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주인님의 펫 3.
페이지 정보
본문
아이코.ㅜ 글이 좀 늦엇습니다..ㅜ
요즘 너무많이 바빠져서..ㅜ 여자친구가 히스테리아닌.
히스테리를 부리기 시작해서요..ㅜ 허허....
제가 여지것 쓴글를 쭈욱 한번 읽어 봤는데.ㅋ
내 여자친구는 쑥맹 마지막글을 굉장히. ㅋ
아쉬워 하시면서 대인배다 라고 막 칭찬을 해주셧는데.ㅋ
솔찍히 여자친구가 바람??어떻게 보면 바람이 맞지요^^
의도치 않은. 여자친구는 그만큼 순둥이였고.
그 형님 되시는분은 그만큼 연륜도잇고. 고수??아닌고수
였고. 여자친구는 낚인거죠.ㅋ
지금와서 그때일 살짝물어보면. 여자친구도. 뭐가 어떻게
돌아간지 모르겟데요.ㅋ 정신차려보니 카톡중 콜! 를 외치고
잇엇고 눈떠보니 그사람이랑 관계중이였다고.ㅋ
약먹이고 술먹인거 아님니다 ㅋㅋㅋㅋ 그만큼 말빨로.
여자친구를 꼬드겼다는거에요 ㅋ
아무튼 그형님부부는 이혼하였고. 형수님은 자주 연락하며.
제가게로 놀로와 커피한잔씩하며 여자친구와 같이.
놀아주심니다.ㅋㅋㅋ
그형님은 들리는소문에 의하면 저어기 멀리 아랫지방으로
내려깟다고는하는데 제가사는지역이랑 근처지역엔
얼굴을 보이지 않은거보아 아마 내려 간듯해요.ㅋ
아무튼 그 부부만남은 성공적이였지만. 끝 후유증이 심햇고.
상처도 많이받앗지만. 결국 제가 자초한 일이였고.
제 책임이 크니. 그리고 여자친구. 제아기. 설사 아기가 없엇다.
하더라도. 비록. 그만큼 저한테 상처를줬지만.
저도 그만큼 상처를 준것도잇고. 아무튼 헤어지지는 않앗을듯해요.
아참. 제가 펫글 쓴다하니. ㅋ 조아라 함니다.ㅋ
하지만 이번글은 좀지난글이고. 대화내용들은. 잘기억이
나지않지만. 거이 99%가 사실이고 현실이였습니다.ㅋ
또. 여자친구또한 다 알고 잇는 사실이고.ㅎ
형수님도 가치 보시게 됫습니다.ㄷㄷㄷ..;;;;
아무튼. 부족한글. 재미있게 읽어주시는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리구요^^ 댓글과.ㅜ 추천좀 마니마니 주셔용~♥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누나는 제물건을 입속으로 넣어버렸고.
전 난생처음. 첫순결을 여자친구아닌.
그누나에게 바치게 되엇고. 또. 그누나는. 저를위해.
첫 사..까시.. 전문용어는 펠라치오??인가요??ㅋ
아무튼 오랄을 해주엇습니다.
"후릅~하아.. 츕춥 우웁 하아.. 츄릅"
"아..아..누나..으윽..이..이상해요.."
"그냥. 그냥누어잇어 후릅~ 춥춥 우웁"
누나는 제귀두를 힘껏 물엇고. 혀끝으로. 귀두 구석구석을
찔러가며. 혀로 핡아가며 애무해 주엇고.
더나아가 입속깊게 넣고. 오물오물 거리기도.
불알까지 입속으로 양것너어 사탕먹듯 입속에서 굴리기도
하였지요..
전 사정감이 미친듯이 몰려왔엇고.
누나의 머리를 잡은체 떨쳐 낼려고 햇지만.
마치누난 사정할것을 안다는듯이
제물건을 입속으로 그대로 넣더니 한손으로 정성스래.
불알을 마사지하듯 어루만져주엇습니다.
"으으윽!!!!..누..누나!!!"
"꿀럭꿀럭.. 큽큽.. 꿀꺽꿀꺽..으읍"
누나는 ..제정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조리 입속으로
받은체. 모조리. 한방울도 빠짐없이 다 삼켜 버렸습니다.
저에겐..엄청난 충격이였죠.......허허..
마치 야동에서나 볼수 잇엇던걸.. 그누나는 실천을 해주엇고.
전 제 두눈으로 똑똑히 느끼고 목격을 햇으니깐요..ㄷㄷ
"으..누나아...다..다먹은거야??"
"응. 니꺼잔아.니꺼라서 먹은거야.내꺼기두하고"
".......누나.."
"감동하기는 일러. 그렇다고 이거 막 나중에 아무여자한테
여구하면 니 맞아죽어. 함부러 요구하거나 하면안되."
그렇게 누나는 저에게 색스를 요구 하며.또 저에게.
여자와의 섹스는 이렇다라는걸 몸소 알려주며
가르켜 주엇습니다.
