용이라던지 이런거에 효과가 잇다고.
미국 한 화장품회사였는지 몰겟지만 암튼 증명이 됫엇죠.ㅋ
하지만 그걸떠나. 정액를떠나.
월래 사람은 사랑을하거나 사랑을 받거나. 욕구를 풀거나.
등등 자기가 원하는걸 해소 햇을때. 사람의 심리가.
변화를하죠. 그리고 호르몬에게 영향을주며. 자신을 더더욱꾸미게
되며. 치장을하며 또한. 잘생겨지고. 이뻐 지는거죠.^^

간단히 씻고 주인님이 아침을 차리는모습을.
옆에 앉아 쳐다보고잇으니.
주인님도 힐끗힐끗 처다보다. 틈틈히 저에게로와.
뽀뽀를 해주엇죠.
솔찍히 여자친구에게서는 느끼지 못하는 그런 묘한 감정이
들기 시작한 시기였고. 남들과 전혀 다른 방법으로.
사랑??을하니 색다롭고 또한 즐기게되고. 또 좋앗습니다.ㅋ

하지만. 주인님도. 저도 결코 사랑이라는 감정은 키우지 안앗습니다.
사랑비슷한감정이지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고.
현실에만. 직시하여 서로 즐기는 정도였지요.

"망~♥ 아침먹어 언능. 특별히 계란으로 쭈욱 만들엇지."

"네에^^ 잘먹겟습니다~"

" ^------^*"

예 계란도 단백질이 풍부하죠.허허....
계란 볶음밥 계란후라이. 계란찜. 계란국.... 모든게 다 계란이였습니다
하지만 세상 그어느 음식보다 맛잇엇고. 이또한 한여자가. 한남자를위해
정성것 준비를 해준음씩이였으며. 과연 이음씩을 값을 칠수잇을까요

전 하나도 빠짐없이. 모조리 다먹엇고 주인님이 남긴밥까지 전싹싹
긁고 긁어 먹고 혀까지 핡으며 설거지까지 해버렸습니다.
이건 그누가 시키지도 않앗고. 마냥 제가 좋아서. 마음에서
우러러나온 행동이였습니다.

주인님 그걸보고 감동을 한걸까요??

"헉!! 우..우리강아지!!!! 아쿠이뽀라~~♥"

"힛. 완전 맛잇엇어요!!! 담에 또해줘요 주인님!!"

"ㅋㅋㅋㅋ 당현당현 매일 하루에 한번은 무조껀 해줄께^^
아쿠 우리강아지 내새끼 밥도 잘먹고. 이뿌다!!"

" 히힛 얼른 이뻐 해줘요!!"

"시간이. 음 . 간당간당 하겟는데.. 후딱 마칠수잇어!?"

"시켜만 주세여!! 짧게하는건..싫지만.. 그래고 주인님이 원한다면.
할께요!!"

"음. 나도싫지만. 얼릉해 당장."

그렇게 주인님은 상을 한쪽으로 밀며.
그자리에 다리를 벌려 누엇습니다.
저와 주인님은 잘때도 알몸이였고. 일어나서도. 밥차릴때도.
밥먹는순간에도 알몸이였습니다.
그러니. 주인님이 원할때는 그즉시 바로 실행을 할수 잇엇죠.

전 바로 주인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엇고.
주인님의 음부를 개걸스럽게 핡앗습니다.
허락없이 클리까지말이죠....

"하..하윽...ㅆ..ㅣ...씨발!!!야!!! 내..내가 허락없이 그건 건들지 말랫지!!"

"....... 휴릅.... 죄..죄송해요.. 하지만.... 후릅..춥낼름.."

"아...개세끼... 밤에..보자..흐으..... 얼른이제 넣어 됫어"

"네에.."

조심스럽게 전 제물건을 쥐고.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로
자세를잡고 구멍에마춰 넣고싶엇지만..
아직경험이 미숙한 저에게는 힘들엇죠..

계속 구멍을 찾지못해. 항문.. 오줌구멍.. 나중엔 클리까지 찍어 누르자.
주인님은 제 물건을잡아 슥슥 음부를 한두번 훌터니.
구멍에 마추어 주셧죠..

"되..됫어.. 이제 넣어바.."