"자. 이제 누나꺼. 핡어봐"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누나는 제옆에 누엇고 전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로 기어 들어갓습니다.
"바보야!! 로맨틱하게 순서대로 해야하지!!!!
올라와바!!"
전 마치 조종당하는 기분이 들엇고 누나의 명령으로.
다시 누나의 위로 올라갓엇죠.
"자 먼저 키스 순으로. 머리 상체 중간 하체 이케 가는거다??"
"우웅.."
전 제머리속에 기억 하며. 누나가 알려준데로.
키스부터 진하게 하며.
귓볼. 귓등. 이마. 볼 코. 입술. 턱선 목 쇠골
하나도 뻐짐없이 누나의 명령하에 애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첫애무이기도하고. 혀로 할려니 침도 마르고 하더군요..
틈틈히 입술로 하라는 누나의 명령.
그렇게 반복하며 입술 혀로 누나의 온몸을 애무해갓습니다.
"흐윽.....후.. 조아.. 잘하네.. 강아지처럼.그래..
좀더 정성스럽게.. 핡어봐.. 주인님몸이자나..흐으..."
그때 누나의 말.. 주인님.. 강아지... 예.ㅋ
아셧겟지만. 전 누나의 펫... 누나의 강아지가 점점 되어갓고.
또 누난 절 하나하나 조련하듯. 가르첬습니다.
쇠골에 이어. 누나의 겨드랑이 팔뚝 손가락.
다시 누나의 가슴언저리. 가슴골. 유두근처. 마지막으로
유두까지...
누나의 유두를 자세히 관찰하니. 꼭지 주변으로 오돌토돌한게.
조금씩 나잇엇고 색깔은 정말 핑크 색이였습니다.
야동이나 보면 대부분 검거나 붉은 갈색??아님 진한.
핑크색??이였지만 누나는 정말 핑크색. 연한..
그색이였습니다. 전 누나가 젊어서. 20대 초반이니 그런줄만
알앗습니다. 나중에 보니 유전적 선청적인게 잇다고 하더라구요.ㅋ
"흐으윽... 하으...윽.... 좋아... 입안에 넣고..ㅡ흐으..
그래그래.. 햐로 돌.....흐으.. 잘해...조아.."
틈틈히 누나의 명령. 말이 이어졌고. 전 그대로 이행을햇습니다.
가슴 애무를끝을내고. 혀로 길게 다시 누나의 배로 내려왓습니다.
배꼽부근부터. 옆구리까지..
그때. 누나는 절 옆으로 해서 숙이라고 하더니.
한손으로 제 물건을 만져 주엇습니다.
"망.!옆으로 해봐바. 다리벌려. 그래. 그렇게.
계속해서. 애무해. "
"으응..."
"후으....좋아.... 정말..강아지가 핡아주는거 같아...
후...허윽.."
"할짝.. 쫍쫍 낼름..낼름. 아윽..누..누나..아파요.."
"계..계속해!!!!멈..멈추지마... 흐으..... 다리를 누나머리 쪽으로
올리고 누나위로 올라와...그렇지."
그렇게 69 자세가 되엇습니다.
제 물건은 정확히 누나의 입위로 위치해 잇엇고.
누나는 그물건을 양손으로 잡아 다시 누나입으로 넣엇습니다.
전 누나가 벌려준데로 누나의 다리속에 얼굴을 묻엇고.
누나의 보지를 관찰햇죠.
역삼각형으로 가지런하게 돋아나잇는 누나의 직모보지털..
그리고 삼각형 끝에. 누나의 클리가 보였고.
다시 밑으로 누나의 보지 둔턱.. 얼필보이는 누나의 항문..
보지를 벌리니 조그맣게 솓아나잇는 누나의 소음순..그리고
질구멍..
전체적으론 역시...살색..핑크색보단 살색에 가까웠고.
질구멍은 정말 내물건이 들어갈까싶을 정도로 작앗습니다.
그대로 혀를 내빼어 누나의 보지를 핡기 시작햇고.
전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를 맛보앗습니다.
"하으으윽!!!! 하우..혀더 빼란말이야!!!!!!!
후으으윽!!!!!하윽.."
전 제가 뺄수잇는.. 턱이 빠질정도로 혀를 내빼야만햇고.
코까지 묻으며 누나의 요구대로 누나보지를 사타구니 전체를
핡고 또 핡앗습니다.
오직 혀로만말이죠.. 나중엔 턱이 너무 아파.
클리만. 클리만 낼름낼름 핡앗고 또 야동이나 야설. 친구들의.형님들의
경험담으로 들은 이야기대로 누나의 클리만 핡앗죠.
"으윽!!!!!누..누가 거기 핡으래.. 허락없이!!!!!으헉..."
갑자기 누난 화를내기시작햇고. 이어서 누나는
사타구니를 다리를. 오무리기 시작햇고 전 그사이에끼어.
얼굴을빼지도.. 못하고 끼인체로. 끙끙거리며 혀만 빼내어.
겨우겨우 누나의 클리를 애무햇습니다..
"허윽.... 하아....야...너죽...을래!!!!! 그..그만...그만해!!!!!!"
결국 누나는 폭발을하였고. 전 혀를 쏙 너엇드랫죠..
전 제가ㅠ실수한줄...ㅜ 하지만. 누나는 최고의 성감대가.클리라는걸
몰랏고... 먼훗날 알앗습니다.흑..ㅜ
애무로. 조금씩 흥분을 해가다 클리를 핡아버리니 결국 누나혼자
오르가즘을 느껴버린거였습니다..
전..처음봤습니다. 오르가즘을..... 근데 야동에서나 들은거나..
너무 틀렸습니다..부르르떤다..눈물을 흘린다 침을흘린다.
눈흰자가 보인다..... 전혀 아니였습니다..
누난 오직 "으윽!!!읍!!!"거리며.
온몸이 경직된체로. 다리를꼬우고. 양팔은 누나의 침대보를
움켜 잡고잇엇습니다..
그게 누나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법이였죠..
"흐.... 야... 누가 누나 보내버리래.. 이세끼야.... 죽을래??!!
누가 허락없이..."
"그..그게.. 누나.. 미안해..... 몰랏어..그렇게하면..
좋아한다길래..."
"..... 허락없이 그러지마라 앞으로 한번만 더그러면
너 묶어놓고 해버릴테니까...."
"으..응..."
그렇게 누나에게 꾸중아닌 꾸중을 들엇구요.
전. 그냥 듣고만..복종만 하게 되어 갔습죠....
"다시 누어."
그렇게 누나에게 명령이 떨어졌고 전 그명령대로.
명령만 듣는 강아지가 되어 다시 침대에 누엇습니다.
누난 기가죽은 제 물건을 다시 살리기 시작햇고.
살아나는 제 물건을 보며 만족한듯. 그대로.
누나는 제위로 올라와 능숙하게 제물건을 누나의 음부속으로.
넣엇습니다.
"스읍....하아.... 후....아..씨..발.. 너무크잔아....흐....
찢어지겟어....개세끼.... 생긴거와 다르게.. 너무..다르자나.."
"으...으...........누나.."
"씨발....이거 누구꺼야..... 너..누구꺼야.."
"흐윽..누나...누나꺼야....누나꺼에요..."
"그래...말잘듣네...내새끼.... 하....씨발 너무아프자나!!!!!"
짜악!!!!!!
"악!!!누나..아프다고....때리지말라고......젠장....흑.."
"흐으...찔꺼억..스읍..하아....아퍼????"
"아프단말이야.....아프다고...젠장......흑..."
"미..미안해...또..때렸어.....흐윽.."
누나는 흥분하면 과격해지고. 또 욕하며. 때리기까지하며..
예.. 아무튼 그런 종류인거같습니다...아뇨 그런사람임니다.
22살때까지 남자와 2번의 관계가잇엇고.
누나는 첫경험때. 이미 일진이였고. 놀던 그 성격이 그대로 분출
되엇고 첫경험은 누나의 리드아닌 리드로 끝이났고.
두번째역시 누나의 성적흥분을 그대로 표출. 남자에게
따귀며 욕하며. 그렇게 햇다고.. 그뒤론 남자들이 누날 멀리햇고.
뭘 모르는 남자들은 접근을햇지만 누나역시 누나의 성적표현.
등잘알기에 남자들을 멀리 햇습니다.
그러던중 저를알게 되엇고.
다른남자들과 다르게 여자를 오히려 멀리하고. 묵묵히.
자기일만하는 눈도 마주칠려고도 하지않는.. 아무튼.
그런 저를보고 누나는 점점 저에게 빠져??들기 시작햇고.
제 성격등을 파악을하고. 누나의 작업및. 조련이 조금씩 계획하에.
저를 펫으로 인도 하였고. 전멋도 모르고 누나의 펫으로..
누나는 자기자신 성적표출을 모두다 받아들일수잇게.
저를 조련 시키기 시작햇습죠...허허..
그렇게 누나에게 줘터지며 또는 누나의 사랑.애정을 듬뿍받으며.
누나와의 첫 정사는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격렬한 누나의 허리 운동에.. 그래도 전 꾿꾿하게 참으며.
첫사정은 10분안에 사정하면 토끼 소리 듣는다
라는 형님들의 친우들의 소리에.. 전 미친듯이 참어가며.
겨우..겨우..30분정도를 이어 간듯함니다...후..
그렇게 누나는 제위로 풀썩 쓰러져. 가쁜 숨을 쉬고 잇엇습니다.
"하..하아.... 내새끼... 첫경험치곤.... 대단한데.....
이렇게나 오래 버티다니....하...후..후.."
".........누나 근데.... 다른여자들도.. 누나처럼.. 섹..섹스할때...