그렇게 조금씩 주인님의 음부에 제물건이 사라져가는걸.
제눈으로보니 마냥신기햇습니다..
어떻게 저 조그만한구멍에 내께 다들어가지??뭐지??
이러면서말이죠..ㅋㅋ

"아..아쎄끼..... 됫어 이제 얼른 움직여..빨리!!"

시간이 없어서였을까요. 아님 월래 주인님의 성격일까요..
전 다시 말잘듣는 강아지마냥. 스타트를 올리기 시작햇습니다.

주인님의 사타구니가 처음보다 더 벌려졌고.
저의 허리 움직임에 맞부딧치는 찰진소리.
주인님의 신음소리. 서로의 성기가 밀착될때마다 울리는
음란한소리.. 3색화음??이 울려지며 전 절정으로 올라가기시작햇습니다.

"주..주인님.. 저..저..나올꺼같아요 흐윽!!"

"안되!!안되 세꺄!!! 흐윽..윽욱... 씨발.. 나보다 먼저가면 너..
죽는다... 으......"

"헉헉... 윽윽.. 주..주인님......학학.."

"개세끼...... 클리..클리 문질러바..얼른..아씨바..ㅜ"

전 한손은 주인님가슴을 만지고 한손으론 주인님의
클리를 문지르고 허리 움직임을살짝 늦췄습니다..

"..으..씨..아..온다..씨발...으윽.....됫어 이제움직여!! 빨리!!"

전 그말이끝나기 무섭게 두팔을 당에집고 알피엠을 미친듯이 올리기
시작햇습니다. 퍽퍽 소리가 날정도로 말이죠..
그리고..이어지는...눈앞이..번쩍... 귀에들리는소리..

짜악!!!!!!

"아..아씨발..온다...흑...읏읏...하윽... 더..더...으.......개새끼야..!!!"

"윽윽........주인님....나와요!!! 퍽퍽퍽 철퍽철퍽 흐윽!!"

겨우겨우. 동시에 절정??에 올랏지만... 주인님도..
저도 만족할..수준은 아니였습니다...
아직 경험이 미숙하다보니. 데크닉을 몰랏고.
오직 그냥 박기만햇으니. 주인님에게는 그져 평범한 섹스였던거지요..

"하..하..하윽...씨발..... 너진짜못한다... 아오...이걸그냥..
야.. 너앞으로 장상위자세하면 죽는다....
내가 허락하기전엔. 정상위자세 하지마. 아세끼..아..아파죽겟네..
내가 이래서. 클리 비비는게싫어...아..짜증나.."

아침부터 주인님에게 또 욕과 잔소리를 들엇고.
주인님이 왜 클리를 만지는게 싫어하는지 이제야 알게되엇드랫죠..
클리가 성감대이긴하나..너무 예민해. 적은 자극에도 쉽게
흥분을할수잇지만.. 너무 자극을주면. 나중에 쾌락후에. 쓰라림이 온다고..
그래서 제가 클리를 만지거나 애무할때 그렇게 싫어 햇던거지요..
허허..ㅜ

그렇게 투덜투덜거리며. 주인님은 출근을하였고.
전 그저 멍하니 잇다. 샤워후. 팬티만입고.
집안 구석구석 제나름대로 청소를하기 시작햇습니다.
그러면서 나름 아침에잇엇던 주인님과의섹스를 떠올리며.
생각을햇드랫죠..
어떻게 해야. 누나가 더 잘느끼고 어떻게해야
사정욕구를 늘리고 오래가느냐 이런걸말이죠...

그렇게 시간은흘러흘러 점심시간이 됫을까요??
전화가 오더군요.
전 당현히 주인님인줄알앗는데..
여자친구 였숩죠...헉 ..

전화를받으니 지금 내려간다고터미널로 마중나오라는 소리..

전헐래벌떡 준비하며 주인님에게 문자를 한통 넣엇죠.
여자친구가 내려와서 나가본다고. 오늘 잘하면 외박을 할수잇다고..
그렇게 거이 일방적인 통보아닌 통보를하였고.
나갈때쯤에 누나의 문자가 왓엇고. 갓다오라는 누나의말..

전 그렇게 여자친구를 만나 데이트를 햇엇죠..
저녘에 집에서잘꺼냐라는 묻고. 잠은 집에서 자야한다는 여자친구의말.
그렇게 깨가 쏟아지는 데이트를마치고 집에 까지 데려다주고.
시간을보니 저녘11시.. 이미 누나는 퇴근하고 집에잇겟다싶어
폰을확인하니 헐...엄청난문자와...부재중...
다 누나의것이였죠..ㅜ

후다닥 택시를타고 누나집에 도착하니 누나가 밥다먹고.
설거지를하고잇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전 후다닥 옷을 훌러덩벗고. 누나옆에 앉앗습니다.