때리고..막..그래???"
"응??아니..아닐껄... 아마 소수 몇몇사람만.. 그럴수도..."
"........."
"왜..."
"아니..그냥... 너무 아파서..ㅜ"
"...미안해.... 후.."
"아냐.. 때려도 살살만때려.. 좋기도않고 싫지도 않은데..
누나가 하는거라면.. 다받아줄께..."
"내새끼.... 으이구.. 으.. 흐른다..누나.. 거기좀 핡아주면 안되..??"
"응..???"
"누나 보지좀 핡으라고. 니때매 찢어지는줄알앗자나..
세끼... 생긴건 곱상하이 생겨가지고.. 고추는.. 무슨...
으..."
"ㅋㅋㅋ.. 누어바바 호해주께."
"ㅡㅡ 누나한테 명령질이야!!?? 주인인 나한테!!??"
"응??ㅜㅜ 주...주인님 누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얼른"
"누나..보지.. 뻘게.... 좀 부은거 같기도.. 근데 누나 안에다가
사정햇는데..괸차나??"
"응??괸차나 안전한날이야. 얼른 핡으라고 ㅡㅡ"
"네...네..ㅜ"
전..그렇게 제 정액이 흘러나오는 누나의 보지를 핡기 시작햇고.
생각의외로 거부감이라던가 이런건 전혀 들지 않더군요.
벌겋게 부은 누나의 보지를 마치 어미개가 세끼 개한테 핡아주듯.
전 누나의 보지를 정성스래 핡앗고. 조금씩 흘러나오는 정액까지.
모조리 제입으로 닦아 주엇습니다.
"입에모아봐."
"???!!!"
"씨.보지에 나온 정액들 입으로 모으라고!!"
"!!!!!!!...."
소리까지 내어가며 누나의 보지에 사정한 저의 정액을
다시 재입으로 쪽쪽 빨아가며 입안으로 모앗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누나가 제얼굴을 잡고 당기더니.
그대로 키스를 하더군요..
누나의 입속으로 제입안에 모여잇던 정액들을
흘려보내주니 누나는 마치 꿀을 먹던것처럼 맛잇게 먹으며.
다시 제 물건을 입안으로 넣더니 제물건에 묻어잇던.
정액과 누나의 보짓물까지 모조리 핡아주며 씻겨 주엇습니다.
"이제 누나안아서 욕실로 고우."
"우웅.."
그렇게 누나를 안아들고. 욕실로가. 누나를 씻겨 주엇고.
누나역시 제몸 구석구석 싯겨주며.
다시 발기된 제물건을 만지작거리며 욕실에서.
또다시 후배위자세로 누나에게 듬뿍 정액을 쏘아주고.
다시 누나를 안아들고 침대위로 눕혓죠.
누난 절 꼭 껴안으며.
"야. 너정말 내펫이지."
"응.."
"그럼 내허락없이 집밖으로 나갈수없어.
내허락없이. 외출금지 자위금지. 샤워금지. 이런거 다 금지."
".....와..완전.. 그건짐승이자나...."
"ㅡㅡ 니 내 강아지야 ㅡㅡ"
"........"
"강아지가 혼자 샤워하며 외출하며 자위하며 그런거 하드나??"
"아..아니..ㅜ외출은....."
"나랑만잇을때 외출. 샤워는 내가씻겨 주는거. 자위하기만해라
확인한다 ㅡㅡ 오늘나온정액량보니. 너한동안 안뺀거같더만.
오늘3번뺏으니 낼이쯤되면 오늘3번째 한량 만큼 나오겐네.
그정도 안나오기만해라 ㅡㅡ자위한걸로 인정. 벌준다 알겟나."
"......응..."
"그리고 틈틈히 문자 보낼때 니. 사진도 보내. 아참
어짜피 이집에 올사람 아무도 없으니 옷도입지마.
그리고 내가 문자로 사진찍어 보내라하면 그즉시 찍어.
사진보내. 그 부위가 어디든 ㅇㅋ??"
".......응..."
"착하다 내새끼. ㅋㅋ"
"......"
".말잘들음 누나가 이뻐 해줄꺼야 많이. 말안들으면.
그만큼 벌주고. 알겟어??!!"
"네에...."
그렇게 전 다시 누나에게 복종의 의미로 몇가지더
확인을 시켜 주엇고. 누나는 저에게 몇까지의 요구사항.
제한 사항을 말해주엇고
전 그말들을 곱씹으며 제머리속에 기억을 시켰습니다..
비록 6개월 남짓 남앗지만. 그때만큼은 누나를위해.
누나를만족시키기위해 누나의 펫으로 남고 싶기도 햇지요.
하하..ㅋㅋ
어느덧 시간은 새벽2시가 넘어가기시작햇고.
누난 마치 절 곰인형안듯 외팔로는 목을안고
오른팔론 제등을
오른발로는 제 발을 휘어 감으며 잠이 들엇습니다.
당현 두명다 홀딱 벗은체 말이지요....
요즘 너무많이 바빠져서..ㅜ 여자친구가 히스테리아닌.
히스테리를 부리기 시작해서요..ㅜ 허허....
제가 여지것 쓴글를 쭈욱 한번 읽어 봤는데.ㅋ
내 여자친구는 쑥맹 마지막글을 굉장히. ㅋ
아쉬워 하시면서 대인배다 라고 막 칭찬을 해주셧는데.ㅋ
솔찍히 여자친구가 바람??어떻게 보면 바람이 맞지요^^
의도치 않은. 여자친구는 그만큼 순둥이였고.
그 형님 되시는분은 그만큼 연륜도잇고. 고수??아닌고수
였고. 여자친구는 낚인거죠.ㅋ
지금와서 그때일 살짝물어보면. 여자친구도. 뭐가 어떻게
돌아간지 모르겟데요.ㅋ 정신차려보니 카톡중 콜! 를 외치고
잇엇고 눈떠보니 그사람이랑 관계중이였다고.ㅋ
약먹이고 술먹인거 아님니다 ㅋㅋㅋㅋ 그만큼 말빨로.
여자친구를 꼬드겼다는거에요 ㅋ
아무튼 그형님부부는 이혼하였고. 형수님은 자주 연락하며.
제가게로 놀로와 커피한잔씩하며 여자친구와 같이.
놀아주심니다.ㅋㅋㅋ
그형님은 들리는소문에 의하면 저어기 멀리 아랫지방으로
내려깟다고는하는데 제가사는지역이랑 근처지역엔
얼굴을 보이지 않은거보아 아마 내려 간듯해요.ㅋ
아무튼 그 부부만남은 성공적이였지만. 끝 후유증이 심햇고.
상처도 많이받앗지만. 결국 제가 자초한 일이였고.
제 책임이 크니. 그리고 여자친구. 제아기. 설사 아기가 없엇다.
하더라도. 비록. 그만큼 저한테 상처를줬지만.
저도 그만큼 상처를 준것도잇고. 아무튼 헤어지지는 않앗을듯해요.
아참. 제가 펫글 쓴다하니. ㅋ 조아라 함니다.ㅋ
하지만 이번글은 좀지난글이고. 대화내용들은. 잘기억이
나지않지만. 거이 99%가 사실이고 현실이였습니다.ㅋ
또. 여자친구또한 다 알고 잇는 사실이고.ㅎ
형수님도 가치 보시게 됫습니다.ㄷㄷㄷ..;;;;
아무튼. 부족한글. 재미있게 읽어주시는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리구요^^ 댓글과.ㅜ 추천좀 마니마니 주셔용~♥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누나는 제물건을 입속으로 넣어버렸고.
전 난생처음. 첫순결을 여자친구아닌.
그누나에게 바치게 되엇고. 또. 그누나는. 저를위해.
첫 사..까시.. 전문용어는 펠라치오??인가요??ㅋ
아무튼 오랄을 해주엇습니다.
"후릅~하아.. 츕춥 우웁 하아.. 츄릅"
"아..아..누나..으윽..이..이상해요.."
"그냥. 그냥누어잇어 후릅~ 춥춥 우웁"
누나는 제귀두를 힘껏 물엇고. 혀끝으로. 귀두 구석구석을
찔러가며. 혀로 핡아가며 애무해 주엇고.
더나아가 입속깊게 넣고. 오물오물 거리기도.
불알까지 입속으로 양것너어 사탕먹듯 입속에서 굴리기도
하였지요..
전 사정감이 미친듯이 몰려왔엇고.
누나의 머리를 잡은체 떨쳐 낼려고 햇지만.
마치누난 사정할것을 안다는듯이
제물건을 입속으로 그대로 넣더니 한손으로 정성스래.
불알을 마사지하듯 어루만져주엇습니다.
"으으윽!!!!..누..누나!!!"
"꿀럭꿀럭.. 큽큽.. 꿀꺽꿀꺽..으읍"
누나는 ..제정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조리 입속으로
받은체. 모조리. 한방울도 빠짐없이 다 삼켜 버렸습니다.
저에겐..엄청난 충격이였죠.......허허..
마치 야동에서나 볼수 잇엇던걸.. 그누나는 실천을 해주엇고.
전 제 두눈으로 똑똑히 느끼고 목격을 햇으니깐요..ㄷㄷ
"으..누나아...다..다먹은거야??"
"응. 니꺼잔아.니꺼라서 먹은거야.내꺼기두하고"
".......누나.."
"감동하기는 일러. 그렇다고 이거 막 나중에 아무여자한테
여구하면 니 맞아죽어. 함부러 요구하거나 하면안되."
그렇게 누나는 저에게 색스를 요구 하며.또 저에게.
여자와의 섹스는 이렇다라는걸 몸소 알려주며
가르켜 주엇습니다.