"갓다온거야??"

"네^^"

"폰확인안햇어?? 그렇게 문자한통없더라???"

".....죄..죄송해요..."

"아냐.. 너여자친구 만나는거에는 터치안한다햇자나. 샤워하게
욕실에 물마춰놔"

"네엡!!"

후다닥 욕실로가 물온도를 마추고잇으니 설거지를 다마친
누나가 옷을벗고 들어왓습니다.
언제나봐도 감탄스러운 주인님의몸매..... 침이 절로 나왔습니다.

"야. 발정난개마냥 침흘리지마. 그리고 니가 아직 모르나본데.
나지금 몹시 저기압이거든. 각오해라 앙?!"

".......네.."

누나가 제온몸구석구석 씻겨 주엇고 욕실에 앉아 대기하니.
누나도 샤워를한후 닦아주며 저를데리고 침대로 갓습니다.

"망."

"네??"

"시작해."

"네."

전 다시 오늘 아침에 곰곰히 생각한데로. 주인님몸을 애무해 주엇고.
전 애무하는동안 최대한 흥분을 하지않으려고 애국가를 속으로 불럿습니다.
애무를하는동안 주인님의 신음소리가 점점높어졌고.
가슴을 핡을때는 제얼굴을 안고는 움직이지못하게.
꽈악 안고는 숨을 골랏습니다.

"흐....뭐야.. 너왜안서 세끼야..".

"저... 저먼저흥분하면... 주인님싫어하니까..... 그래서요흥분안할려고..
노력햇어요..."

"참나.ㅋ 아침에 그거때문이야??"

"네에...."

"누어"

다시 저는 누엇고 이번엔 주인님이 저를 가지고 놀앗지요.
제 젖꼭지를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가며.
한손은 제 물건을잡고 주물주물거리며.
나머지한손은 제 입속에 넣고 혀를 가지고 놀앗습니다.

점점커지는 제 물건을보고는 그대로 입속에 넣고.
사탕을 핡듯이 뿌리부분부터. 길게 혀로. 핡고.
귀두 오줌구멍을 살짝 벌리더니 그속에 혀를 콕콕 찔럿습니다.

"아..흐윽..주인님.. 아파요오.."

"웁우웁. 하아.. 씨발.... 하으..내꺼..내자지... 오늘 이거 누구
만졌어 안만졌어.."

"아..아무도 안만졌어요...하으.."

"너..씨발 이거 내허락없이. 아무한테 주면 죽는다!!??"

"네에.. 아무도 못만지게 할께요..하..."

"너. 오늘 자위햇어 안햇어."

"아침에..아침에2번하고.. 그뒤로는 안햇어요...."

"흐... 내꺼 빨아 얼른 아씨발...으.."

주인님이 그대로 엉덩이를 제 얼굴위로오게 덮첫고
전 주인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묻고 주인님의 음부에 나오는
꿀물을 정신없이 핡아먹엇습니다..

"하으...세끼.. 점점 늘어나는데.. 하.. 조아.. 더깊게 더.."

"후룹..하.. 츕춥하아... 후룹!!"

"야. 콩알 살살건드.....하악!!!! 아윽.!!"

"춥축춥춥츕"

"으......흐으... 그..그만.. 손..손으로 이제 넣어.."


"찔거억... 척척"

"후..후.. 으.. 하..씨발조아.. 으.... 똥꼬..똥꼬도 핡어바.."

"으.......아우...말잘듣네 내세끼... 하우...혀에 힘줘!!"

"으... 아악!!!!!!"

"읍!!읍..!!흡!!"

"주..주인님..."

"아..안아줘...."

전 애무로 누나를 절정에 올렸고. 안아달라는 누나의말에
조용히 빠져나와 누나옆으로누어 누나를 꼬옥 안아 주엇습니다..

"하... 좋다... 세끼 오늘잘햇어^^오늘 기분 안조앗는데.
니놈은또 니여친만나로 간다고하고. 후.."

"에이.. 그래도 옆에잇는거는 누나잔아..그리고 안고잇능사람도
누나고... 누나그러면.. 나힘들다니까..."