"자. 이제 누나꺼. 핡어봐"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누나는 제옆에 누엇고 전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로 기어 들어갓습니다.
"바보야!! 로맨틱하게 순서대로 해야하지!!!!
올라와바!!"
전 마치 조종당하는 기분이 들엇고 누나의 명령으로.
다시 누나의 위로 올라갓엇죠.
"자 먼저 키스 순으로. 머리 상체 중간 하체 이케 가는거다??"
"우웅.."
전 제머리속에 기억 하며. 누나가 알려준데로.
키스부터 진하게 하며.
귓볼. 귓등. 이마. 볼 코. 입술. 턱선 목 쇠골
하나도 뻐짐없이 누나의 명령하에 애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첫애무이기도하고. 혀로 할려니 침도 마르고 하더군요..
틈틈히 입술로 하라는 누나의 명령.
그렇게 반복하며 입술 혀로 누나의 온몸을 애무해갓습니다.
"흐윽.....후.. 조아.. 잘하네.. 강아지처럼.그래..
좀더 정성스럽게.. 핡어봐.. 주인님몸이자나..흐으..."
그때 누나의 말.. 주인님.. 강아지... 예.ㅋ
아셧겟지만. 전 누나의 펫... 누나의 강아지가 점점 되어갓고.
또 누난 절 하나하나 조련하듯. 가르첬습니다.
쇠골에 이어. 누나의 겨드랑이 팔뚝 손가락.
다시 누나의 가슴언저리. 가슴골. 유두근처. 마지막으로
유두까지...
누나의 유두를 자세히 관찰하니. 꼭지 주변으로 오돌토돌한게.
조금씩 나잇엇고 색깔은 정말 핑크 색이였습니다.
야동이나 보면 대부분 검거나 붉은 갈색??아님 진한.
핑크색??이였지만 누나는 정말 핑크색. 연한..
그색이였습니다. 전 누나가 젊어서. 20대 초반이니 그런줄만
알앗습니다. 나중에 보니 유전적 선청적인게 잇다고 하더라구요.ㅋ
"흐으윽... 하으...윽.... 좋아... 입안에 넣고..ㅡ흐으..
그래그래.. 햐로 돌.....흐으.. 잘해...조아.."
틈틈히 누나의 명령. 말이 이어졌고. 전 그대로 이행을햇습니다.
가슴 애무를끝을내고. 혀로 길게 다시 누나의 배로 내려왓습니다.
배꼽부근부터. 옆구리까지..
그때. 누나는 절 옆으로 해서 숙이라고 하더니.
한손으로 제 물건을 만져 주엇습니다.
"망.!옆으로 해봐바. 다리벌려. 그래. 그렇게.
계속해서. 애무해. "
"으응..."
"후으....좋아.... 정말..강아지가 핡아주는거 같아...
후...허윽.."
"할짝.. 쫍쫍 낼름..낼름. 아윽..누..누나..아파요.."
"계..계속해!!!!멈..멈추지마... 흐으..... 다리를 누나머리 쪽으로
올리고 누나위로 올라와...그렇지."
그렇게 69 자세가 되엇습니다.
제 물건은 정확히 누나의 입위로 위치해 잇엇고.
누나는 그물건을 양손으로 잡아 다시 누나입으로 넣엇습니다.
전 누나가 벌려준데로 누나의 다리속에 얼굴을 묻엇고.
누나의 보지를 관찰햇죠.
역삼각형으로 가지런하게 돋아나잇는 누나의 직모보지털..
그리고 삼각형 끝에. 누나의 클리가 보였고.
다시 밑으로 누나의 보지 둔턱.. 얼필보이는 누나의 항문..
보지를 벌리니 조그맣게 솓아나잇는 누나의 소음순..그리고
질구멍..
전체적으론 역시...살색..핑크색보단 살색에 가까웠고.
질구멍은 정말 내물건이 들어갈까싶을 정도로 작앗습니다.
그대로 혀를 내빼어 누나의 보지를 핡기 시작햇고.
전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를 맛보앗습니다.
"하으으윽!!!! 하우..혀더 빼란말이야!!!!!!!
후으으윽!!!!!하윽.."
전 제가 뺄수잇는.. 턱이 빠질정도로 혀를 내빼야만햇고.
코까지 묻으며 누나의 요구대로 누나보지를 사타구니 전체를
핡고 또 핡앗습니다.
오직 혀로만말이죠.. 나중엔 턱이 너무 아파.
클리만. 클리만 낼름낼름 핡앗고 또 야동이나 야설. 친구들의.형님들의
경험담으로 들은 이야기대로 누나의 클리만 핡앗죠.
"으윽!!!!!누..누가 거기 핡으래.. 허락없이!!!!!으헉..."
갑자기 누난 화를내기시작햇고. 이어서 누나는
사타구니를 다리를. 오무리기 시작햇고 전 그사이에끼어.
얼굴을빼지도.. 못하고 끼인체로. 끙끙거리며 혀만 빼내어.