"후... 펫하는건어때 할만해???"

"뭐.. ㅋ 누나가 하고파 하는거잔아 다른건 못해줘도.
이거라도 해주어야지..ㅋ"

"근데... 나중에 정말.. 내가 절제를못해서 니를상하게 할수도잇어..
진심이야.. 나도 고작 3일4일햇는데 점점 주체를못하겟어.."

"^^ 받아줄께. 심하게만 안한다면^^그리고 나도 나름 즐기니깐^^"

"자씩.. 이뻐라.. 나도 최대한 심하게 안하고. 적당한 선에서
할테니까..너 내펫 되는거다????"

"치.ㅋ 월래 누나펫이였고 누나한테만은 시간이 지나도 펫으로
남아잇을께^^"

"ㅋㅋ 아. 좋다.. 이렇게 나받아주는 내강아지가 잇을줄이야.."

"ㅋㅋ 주인님??"

"왜???"

"ㅋㅋ 앙!! 멍멍!!"

"악!!ㅋㅋㅋㅋㅋㅋ 맞다!! 낼 택배올꺼야. 니옷들.ㅋ
앞으로 집애잇을때는 그것만입고잇어. 알겟지??"

" 네에^^"

"그리고.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주인님과 펫. 관계다??"

" ㅋㅋ 멍!!!!!!"

"ㅋㅋㅋ 아쿠 귀여워.. "

이렇게 저는. 전날의 누나와의 약속을햇고.
이제 부터는 정말. 누나의 펫으로 잇어야겟다. 제 자신으로 약속을햇고
이제는 누나의 강요도 아닌. 제가 스스로 누나의 펫으로
잇겟다고 누나에게 말을햇죠..ㅋㅋㅋㅋ
하하 ㅜ

가만히 앉아 누나가 누어잇능 모습을 보니. 온몸을 베베꼬며.
저를 부드럽게 올려다보고 잇엇죠.
누나의 발밑으로 쪼르르 내려가. 누나의 발가락을하나.
베어 물고 입속에 혀로 핡고잇으니.

"야!! 갑자기 그러는게 어딧어!!"

"^^"

우물오물

"아.... 돌려 돌려 내꺼 줘.."

그렇게 다시 저와 주인님은 육구 자세로시작으로 서로의 몸을
탐햇고. 이제는 주인님의 주도하에가아닌.
제가 주도하에 주인님의 몸을 탐햇고.
격열한 허리운동으로 주인님의 음부속애 저의정액을.
쏟아 붇고. 혀로 다시 주인님의 음부를 깔끔히 정리해주며.
마무리를 지엇습니다.

가만히 주인님품에 안겨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는데.
문득 오늘왜 주인님의 기분이 안조앗는지 물어보니..

오늘 누나가 일하는 곳에 케셔플래임이 들어와.
왕창깨졌다고..ㅋㅋㅋ

그래서 오늘 저녘에 저한테 화풀이??를할랫는데.
다행이 눈치것..ㅋㅋ 행동해서ㅡ 무사히 넘겼던기억이..ㅋ

그리고 택배로 온다는 제옷들.....
예. ㅋ 강아지귀 고양이귀 머리띠와.
항분에 꼽고꼬리가 달려잇는...........
그 무슨 기구라는데...

앞으로.. 전 동물 머리띠와. 꼬리를달고. 생활을 해야 햇습죠..
그리고 누나가 틈틈히 사다주는 각종 동물코스프레옷들...
아참. 제가 누나의 펫이니.
누나의 이니셜과 저의 이니셜이달린. 소울메이트라는 영어가 적힌.
목에거는 개목걸이도 함께말이죠..

겉으로보면. 그냥 가죽으로된 펑범한 띠로 보이지만.
한참 그때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특별히.
누나가 주문제작으로 이니셜과 영어글자를 넣고 주문한..
ㅋ 충분히 밖에서도 하고 다닐수 잇는 그런. 무난한..

가끔. 그목걸이를한체로 누나가 일하는곳에가. 이제는 눈치도 안보며
당당히 누나는 제팔짱을끼며. 같이 점심도먹고 햇엇죠.ㅎ

이제 정말 전 누나의 펫임니다.ㅋ
집안에서고. 밖에서도.ㅎ
(밖에서는 티안나게^^;;)
추천94 비추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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