겨우겨우 누나의 클리를 애무햇습니다..
"허윽.... 하아....야...너죽...을래!!!!! 그..그만...그만해!!!!!!"
결국 누나는 폭발을하였고. 전 혀를 쏙 너엇드랫죠..
전 제가ㅠ실수한줄...ㅜ 하지만. 누나는 최고의 성감대가.클리라는걸
몰랏고... 먼훗날 알앗습니다.흑..ㅜ
애무로. 조금씩 흥분을 해가다 클리를 핡아버리니 결국 누나혼자
오르가즘을 느껴버린거였습니다..
전..처음봤습니다. 오르가즘을..... 근데 야동에서나 들은거나..
너무 틀렸습니다..부르르떤다..눈물을 흘린다 침을흘린다.
눈흰자가 보인다..... 전혀 아니였습니다..
누난 오직 "으윽!!!읍!!!"거리며.
온몸이 경직된체로. 다리를꼬우고. 양팔은 누나의 침대보를
움켜 잡고잇엇습니다..
그게 누나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법이였죠..
"흐.... 야... 누가 누나 보내버리래.. 이세끼야.... 죽을래??!!
누가 허락없이..."
"그..그게.. 누나.. 미안해..... 몰랏어..그렇게하면..
좋아한다길래..."
"..... 허락없이 그러지마라 앞으로 한번만 더그러면
너 묶어놓고 해버릴테니까...."
"으..응..."
그렇게 누나에게 꾸중아닌 꾸중을 들엇구요.
전. 그냥 듣고만..복종만 하게 되어 갔습죠....
"다시 누어."
그렇게 누나에게 명령이 떨어졌고 전 그명령대로.
명령만 듣는 강아지가 되어 다시 침대에 누엇습니다.
누난 기가죽은 제 물건을 다시 살리기 시작햇고.
살아나는 제 물건을 보며 만족한듯. 그대로.
누나는 제위로 올라와 능숙하게 제물건을 누나의 음부속으로.
넣엇습니다.
"스읍....하아.... 후....아..씨..발.. 너무크잔아....흐....
찢어지겟어....개세끼.... 생긴거와 다르게.. 너무..다르자나.."
"으...으...........누나.."
"씨발....이거 누구꺼야..... 너..누구꺼야.."
"흐윽..누나...누나꺼야....누나꺼에요..."
"그래...말잘듣네...내새끼.... 하....씨발 너무아프자나!!!!!"
짜악!!!!!!
"악!!!누나..아프다고....때리지말라고......젠장....흑.."
"흐으...찔꺼억..스읍..하아....아퍼????"
"아프단말이야.....아프다고...젠장......흑..."
"미..미안해...또..때렸어.....흐윽.."
누나는 흥분하면 과격해지고. 또 욕하며. 때리기까지하며..
예.. 아무튼 그런 종류인거같습니다...아뇨 그런사람임니다.
22살때까지 남자와 2번의 관계가잇엇고.
누나는 첫경험때. 이미 일진이였고. 놀던 그 성격이 그대로 분출
되엇고 첫경험은 누나의 리드아닌 리드로 끝이났고.
두번째역시 누나의 성적흥분을 그대로 표출. 남자에게
따귀며 욕하며. 그렇게 햇다고.. 그뒤론 남자들이 누날 멀리햇고.
뭘 모르는 남자들은 접근을햇지만 누나역시 누나의 성적표현.
등잘알기에 남자들을 멀리 햇습니다.
그러던중 저를알게 되엇고.
다른남자들과 다르게 여자를 오히려 멀리하고. 묵묵히.
자기일만하는 눈도 마주칠려고도 하지않는.. 아무튼.
그런 저를보고 누나는 점점 저에게 빠져??들기 시작햇고.
제 성격등을 파악을하고. 누나의 작업및. 조련이 조금씩 계획하에.
저를 펫으로 인도 하였고. 전멋도 모르고 누나의 펫으로..
누나는 자기자신 성적표출을 모두다 받아들일수잇게.
저를 조련 시키기 시작햇습죠...허허..
그렇게 누나에게 줘터지며 또는 누나의 사랑.애정을 듬뿍받으며.
누나와의 첫 정사는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격렬한 누나의 허리 운동에.. 그래도 전 꾿꾿하게 참으며.
첫사정은 10분안에 사정하면 토끼 소리 듣는다
라는 형님들의 친우들의 소리에.. 전 미친듯이 참어가며.
겨우..겨우..30분정도를 이어 간듯함니다...후..
그렇게 누나는 제위로 풀썩 쓰러져. 가쁜 숨을 쉬고 잇엇습니다.
"하..하아.... 내새끼... 첫경험치곤.... 대단한데.....
이렇게나 오래 버티다니....하...후..후.."
".........누나 근데.... 다른여자들도.. 누나처럼.. 섹..섹스할때...
때리고..막..그래???"
"응??아니..아닐껄... 아마 소수 몇몇사람만.. 그럴수도..."
"........."
"왜..."
"아니..그냥... 너무 아파서..ㅜ"
"...미안해.... 후.."
"아냐.. 때려도 살살만때려.. 좋기도않고 싫지도 않은데..
누나가 하는거라면.. 다받아줄께..."
"내새끼.... 으이구.. 으.. 흐른다..누나.. 거기좀 핡아주면 안되..??"
"응..???"
"누나 보지좀 핡으라고. 니때매 찢어지는줄알앗자나..
세끼... 생긴건 곱상하이 생겨가지고.. 고추는.. 무슨...
으..."
"ㅋㅋㅋ.. 누어바바 호해주께."
"ㅡㅡ 누나한테 명령질이야!!?? 주인인 나한테!!??"
"응??ㅜㅜ 주...주인님 누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얼른"
"누나..보지.. 뻘게.... 좀 부은거 같기도.. 근데 누나 안에다가
사정햇는데..괸차나??"
"응??괸차나 안전한날이야. 얼른 핡으라고 ㅡㅡ"
"네...네..ㅜ"
전..그렇게 제 정액이 흘러나오는 누나의 보지를 핡기 시작햇고.
생각의외로 거부감이라던가 이런건 전혀 들지 않더군요.
벌겋게 부은 누나의 보지를 마치 어미개가 세끼 개한테 핡아주듯.
전 누나의 보지를 정성스래 핡앗고. 조금씩 흘러나오는 정액까지.
모조리 제입으로 닦아 주엇습니다.
"입에모아봐."
"???!!!"
"씨.보지에 나온 정액들 입으로 모으라고!!"
"!!!!!!!...."
소리까지 내어가며 누나의 보지에 사정한 저의 정액을
다시 재입으로 쪽쪽 빨아가며 입안으로 모앗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누나가 제얼굴을 잡고 당기더니.
그대로 키스를 하더군요..
누나의 입속으로 제입안에 모여잇던 정액들을
흘려보내주니 누나는 마치 꿀을 먹던것처럼 맛잇게 먹으며.
다시 제 물건을 입안으로 넣더니 제물건에 묻어잇던.
정액과 누나의 보짓물까지 모조리 핡아주며 씻겨 주엇습니다.
"이제 누나안아서 욕실로 고우."
"우웅.."
그렇게 누나를 안아들고. 욕실로가. 누나를 씻겨 주엇고.
누나역시 제몸 구석구석 싯겨주며.
다시 발기된 제물건을 만지작거리며 욕실에서.
또다시 후배위자세로 누나에게 듬뿍 정액을 쏘아주고.
다시 누나를 안아들고 침대위로 눕혓죠.
누난 절 꼭 껴안으며.
"야. 너정말 내펫이지."
"응.."
"그럼 내허락없이 집밖으로 나갈수없어.
내허락없이. 외출금지 자위금지. 샤워금지. 이런거 다 금지."
".....와..완전.. 그건짐승이자나...."
"ㅡㅡ 니 내 강아지야 ㅡㅡ"
"........"
"강아지가 혼자 샤워하며 외출하며 자위하며 그런거 하드나??"
"아..아니..ㅜ외출은....."
"나랑만잇을때 외출. 샤워는 내가씻겨 주는거. 자위하기만해라
확인한다 ㅡㅡ 오늘나온정액량보니. 너한동안 안뺀거같더만.
오늘3번뺏으니 낼이쯤되면 오늘3번째 한량 만큼 나오겐네.
그정도 안나오기만해라 ㅡㅡ자위한걸로 인정. 벌준다 알겟나."
"......응..."
"그리고 틈틈히 문자 보낼때 니. 사진도 보내. 아참
어짜피 이집에 올사람 아무도 없으니 옷도입지마.
그리고 내가 문자로 사진찍어 보내라하면 그즉시 찍어.
사진보내. 그 부위가 어디든 ㅇㅋ??"
".......응..."
"착하다 내새끼. ㅋㅋ"
"......"
".말잘들음 누나가 이뻐 해줄꺼야 많이. 말안들으면.
그만큼 벌주고. 알겟어??!!"
"네에...."
그렇게 전 다시 누나에게 복종의 의미로 몇가지더
확인을 시켜 주엇고. 누나는 저에게 몇까지의 요구사항.
제한 사항을 말해주엇고
전 그말들을 곱씹으며 제머리속에 기억을 시켰습니다..
비록 6개월 남짓 남앗지만. 그때만큼은 누나를위해.
누나를만족시키기위해 누나의 펫으로 남고 싶기도 햇지요.
하하..ㅋㅋ
어느덧 시간은 새벽2시가 넘어가기시작햇고.
누난 마치 절 곰인형안듯 외팔로는 목을안고
오른팔론 제등을
오른발로는 제 발을 휘어 감으며 잠이 들엇습니다.
당현 두명다 홀딱 벗은체 말이지요....
추천97 비추천 44